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직구] 블렌딩브러쉬, 가을섀도, 소금캬라멜과자♡ shopping

네 ㅋㅋㅋㅋ 이번에도 주로 궁금했던 것 위주로 소소(?)하게 구매해 봤습니다.  아니... 테라브레스 20% 세일을 하더라고요? 요즘 자기전에 꼭꼭 테라브레스 가글 하고있는데 이참에 3개를 샀고요. 저는 리스테린 몇년동안 쓰던 사람이라 처음엔 연두색 테라브레스 썼을 때 읭 이게 모지? 내가 가글 한건가? 싶었지만 오앙 자기전에 이걸로 가글 하면 아침에 입 텁텁 1도 없고요... 모닝키스 가능 ㅋㅋ 그치만 좀더 쎄한것도 써보고 싶어서 이번에 아이스 민트도 사봤어요. 저건 좀 쎄다고 하네요.
 테라브레스, 콤보스 과자, 엘프 브러쉬, 로레알 4구 섀도
 콤보스 페퍼로니 과자 얼마전에 포스팅 했었는데 와 진짜 페퍼로니 피자 맛!!!! 짠거 땡길때 진짜 딱!!! 코원자는 과자에서 치즈맛이 넘 강해서 두개 먹고 말던데 저는 완죤히 제 취향 ㅠㅠ 치즈덕후들 꼭 드세요... 그래서 콤보스에서 나온 과자들을 하나하나 사보려고 헤매던 중 스윗앤솔티 캬라멜 프레첼이 그렇게나!! 맛있다는 거예요. 후기를 보니 다들 겁나맛있다고... 그냥 단짠이 아니라 외국느낌의 찐한 단짠맛.... 왠지 상상되는 맛이면서도 한봉지를 한번에 다 털까봐 겁내면서(?) 질렀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겠다 ㅋ ㅋㅋㅋ 소금캬라멜 이라니... 게다가 저 과자가 식감이 되게 좋거든요. 무한히 흡입하게 될거 같아요 ㅠㅠ 무서워서 못 뜯는 중 ㅠㅠ (그치만 조만간 한밤중에 못참고 뜯자마자 다 털어버릴 거 같아요 ;;)
  엘프 블러셔 브러쉬 쓸 때마다 세상에 삼천원 가격에 이런 훌륭한 브러쉬가 있다니...!! 하면서 감탄하던 중 얼티메이트 블렌딩 브러쉬라는게 있길래 사봤어요. 가격은 5,500원 정도! 되게 풍성하고 보들보들한 브러쉬 일줄 알았는데....
 거의 리얼테크닉스 버핑브러쉬 급의 빽빽함과 탱탱함을 자랑함;; 이건 블러셔 용도가 아닌 것 같고 거의 파데브러쉬 급이에요. 일단 화장대 브러쉬꽂이에 꽂아두고 사용법을 연구해봐야겠어요. 요즘 자꾸 새로운 도구를 사고 싶은데 ㅋ ㅋㅋ 사고 보니 내가 예상했던 그런 용도가 아닌....? (저 리얼테크닉스 버핑 브러쉬로 파데 발라보려다가 장렬히 실패. 클리오 파데브러쉬도 실패. 그냥 파데는 퍼프로 바르는 게 채고시다.)  발색이 아주 여리한 블러셔를 좀 덴스하게 바르고 싶을 때 괜찮았어요. 모가 빽빽하고 힘이 있다 보니까 피그먼트를 확!하고 머금었다가 뙇!! 올려주거든요. 오늘은 이걸로 아르마니 핑크파우더를 앞볼에 발랐어요! (모공부각은 덤...)  
 그리고!!!!! 저의 애정하는 유튜버들 중 상위권인 emily83 언니가 로레알 top5 bottom5 소개할 때 찬양찬양 했었던 로레알 컬러리치 포켓팔레트 부두아르 참! 쿠팡직구에 한동안 품절이길래. 다들 가을이라 가을색 사모으시나 ㅠㅠ 싶었는데 어느날 보니 재입고가 되어있고 재고가 딱 2개밖에 안 남아있길래 그냥 사버렸어요. 후기에 보니 다들 케이스 너무 부실하고 장난감같다고 하시던데 실제로 보니 그러함;; 그치만 모 만원짜리 4구 팔렛에 큰 기대는 안 하고요 ㅋ 섀도 퀄리티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에밀리 말로는 로레알 컬러리치 싱글섀도는 완전 별로인데 이 4구 시리즈들은 너무 좋대요. 싱글섀도랑 팔렛 섀도랑 아예 다른거 같다고.... 오호, 기대가 됩니다.
 집에 루나솔 베이지베이지를 비롯하여 이런 비슷한 컬러 몇개는 있는것 같은데 일단 케이스가 가볍고 ( = 떨어뜨리면 그냥 바로 사망) '포켓 팔레트'라는 이름대로 정말 딱 컴팩트해요. 여행 파우치에서도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겠어요.
 오왕 가을가을하다.... 전색상 차르르한 펄이 들어있어요. 오늘은 쇼핑샷이니깐 발색포스팅은 나중에 별도로 ㅎㅎ
 집에 혹시 이런 없나 해서 무려 작년 11월(;;)에 오사카 가서 사놓고 열어보지도 않은 비세 4구 핑크3호를 한번 열어봤지만 옆에 놓고보니 비슷도 안함 ㅋ 저 비세 4구를 구하려고 드럭스토어를 몇 군데를 다녔는는지. 나 저런색(특히 좌하 와인색) 옴청 좋아하는데 왜 안썼지...? 근데 지금 계절에는 로레알 부두아르 참 팔레트를 더 가열차게 쓰고 싶기는 하네요.
 오늘은 먹방 대신 공병잡담 마무리로..... 러쉬 프레쉬 마스크 아이샤 는 사용기한이 8. 18. 까지였는데 최근에야 (가까스로) 다 썼어요. 이거 사용기한 안에 다 쓰기엔 너무 많지 않나요?;; 게다가 이건 스크럽 기능까지 있는 거라서 막 하루이틀 간격으로 쓰기는 무리가 있기도 했어요. 게다가 비싸요 -.-  하지만 아이샤는 러쉬 프레쉬 마스크 중에서 제가 젤 좋아합니다. 코원자의 선물이었음.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엔자임 필 클렌저 이거 정말 좋은데!!!!!!!!!! 개봉해두고 쓰는 클렌저가 너무 많다보니 구입한지 2년만에 공병이 났네요;; 천덕꾸러기 취급 해서 미아내.... 이거 정말 좋아요. 효소 클렌저는 일본제품도 유명하고 여기 저기서 많이 나오지만 얘는 입자가 매우 매우 곱고 섬세하고 물에 확 녹으면서 거품도 잘 나요. 무엇보다도 세안한 후의 보들 매끈한데 건조하지 않은 느낌이 짱!!!!! 저는 주로 칙칙한 날 아침클렌저로 썼는데 이걸로 세안하고 디어패커 홍차팩 또는 프레쉬 로즈 마스크 하고 나서 화장하면 세상에서 화장 제일 잘 받음..... 클렌저치고는 비싼 가격이 진입장벽이지만 면세찬스 있으시면 한번쯤 써보시길 추천해요. 그럼 다들 꿀주말 보내세요!!

덧글

  • 센티 2017/09/10 13:59 #

    테라브레스... 사야겠어요!! 9000원이 세일가 맞겠죠? ㅎㅇㅎㅇ... 드디어 영접을...
  • 초코홀릭 2017/09/11 17:06 #

    네 맞아요 사셨나요!! 제가 살땐 8,200원인가 그랬는데 환율따라 조금씩 바뀌네융
  • 2017/09/10 14: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9/10 15: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9/10 15: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치즈돌고래 2017/09/10 15:38 #

    테라브레스 닝닝해서 잘 안썼는데 아이스도 있었네요!ㅎㅎ 사봐야겠어요
  • 초코홀릭 2017/09/11 17:08 #

    전 리스테린 그린티만 꾸준히 써왔는데 첨에 테라브레스 연두색 썼을때 읭??? 진짜 이게 모지 이게 가글이 되나 싶었어요 ㅋㅋ 아이스민트는 넘 쎄다는 후기도 있는데 전 이게 차라리 제 취향일것 같아여 ㅎ
  • 꼬꼬마 2017/09/10 18:50 #

    테라브리스 처음 만난게 몇년전인데 그땐 직구가 활발하지 않아서 쓰다 남은거 언니한테 막 나 달라고 쫄라서 ㅜㅜ 아껴쓰던게 엊그제같은뎉ㅋㅋㅋㅋㅋ 저도 블러셔 브러쉬 좀 몇개 더 사야겠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쇼핑을 한바탕 해야할거 같아여 키키키키 주말이 끝나가는 거시 너무나 아숩습니당 ㅠㅠ
  • 초코홀릭 2017/09/11 17:09 #

    저는 집에 흡연자가 계셔서 -_- 테라브레스 사탕은 꾸준히 아이허브 및 쿠팡직구에서 주문하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저 오늘 로레알 4구 포켓팔레트 또 주문함 ㅋㅋㅋ 재고 1개 남은 색이 있길래 제가 결제하고 품절시켰네요. 쇼핑은 매일매일 해도 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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