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거삼] 러쉬, 마카다미아, 베카 직구, 샤넬향수 shopping




오래된 임시저장글 한달만에 풀어봐요! 굳이 생일주간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엄청 많이 지르는 1인이지만 왠지 생일주간이 가까워 오니 더 죄책감없이(?) 마구 사들이게 되네요. 일단 러쉬 선물받은거부터 공개할게요!



오래된 친구가 생일 멀었는데 미리 이만큼이나 사줬어요! 너무 신나요 ㅠㅠㅠ 천사야 ㅠㅠㅠ


제가 가지고 싶다고 특정한건 이거밖에 없었어요. 레몬트리 바디 스프레이!! 이거 매장에서 향 맡아보고 정말 제 여름향수 취향이라 놀랐거든요. 이거는 그냥 레몬을 쥐어짜서 통에 담아놓은 것 같아요. 이거 뿌리면 완전 인간레몬이 될 수 있어요. 심지어 레몬껍질 특유의 약간 씁쓰름한 향까지도 잘 재현해놓았더라고요. 늦여름에 신나게 썼습니다.




'옷ㅇㅔ 직접 닿지 않도록 피부 위에 살포시 뿌려주세요'
-> 왜일까? 궁금해하던 중에 알았습니다.
욕실에서 이거를 팔이랑 다리에 급히 뿌리고 외출했다가 들어오니 욕실 세면대랑 바닥이 노란 물 투성이였어요 ㅎㄷㄷ;;
내용물 자체가 노란 액체엿던 것이죠. 이걸 만약에 옷에 뿌렸으면.... ㄷㄷ
막상 노란물을 보고 나니 괜히 조심스럽게 쓰게 돼서 잘 못 뿌린게 함정. 이제 여름 다 지나갔으니 내년여름을 위해 넣어둡니다.




이거슨 사은품인 것 같았어요.

리햅, 아이러브쥬시는 러쉬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샴푸고요.
카마크림은 바디크림 덕후인 저를 위해 친구가 골라준거예요. 당연히 ㅠㅠ 엄청 좋아하는 향임.
저는 러쉬의 카마 향은 정말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카마 바디워시/비누도 가지고 싶네요.



이렇게 귀여운 뱃지도 들어있었습니다.



ㅇㅏ 그리고 제가 몇달 전에 그냥 쿠팡직구 배송비 맞추려고 헤어 에센스(?) 헤어 오일?을 하나 샀었는데요.

그게 이거에요. 마카다미아 오일!!!
지금까지 쭉 써오던 로레알오일이 좀 지겨운 것 같아서 시험삼아 이걸 써봤는데 오마이갓 진짜 너무 좋은거예요.
(그 날부터 지금까지 샴푸 후 헤어오일은 이것만 바르고 있어요)

꽤나 묵직한 질감인데 머리카락에 바르면 전혀 떡지거나 무거움 없이 딱 살랑살랑 머릿결이 좋아져요. 게다가 손바닥에 남은 오일 느낌도 끈적임 1도 없이 그냥 손바닥에 쏙 흡수되어서 저는 헤어오일 바르고 난 손바닥으로 팔꿈치나 무릎을 문지르는데, 한방에 보들보들해져서 기부니 조크든요. 그래섴ㅋㅋ 저는 이 브랜드의 다른 헤어제품도 사보고 싶어서 마카다미아 헤어오일/컨디셔너를 검색해서 추가로 구입했는데


제가 사고싶었던 브랜드랑 완전히 다른 거였음 ㅋ 이거슨 '마카다미아 프로페셔널' 이라는 브랜드인가봐요.
그래도 망쇼핑은 아닌 거시- 검색을 해봤더니 이 컨디셔너가 정말 정말 좋은거라고 여초 커뮤니티에서 소문이 파다하다고 하더라고요. 인스타에 올렸더니 다른 코덕님이 이거 컨디셔너 완전 좋은거라 직구하는 사람 많다고 덧글 달아주셔서 ㅋ 괜히 더 신이 났어요(?) 실수로 산 건데 그렇게 좋은 거라면야.... 지금 쓰는 컨디셔너를 다 쓰면 이걸로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올렸듯이 베카 공홈에서 샴페인드림이 펄 플래쉬스 골드로 오배송 ㅠㅠ 이 오는 바람에....
오기로 또 직구를 했습니다. 50달러 이상 미국내 무료배송이기 때문에 라이트 체이서 하이라이터만 3개를 사버렸어요.
단종세일이라 반값하니까, 원래 34달러 -> 17달러, 3개 사니까 51달러여서 무료배송을 딱 맞췄습니다.

솔직히 샴페인드림만 3개 사가지고 벼룩할까 하다가
왠지 모를 호기심에(?) 이제 단종된다니 다시는 구하지 못할 아메티스트 플래쉬스 제오드를 충동적으로 샀어요.
그래서 결국 아메티스트 플래쉬스 제오드 1개, 샴페인드림 제꺼 백업 1개, 샴페인드림 SH꺼 대리구매 1개 이렇게 산 건데

말잇못........................
아메티스트 플래쉬스 제오드가 너무 너무 기절하도록 예쁩니다. 볼에 자수정을 갈아서 뿌려놓은 것처럼 너무 미친 예쁨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손이 미끄러져서 사길 정말 잘했다 ㅠㅠㅠㅠㅠㅠ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게요.






그리고 오랜 위시였던 샤넬 넘버5 오 프레미에르 드뎌 영입!
이제 넘버5 파르펭만 영입하면 대충 향수 위시는 청산하는 셈일듯해요 후후





ㅇㅣ마트에 가면 홀린듯이 꼭 피자를 사오게 돼요... 저만 그래요?;;
코스트코 아직 못 가본 촌스러운 1인이라 이정도 피자 1조각이 3,500원이라는 걸 보면 놀라워요 ㅎ


















덧글

  • 붕숭아 2018/09/14 02:05 #

    앗 저도 다음주 생일인데... 같은 날인건가요 설마..ㅋㅋㅋㅋ
    시아테 솔스티스는 제 화장대에 고이 들어가있으니 걱정마시구 저 귀국할때쯤 되면 또 원하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 2018/09/14 09: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9/16 22: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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