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폭풍(3) 맥, 아르마니, 쿠팡직구 탕진잼 shopping




오늘은 발색샷 같은거 없고 그냥 지름 haul 입니동. 시코르 갔던 날 정작 시코르에서는 테스트만 실컷 해보고 '블랙허니팝을 사 말어...? 나스 프라이머를 사 말어...?' 이러면서 시코르를 나와서 신강 1층으로 갔더랬죠. 스아실 신강에 그날 출동한 이유는!!!!

맥 단종블러셔를 사기 위함!!!!!!!!!!!!!

맥 로지아웃룩 & 스테이바이미 단종인거 아시나요? 흐규흐규ㅠㅠㅠㅠㅠ 한정만 열심히 사 모아댔던 과거의 나님...
근데 맥에서 나오는 한정들에 약간 시들?해졌고요(막막 포쉐린핑크나 레드헤드, 스테레오로즈, 헤더렛 시리즈 정도의 메가톤급 한정이 최근 몇년간 잘 없음. 그냥 '아 한정이니까 사둬야지....' 정도의 감흥 ㅠㅠ) 맥 온고잉에 좀더 관심이 있던 중에 친구가 '나한테 어울릴 줄 알았는데 안 어울려!'라며 시크하게 저한테 준 파우더블러쉬는 무려 로지 아웃룩..... 이거 단종 대란템 아니야.....? 암튼 걔는 코덕아닌 머글이라 이게 얼마나 예쁜지 이제 구하기 힘든지 알지도 못하고 저한테 넘겼구옄ㅋㅋㅋㅋ 저는 저한테 안 어울리는 더샘 망고피치를 넘겨줬구여(????) 로지아웃룩을 손에 넣고 나서 검색을 좀더 해보니 엄청엄청 청순한 무펄 살구 파우더블러셔인 '스테이바이미'가 단종예정!!!!!!!이라니!!!!!!!!!!!! 이미 온라인몰에선 다 품절인 것 같고 혹시나해서 신강 맥 매장에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바이미 검색하는 동안 맥 '스프링 쉰' 발색도 봐버려서 완젼 치였어요. 이것도 재고 있으면 사야지!!라고 아예 작정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날 산 것들 ㅋ ㅋㅋㅋㅋ
이거는 나중에 발색 올릴 기회 있음 올릴게요. 세개 다 요즘 계절색 아닌것 같아서 잠시 봉인해둘 것 같아요.
일단 맥 스테이바이미....는 웬일이야. 신강 매장에 재고가 몇 개 있었고요. 매장직원이 '이거랑 로지아웃룩이랑 이미 단종인데 한국에서 인기가 하도 좋아서 맥 본사에서 몇개 따로 빼준거예요. 저희 매장에 있는 재고 빠지면 이제 없어요'라고 하길래 오마이갓 두개사야하나 순간 심각하게 고민했고요. 그나마 로지아웃룩은 매장 재고도 없었어요.

스프링쉰 컬러는 실물 발색해보니 제가 검색해본 발색샷들보다 살~짝 어두웠지만 백화점 1층의 노란조명 때문인 것 같아서 첨에 맘먹은대로 일단 달라고 했고요. 크으 근데 이런 금펄 촤르르한 색깔이 볼에서 안 예쁠 수가 없자나여. 여러분 시간되시면 스프링쉰 발색 한번 찾아봐요 당신들도 나처럼 치일것이야.....

그리고 예정에 없던 Peachkeen(온라인몰에서는 '피치켄'이라고 하던데 이 발음이 맞는건가 ㅋㅋ)도 발색해보고 즉석에서 구매 결정했지요. 이건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톤의 약간 차분한 복숭아 바탕 + 복숭아빛 펄잔치 컬러인데 다른 브랜드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색이라 아!! 이건 사야겠다 싶었어요. AK몰에서 찾아보니 품절상태라 매장 재고 있을때 정가주고라도 사야겠다는 확신이 들었고요.

하루에 블러셔 세개를 사다니.... 로드샵도 아닌데...... 이렇게 세개 해서 99,000원의 행복을 돈 주고 샀음 ㅋㅋ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장바구니에 오래 오래 들어있었던 아르마니 아이틴트를 드디어 샀지요!!!!!
8호 아니면 11호를 사고싶어서 예전부터 봐오던 건데, 제가 자주 가는 압현백에는 아르마니 코스메틱 매장이 없어서 테스트할 기회가 없었고요 ㅠㅠ 이제야 매장테스트 해보고 단박에 치여서 바로 샀어요.

아참 내친김에 이번에 새로나온 틴트스틱이랑 립 마그넷도 테스트 해봤어요. 매장언니가 '건조한 입술이라면 립마그넷은 추천 안해요'라고 솔직하게 말해줘서 너무 좋았음 ㅋㅋ 조여드는 느낌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특히나 원래 엄청 건조한 입술이라면 사용감이 좀 불편하실거예요~라고 단호박처럼 말려줌 ㅋㅋ 그래도 아쉬워서 색상 테스트만 해봤는데 질감을 딱 보자마자 아 이건 내가 쓸 수 있는 립제품이 아니구나 싶었고요. 새로 나온 틴트스틱은 마치 어퓨 틴트스틱처럼 착색되는 틴트밤인줄 알았는데 그냥 촉촉하고 반투명한 립스틱이었쟈나....착색은 거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 이제 정말 루즈 아르마니 쉬어 말고는 아르마니 립제품에 미련이 없다. 내가 좋아할 만한 제품이 없어.


아니 근데 이건... 이건..............................

8호 11호 다 테스트 해봤고요. 8호는 마치 맥 쇼골드를 녹여서 응축시켜 놓은 것처럼 화려한 핑크 펄입자가 존재감 막 발산하는 예쁜 색이었고요. 살짝 밝은 늨낌이었어요. 근데 제가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갔던) 11호는!!!!!!!!!!!!!!!!!!!!

아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ㅓ야 세상에 뭐 이런게 다 있지 ㅠㅠㅠㅠ 싶을정도로
내가 리퀴드 섀도를 잘 쓸 수 있을지, 저게 변질되기 전에 부지런히 쓸 수 있을지, 저렇게 비위생적(?)으로 액체 속에 팁을 넣었다 뺐다 하는걸 결벽증 있는 내가 견딜 수 있을지 뭐뭐뭐 이런 고민들을 그냥 한번에 날려주었음^^^^^^^^^^^^^^^^ 심지어 49,000원의 가격도 아무것도 아니게 됨.  손등에 딱 긋고 펴바르는 순간 머리 위에 전구가 띵!!!!!!!!!!!!!!!

매장에서 테스트 해보길 잘했어요 진짜 ㅋㅋㅋㅋ 약간 핑크브라운? 느낌인데 베이스 컬러는 살짝 브라운기가 돌면서 저 펄이 베이지 + 핑크톤이라 움직일 때마다 핑크빔이 빰빰 해요. 하이라이터 같은 화려한 핑크빔이 아니라 정말 은근하면서 고급진 광택 느낌의 핑크빔..... 하........ 지금 아무리 해도 그 아름다움이 사진에 담기질 않아서 넘 안타까워요 ㅠㅠ 스와치도 올리기 싫어요 ㅠㅠㅠㅠ 내 눈으로 보는거랑 화면에 나오는거랑 너무 달라서;;; 이건 실제로 보셔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본통에서 빛반사 되는 부분이 핑크빔 빰 쏘아주고요.
그러면서도 베이스가 브라운톤이라 방정맞아 보이지 않고 세상 분위기있고 조신해 보이는 것.....
리퀴드 타입이라 점찍듯이 눈꺼풀에 올린후 잘 펴바르고 픽스되면 하루 종일 가루 1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붙어있는다고 하네요. 크리즈 당연히 없고, 눈 불편함 없고요.

단점이라면 쓰면 쓸수록 아무래도 공기가 들어가기 땜에 살짝 제형이 변한듯이 느껴질 수 있음. 처음에는 완젼 액체 타입이지만 반정도 쓰고 나면 좀 꾸덕?해진 느낌이 든다고 해요. 그래서 쓸때마다 퍽퍽 펌핑하지 말고 팁을 한번만 꺼내서 입구쪽에서 살살 돌려서 양 조절하고 바르라고 합니다. 아르마니에서 아이틴트 나온지가 몇년 전인데 이제야 사보네요 ㅎㅎ 이 색이 너무나 취향저격이라서 이거보다 맘에 드는 색을 발견하긴 어려울 듯하나 쓰다보면 다른 색도 갖고 싶어질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위 쇼핑은 코원자의 쇼핑과 함께 하였습니다(?)

코원자가 가전제품 몇 개 새로 사면서 사은행사 차원에서 신세계상품권 ㅁㅁ만원어치를 받았다는데요. 그걸 다시 모아서 다른 가전제품이나 소모품 추가로 사는데 쓰면 될 것을... 굳이 그걸 저한테 몽땅 주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데이트 할때 밥값으로 10만원 정도 사용했고요(코엑스에서 신세계상품권 쓸 수 있으니 넘 좋네요). 

코 : 신세계 상품권 언제 쓸 거야? 뭐 살 거야? (계속 물음)
나 : (웃음) 데이트 비용으로 천천히 쓰려고 하는데 왜?
코 : (정색) 그걸 왜 데이트 비용에 써? 무조건 자기 취미생활(=화장품 쇼핑)에 써야지.
나 : ..................(심쿵;;)


흑흑 코덕에게 이런 남자를 내려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맥이랑 아르마니 쇼핑하고 온 날도 왜 15만원밖에(?) 안 썼냐몈ㅋㅋㅋ 화장품 위시리스트에 있던거 다 털으라고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자갸 그러려면 한 300만원은 있어야해^^^^^^^^



얘네들은 제가 산 건 아니고 생일주간(은 이미 지났지만) 선물 받은거.
아까 그 로지아웃룩 넘겨준 친구가 사줬어요 ㅎㅎ




누군가의 스와치를 보고 딱 갖고싶어진 맥 데임
차가운 핑크 베이스에 푸른펄(이 들어있따고 합니다)

겨울에 이거 바르면 엄청 시크하고 차가운 얼음공주(????) 분위기가 난다고 하는데.
추울때 추운 블러셔 바르는 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핑크베이스에 푸른계열 펄이라니!!! 나한테 어울리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색 자체가 제 취향이고요.


유~~명한 아이템이지만 막상 맥 브라운계열 섀도는 소바 & 멀치만 가지고 가열차게 쓰고 있는 1인....
이번 기회에 템팅을 들였습니다. 와 진짜 화려하고 템팅스럽네요.
매장 가서 소프트브라운을 테스트해봤는데 걔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진저, 소바, 샌드듄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는 색 같았어요. 템팅은 베이스로 쓰기엔 넘 화려하고 포인트로 쓸 색도 아니라서 중간 하이라이트색?으로 써야 할 듯하고요. 요즘 멀치를 자주 쓰고 있어서 멀치랑 한번 조합해보려고요.


그리고!!!!!!!!!!!!
쿠팡직구!!!!!!!!!!!!!


너무 뜬금없이 뉴트로지나 파운데이션을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조 전문 브랜드도 아닌데;; 유튜브에서 저 파데 리뷰를 얼마나 찾아봤는지. 저게 라메르 파데 (14만원)의 듑으로 나온 거라면서요??? 외국 유튜버들 리뷰 보니 모공커버력이 탁월하고, '하이드로 부스트 하이드레이팅 틴트'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촉촉한 파운데이션이고, 라메르 파데랑 사용감 및 지속력이 아주 비슷하다!!!는 찬양이 많더라고요. 내가 라메르 파데를 써본 적은 없지만 15불짜리 파데가 140불짜리 라메르 파데랑 똑같다니? 그럼 한번 사봐??? 싶어서 클래식 아이보리 컬러 품절풀리자마자 샀어요. 쿠팡직구에 나와 있는 색은 6가지 정도고요. 그 중에 클래식아이보리 컬러가 제일 자주 품절되더라고요. 받고 보니 완젼 핑크베이스라 당황;;했지만(역시 구글링해서 발색 찾아봤자 별 의미없음 ㅠㅠ) 후기를 보니 산화현상?때문에 바르고 나서 30분 정도 지나면 반톤 정도 낮아진다길래 제 피부톤에 잘 맞을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근데 뉴트로지나는 왜 용기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파운데이션은 펌핑형으로 만들어주는 게 기본 아닌가!!!!! 왜때문에 컨실러같은 용기냐!!!! 


그리고 역시 무뜬금 림멜 아이라이너 ㅋㅋ ㅋ
제가 젤펜슬 라이너가 그렇게 그으으으으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완전 블랙은 없자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쿠팡직구 주문하는김에 아이라이너 랭킹 상위권에 있던 림멜 스캔들아이즈 워터프루프 002호 스파클링블랙을 샀습니다. 펄 없이 완젼 블랙이면 약간 석탄느낌 날까봐서요 ㅋ 근데 오호! 5천원 가격에 지속력 발색력 엄청나고, 섀도 위에 얇게 덧그릴때 스무스하게 잘 발리면서도 번짐없이 지속력이 대단해요. 제가 딱 속쌍꺼풀 라인 아래쪽에만 그렸기땜에 데칼코마니처럼 찍힐 수밖에 없는 위치인데 하루종일 지나고 나서도 펄땡이 하나 흐트러짐 없이 멀ㅋ쩡ㅋ 여러분 5천원의 행복이 바로 여기 있습니당. 색상도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고요. 역시 지속력갑 림멜답다...!









이제 정말 펜슬라이너 그만 사야지ㅜㅜ 매일 두세번씩 아이라인 그려도 굳기전에 다 못쓸판인데 ㅜㅜ 하루에 한번하는 아이라이너를 이렇게까지 사모을것까지야 ;;



덧글

  • 신냥 2017/09/28 21:03 #

    그냥 코혜자로 부르심이~^^
  • 초코홀릭 2017/09/30 23:01 #

    근데 본인은 훨씬 더 돈드는 취미생활을 하시는지라 상대적으로 제 코덕 취미생활이 경제적으로(?) 보여서 저러는거 같아요 ㅋㅋ 남자들 취미는 왜케 다 비싼건지
  • 브롯 2017/09/28 22:29 #

    오호호호홍 아르마니 아이틴트 득템을 축☆하 합니다 *^^* 한창 잘 쓰다가 요즘 저는 시들한데... 저도 팁을 자꾸 넣었다 뺐다 해야하는게 좀 불만이에요, 위생 문제가 가장... 저도 최대한 살살 꺼내서 손등에 덜어낸 다음에 살살 집어넣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버틸 수 있을지... ㅋㅋㅋ 아르마니 유튜뷰 보면 가장 경악하는게 저 팁을 바로 눈에 발라서 화장하는 거... 엉엉 그러지마 ㅜ.ㅜ 지지란말이야 ㅜ.ㅜ
    저도 립마그넷은 진짜 어떻게 해도 좋아할 수가 없는... 물같은 제형에 엄청난 착색력 그리고 건조함... 싫어하는 3위일체 ㅋㅋㅋ

    뉴트로지나 화장품이 드럭스토어에 있더라구요! 저도 보고 우잉 했는데, 유튜뷰에서 열풍인가보군요 ㄷㄷ 라메르 듑이라니... 모공커버력이 좋다는 말에 모공부자 살랑살랑... 그런데 요즘은 또 파데를 안 쓰고 있어서 흑흑

    초코님 포스팅 보면 막 제가 말이 많아지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코원자님의 상품권 찬스도 좋~~군여!!!
  • 초코홀릭 2017/09/30 23:04 #

    오호 브롯님은 몇호 쓰시나요! 아이틴트 이거 딱 보아하니 깔별로 모을만한 템은 아니고(오래놔두면 점점 꾸덕해질듯...) 인기색 두세개만 가지고 있으면서 헤비 로테이션 돌려서 빨리 써버려야하는 제품같아요. 글고 유튜버들 보면 메이블린 리퀴드 섀도같은거 눈꺼풀에 바로 막 팍팍 찍던데 읭.... 저만 결벽증인게 아니죠? 그거 이상한거 맞죠...? ㅋㅋ
    글고 뉴트로지나 파데는 막막 엄청난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서양애들은 미디움 투 풀커버리지를 좋아하나보죠?)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모공커버력은 탁월해서 써본사람들은 거의 다들 찬양하더라고요. 모공부자 살랑살랑 ㅋㅋ 요즘은 파데를 안 쓰신다니!!!
    아참 블로그에 생리컵 리뷰해주신거 넘 잘 봤어요!!
  • 꼬꼬마 2017/09/28 22:50 #

    코원자님 대박 ㅋㅋㅋㅋ 남의편 반성해라 나는 양심상 듀오를 넣는 여자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분이 잇다는 스아실을 알기나 할까 싶어요 ㅋㅋㅋㅋ 로지아웃룩은 이제 영영 못보는 거신가여...? ㅜㅜ 흑흑 슬픔
    땡땡나라도 매물이 없고오...... 눈으로만 침흘리며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ㅋㅋㅋ저희집 비글은 오늘 도착한 브들 뚜껑 너무 쉽게 따져서 다 뭉게누ㅏ꾸요 ㅋㅋㅋㅋ 저는 멘붕.... 푸수ㅣㅣㅣㅣ...... 에휴 ㅠㅠ 2차 택배오면 봉인해둬야징 ㅠㅜ
    저 요즘 섀도 블러셔 빠져가지구 위시 엄청나게 늘어나서 감당 안돼고 ㅜㅜ ㅋㅋㅋㅋ 그래도 예쁜건 계속 올려주세오 꼭 사라고 ㅋㅋㅋ
  • 초코홀릭 2017/09/30 23:06 #

    로지아웃룩은 어디 지방에 있는 백화점 맥 매장에 한두개 남아있을 것 같긴 해요.... 이제 온라인에서는 영영 안 파는 것 같아요. 아니 근데 브들 뚜껑 다 따시다니 비글님.... 예쁜 건 알아가지구.... 허헣
    섀도 블러셔에 빠지셨다면 일단 치크팝부터 깔별로 모으시고 시작하는 겁니다 (?) 저 오늘 오프라인 매장에서 멜론팝 쟁였어요. 원래 똑같은 거 두번 사는짓 잘 안하는데... 멜론팝은 왠지 백업이 있어야 안심이 될 것 같아서 ;ㅁ;
  • cmml 2017/09/28 23:06 #

    헉 뉴트로지나 파운데이션 뽐뿌오네요 후기 올려주세요>< 코원자님 썰 넘나 좋군요 앞으로도 절찬 연재 부탁드립니다 (별)
  • 초코홀릭 2017/09/30 23:07 #

    지금 쓰고있는 누렁누렁한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다 쓰면 개시하려고 참고 있어요. 유투버들이 하도 모공커버 잘되고 바른듯 만듯 자연스럽게 된다고 찬양을 해서 저도 막 기대가 됩니다 ㅎㅎ 제가 풀커버리지에 집착하지 않아서 더 잘맞을 것 같기도 해요!
  • 쭈꾸미 2017/09/29 05:13 #

    저 오늘도 쿠팡직구로 지르고왔어여.....아놔ㅋㅋㅋ
    아이허브는 화장품살게없어서 시들해졌는데 쿠팡직구는 심심할때마다 이것저것 사게되네요ㅠㅠ
    제 남편은 화장품사면 지롤지롤 하는데..초코홀릭님 완전 부럽....그래서 상품권도 다 마트장볼때 써요 흑흑
  • 초코홀릭 2017/09/30 23:09 #

    저 쿠팡직구에 한참 빠져가지고 주 2회씩 결제하고 막 그랬어요(그래도 요즘은 주 1회 정도로 많이 줄음....) 3만원돈만 채우면 무료배송이고 4일만에 도착하니까 뭔가 심심할때 사부작 사부작 지르기 넘나 좋은 것.... 게다가 맛있는 간식들도 너무너무 다양해서 다람쥐 도토리 쌓아놓듯 집에 자꾸 간식을 사 쟁이게 되네요. 스낵류 쿠키류 둘러보세요 완젼 신세계임 ㅠㅠ
  • 하모 2017/09/29 11:59 #

    화장품도 화장품대로 부럽지만 코원자님ㅋㅋㅋㅋㅋㅋㅋ 제일로 부럽네여..... 와아...
  • 초코홀릭 2017/09/30 23:11 #

    코원자 본인 취미는 비교도 안되게 돈이 많이 드는거라 ㅋㅋ 그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덕취미는 저렴해(?)보여서 그럴지도 몰라요. 실제로 연애 초기에 2014년 한정이었던 맥 니트무늬 MSF 두개(라이츠카페이드, 퍼펙트토핑)를 신강 맥 매장에서 사주면서 '1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이렇게 행복해하다니!!!'하면서 놀라워하셨던 분이네요.
  • LondonFog 2017/10/02 02:50 #

    헉... 초코홀릭님 친구분... 로지 아웃룩이 안어울리는 분이 세상에 다 있다니! 복받으시길.
    하나 구하셨으니 이제 맘 놓으시면 되겠어요.
    제 로지 아웃룩... 조금만 올려도 진한 발색에 2년을 써도도저히 닳지 않아서 (이것만 쓴건 아니지만요) 아마 쟁일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초코홀릭 2017/10/02 03:58 #

    제 친구는 약간 살구핑크?를 기대하고 샀었는데 상웜톤이라 그런지 피부가 살구끼를 다 먹어버려서 그냥 쌩핑크로 발색돼서 맘에 안들었나봐요. 쟁일 필요는 없다니 맘이 편하네요 어차피 못구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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