랑콤 컬러디자인 팔레트 코랄, 시세이도 매트립, etc.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오늘 눈에 사용한 섀도 개시하던 날 발색 찍어놨던거 올려보기.
노드스트롬에서 랑콤 얼마이상 사면 주는 사은품세트에 미니 섀도팔렛이 들어있길래 얼른 금액채워 구매했지요.
'미니' 섀도 팔렛이라니! 게다가 사진으로만 봐도 베이스 컬러/중간컬러/포인트컬러/펄이 다 들어있어서
여행이나 외박때(그러나 그럴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거 하나만 쏙 넣어가면 되니까 엄청 좋지않나요?
암튼 섀도팔렛을 받기위해 랑콤에서 쓸데없이 비싼 토너를 샀던것같음 제가 받은건 랑콤 컬러디자인 팔레트 코랄크러쉬 입니다. 
중간에 정말 코랄색이 떡하니 들어있어요 ! ㅎ
 

동전이랑 같이 찍어서 비교를 해놨어야 했는데 ㅎ 팔레트 크기는 신용카드만해요 ㅎ 우왕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가벼운 플라스틱이라 더 죠음... 이런건 휴대성이 엄청 중요한데 무거워버리면 의미없음
정가운데에 있는 중간갈색이 제 손톱만한 크기예요. 그래도 이게 블러셔가 아니라 섀도니까 브러쉬에 묻히는데는 아무 의미없음 
 

순서대로 발색. 
저는 핑크계열의 베이스 섀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의외로 첫번째 색이 예쁩니다???
은갈치펄 극혐인데.... 은펄만 있는게 아니라 약간의 푸른 핑크펄?이 있어서 되게 오묘하고 예뻐요. 
나머지 색들은 그냥 보는대로의 색이고요. 
섀도 질이 좋고, 발색이 정말 잘 되고, 지속력도 좋은걸 보면 흠 역시 랑콤은 돈값을 하는군!
이거 본품 가격 찾아봤는데 55달러? 정도 하더라고요. 
어차피 다 못쓸건데 미니사이즈가 훨씬 좋음. ㅋ 그래서 사무실 메이크업 파우치에 넣어놓고 가끔, 아니 꽤 자주 쓰는 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팔레트의 존재 이유는 '뚜껑을 한번 열어서 눈화장을 끝마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유. 
저는 원래 싱글섀도 여러개를 쓰는 파라서, 팔레트를 잘 사지 않습니다. 4구 팔렛을 샀을 때라도 그 중에 손 안가고 안쓰는색이 생기면 스트레스받아요. 루나솔 코랄코랄이랑 베이지베이지로 벼룩해버렸음(심지어 베이지베이지는 뜯지도 않은 새거 상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트를 소장한다면 싱글섀도 뚜껑 서너개 막 열었다닫았다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때문!
이 미니팔렛이 저의 요구사항에 딱 맞기 때문에 (휴대성 좋음, 베이스부터 포인트컬러까지 다있음, 이거 하나로 아이라인까지 완성 가능) 앞으로 다 쓸때까지 가지고 있으려구요. 
그리고!
지난3월 컬트뷰티 구디백에 들어있던 시세이도 모던매트 파우더 립스틱 엑조틱 레드 컬러!
사실 '매트' '파우더' 립스틱이라니 이름만 봐도 완전 내 취향아님...
 

 

그러나 컬러는 예뻤다고 합니다. 
입술이 보송보송하면서 속당김이 그으렇게 심하지는 않아서, 저같은 최악 건성입술 아니라 그냥 보통입술 가지신 분들은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벼룩할때 껴서 보내야겠어요 ㅋ
 

이거 디럭스샘플 다 써서 기념공병 (?)
 

데이크림도 만족스럽게 쓰고 있고
 

탓챠 워터크림은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지금 집에있는 크림 재고 다 없애면(도대체 언제????) 본품 꼮 살겁니다.
보태니컬한 향이랑 스무스한 발림성이랑 엄청난 수분감...!!!!!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6/12 09:20 #

    미국갔을 때 탓챠를 사왔어야하나봐요 ㅎㅎ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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