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레도르] 스마일 업 치크스 2호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인스타 업로드는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 사부작사부작 많은 것들을 사들이지만 정작 블로그는 한참만에 들어왔네요. 이글루스 눈팅은 항상 하고 있고요. 다만 노트북을 켜고 그 앞에 앉는 각오(?)가 잘 안됨 ㅋㅋ 하루에 깨어 있는 시간 중에 폰 보는 시간이 20% 넘는거 실화냐.... 암튼. 인스타의 단편적인 사진리뷰보다 블로그에서 혼자 수다 떠는게 아직은 더 재밌습니다.

그간 베카 직구한 물건들도 써보고있고 메이크업레볼루션의 어마어마한 하이라이터도 발색해봤고! 샹테카이에서 한정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도 샀고 정샘물 쿠션도 샀어요!!!(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 예정) 11월 초반의 미친 쇼핑이후에 살짝 반성모드에 빠져서 한동안은 서랍쇼핑에 열중했었지요. 코프레도르 치크도 서랍쇼핑해서 발굴한 애들 중 하나고요 ㅎ


1호가 무난한 핑크였다면 2호는 (이거 살 때만 해도) 제가 거의 안 쓰던 살구톤이라서 웜톤친구 선물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사놓고 정작 너무 예뻐서 못 줬다는 얘기.

무려 2016년 11월에 사놓고 2018년 1월에 개시하는 패기.
시녀병도 정도껏 해라....


저 내장브러쉬는 명성대로 아주 좋고요. 1호랑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조명이 하얀 형광등이라 금펄이 잘 안잡히고 은펄처럼 나왔는데
금색 새틴광이 돌아요. 하 이건 정말 실제로 봐야 알수있는것






하이라이터 부분/ 가운데 부분/섞어서 발색한것.





예뻐.........
실물이 훨씬 더............



저는 몇달 전부터 블러셔를 한개만 사용하기보다는 베이스블러셔를 바르고 포인트블러셔를 올리거나, 볼 전체에 무펄 블러셔를 올리고 포인트 부분에만 진한 블러셔를 톡톡 얹거나, 앞볼까지 당겨서 하이라이터를 쭉 바른 뒤 그 위에 적당한 광택도는 블러셔를 얹어서 피부 속에서부터 광채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화장을 하고 있는데요( = 얼굴은 하나뿐이고 화장품은 너무 많으니 한번에 여러개를 쓰는 방법을 택함)

이 제품은 영역을 잘 선택해서 브러쉬에 묻히면 볼 전체에 넓게 깔아줄 색과 포인트에 딱!! 바를 색을 한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쁩니다. 사진으로는 그 예쁨이 잘 표현안됐지만 일본 치크 특유의 맑고 소녀같은 느낌이 한껏 표현되고요. 1호도 예쁜데 그런 핑크는 다른 브랜드에도 있는 것 같고(딱 집어서 뭐랑 비슷하다고는 지금 당장 특정 못하겠지만)  2호는!!!! 하이라이터 부분이랑 포인트 부분을 따로 써도 또는 같이 써도 복숭복숭한 새틴광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저는 이런 색을 막 엄청 선호하던 건 아닌데....핑크 블러셔가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더 독특하고 맘에 드네요. 달리 할 말이 없음. 예쁘고 소녀소녀해요. 맑고 투명하고 사랑스럽고요. 넘나 진부한 묘사지만 실제로 그런 걸 어떻게 해.....  일본 드럭스토어 쇼핑하실 때 코프레도르 블러셔 꼭 보세요. 다만 저 내장브러쉬는 넓은 면적 바르기보단 포인트부분 블러셔 올릴 때 적합하니까 참고하시고요. 







현대백화점 지하1층에서 바움 타르트 팝업스토어 하길래 커스터드/치즈 각 1개씩 사봄.


맛있당.... 하긴 치즈타르트는 원래 다 맛있지요. 저 크기에 3천원이라면 좀 비싸지만 어차피 팝업스토어는 잠깐이라 두번은 못 사먹을거니까 괜찮아요!





























덧글

  • 2018/01/11 09: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11 09: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1/11 10: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1/11 10: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1/11 10: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cmml 2018/01/11 18:08 #

    아 다시 봐도 예쁘네요 헤헤 화장품 사러 일본 가고 싶당...
  • 2018/01/11 21: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Charles Baudelaire 2018/01/11 18:36 #

    지나가다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이거 꽤 오래전부터 꾸준히 인기있었죠!! 일본에서 인기템으로 거의 안착한 수준으로ㅠ 점점 얘의 예쁨을 알아주는 분들이 많아 기뻐요 혹시 잇츠스킨에서 한정으로 나온 겔랑 짭 하이라이터 보셨나요?? 핑크빔+차가운 라벤더 빔으로 아주 예쁩니다..초코홀릭님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보셔요 아직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도 많은 분이 구입하지는 않으신듯 한데 조녜입니다 로드샵퀄리티를 웃도는데 잇츠스킨이 홍보를 안하네요...
  • 초코홀릭 2018/01/11 21:19 #

    코프레도르를 적어갔다가 사온 걸 보면 저도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 같아요! 잇츠스킨 하이라이터 봤는데 로드샵 처지에 (?) 28,000원이라 패스했어요. 심지어 예전에 겔랑 가드니아 어렵게 샀었다가 모공부각 넘 심해서 벼룩해버렸거든요. 잇츠스킨 매장이 활동반경 안에 도저히 없어서 테스트를 할 길이 없네요 ㅠㅠ 일부러라도 찾아가서 한번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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