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블러셔 B200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블러셔 B110 (흰기 도는 베이비피치 컬러)이 한참 대란이었다가 요즘은 또 유행이 살짝(?) 지나갔죠 ㅋㅋ
저는 몇개월동안 잘 쓰다가, 그때 B110이 넘나 맘에 들어서 B200 을 이제야 개봉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발랐어요!)
이 색이 가장 여리여리하고 크리니크 발레리나팝보다 더 흰기돌고 흐릿해보여서 베이스 블러셔로 쓰고 싶었거든요. 
실제로 보니 더 더더 마음에 듭니다. 
 

흰기가 가득해서 어퓨 PK07의 상위호환버전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봤으나 발색해보니 흰기가 전혀 텁텁하지 않고 약간의 연보라기가 돌아서 너무너무 예뻐요!!!!!!!!!!!
어퓨 PK07은 딱 벚꽃 컬러라는 표현 하나때문에 사가지고 몇달 잘 썼거든요. 근데 이미 하이엔드 블러셔를 많이 알아버린 볼이라, 두번 이상 겹쳐 올리면 흰기가 너무 강해지면서 텁텁해지는 것 때문에 요즘은 잘 쓰지 않았으나... 메포 200은 두번 겹쳐 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요. 팬색만 보면 완전 매트 블러셔인것 같은데 막상 바르고나면 약~~간의 광이 돕니다. 더 죠음 ㅠㅠ
 

블러셔 베이스로 써도 되고 앞볼에 뽀송뽀용하게 단독으로 발라도 정말 예쁨.
피부톤이 어둡다면 발라도 아무 티도 안날 수 있음 주의
보통 21호 정도의 피부라면 갱장히 청순하게 앞볼을 밝힐 수 있습니다!
 

 

 

 

 

 

새삼 느끼는거지만 메이크업 포에버 제품들은 질이 정말 좋음.
방금 이거 바른 앞볼을 거울로 다시 봤는데 입자가 진짜 미세하고 모공부각도 없고 전체적으로 바른부분이 뽀송 청순 뽀용해보임!
실제로 볼에 올릴땐 제가 팔목에 발색한것처럼 진하게 올리지 않기 때문에 바른듯 안바른듯 미미한 뉘앙스?만 줄 수도 있고요. 여러 번 겹쳐바르면 쿨하고 흰기도는 핑크가 빰! 하고 나타납니다. 피부톤 밝은 쿨톤분들 이거 한번 써보셔라...!
 

최근의 공병!
잇코스메틱 컨피덴스 인어 크림 7ml 샘플 써보고 마음에들어서 본품 쓰기로 결심함!

덧글

  • 베르타 2019/06/10 21:58 #

    여리여리하고 하얀빛이 보이는? 핑크네요! 평소에 잘 사용하기 참 좋은 ㅋㅋㅋㅋ그런제품인거같아요.
    쿨톤이지만 블러셔는 아직 어려워서 캬캬캬캬 일단 구매하고싶은 리스트에 꾸욱 담아둡니다 ㅋㅋㅋ
  • 초코홀릭 2019/06/11 18:05 #

    양조절 안하고 마구마구 발라도 절대 진해지지 않는(오히려 너무 티가 안나는) 부담없는 블러셔라서 좋아요! 블러셔라기보단 톤보정 파우더같아요. 눈밑이 뽀샤시해지고 코주변 모공도 정리되어보여서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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