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인펠리블 섀도 앰버러쉬 드디어 도착 (발색)♡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일주일 중에 제일 헬요일인 오늘 ㅋ ㅋㅋ 저는 또 점심시간에 안 기어나가고 아침에 무려 빠바에 들러서 샌드위치와 카페라떼를 비축한 뒤 한산한 사무실에서 오물오물 거리며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넘 예쁜 걸 사서.. 아 물론 저 요즘 강제 절약모드긴 한데 이것들은 그 절약모드 시작되기 전에 산거예요! 정말이에요!!!!

쿠팡직구 쇼핑샷만으로 올릴라고 했는데 받고나서 발색까지 찍어버렸어요. 아직 제대로 메이크업은 안 해봤는데 빨리 떠들고 싶어서 ㅋㅋ 올립니다.
제가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스틱섀도 산 이후로 크림/스틱섀도에 빠져가지고ㅋㅋ 메이블린 컬러타투 스틱을 샀자나요?
그러고나서 유튜브를 떠돌아다던 중 메이블린 컬러타투 팟타입 크림섀도 / 로레알 인펠리블 섀도 / 레블론 컬러스테이 크림섀도 전색상 발색 등등의 동영상을 증맬 넋을 놓고 수십개를 보게 됨. ㅋ이것들 다들 나온지 몇년씩은 된 것들인데 전 원래 크림섀도나 팟타입(뚜껑을 돌려 열어야 하는 것들!)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지라 아오안 이었지만!!!!!!!!!!!!!!! 세상에 새삼 다시 보니 너무 탐나는 거예요.. ㅠㅜㅠㅠㅠㅠㅠ 왜 지금까지 몰랐지 스틱섀도가 있으면 눈화장이 진짜 빨리 끝나고. 좋은 크림 섀도를 쓰면 가루도 안날리고 눈화장이 을매나 오래 가는데!!!! 하면서 ㅋ ㅋㅋ 몇날 며칠을 틈날때마다 유튭 발색이나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 엄청 바쁘긴 한데... 업무시간 중에 보는건 상상도 못하고 주로 출퇴근 시간 및 머리말리는 시간ㅋㅋ을 활용했어요.

로레알 인펠리블 섀도 앰버 러쉬 컬러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이 섀도 라인 자체가 아르마니 아이즈투킬 듑이라고도 하고, 전색상 발색을 아~무리 봐도 앰버러쉬 만큼 맘에 드는게 없어서 망설임 없이 골랐고요. 이건 크림타입은 아니지만 '정말 크림같은 파우더'라고 하길래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 아이즈투킬 4호 퍼플픽션 거의 힛팬할 정도로 잘 썼거든요. 진짜로 아이즈투킬 처럼 좋으면 좋겠다...

글고 레블론 컬러스테이 730은 저의 오랜 guru인 Tati언니가 전색상 발색하면서 이 색이 마이 훼이보릿이라고 감탄하는 걸 봐버려서 (저는 귀가 얇고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는 거에는 더 잘 넘어감) 다른 색 발색동영상도 몇개 더 찾아보고는 그냥 확 주문해버렸어요. 이번 포스팅에는 앰버러쉬 발색 위주이니 레블론 730은 다음번에 발색 따로 올릴게요 ㅎ


쿠팡직구에서 엄청 고민해서 섀도 2개 고른건데 (각 라인에서 대표적인 색상 하나씩...)
사고 보니 본통 색은 완전 비슷 ㅋ ㅋㅋㅋ 취향은 소나무.... 바꿀 수가 없어....
하지만 눈 위에서는 완전 다르겠죠? 질감도 완전 다르겠죠?


이렇게 맞춰서 사서 무료배송 받았어요. 존슨즈 베이비 헤드투토 워시는 하도 좋다는 사람이 많길래 한번 사봤구요.
엘프 컨실러 브러쉬는 ㅋ ㅋㅋ 레블론 730을 바르기 위해 산 것. 손가락으로 발라도 되지만 전 주로 차안에서 화장을 하는지라 손을 닦기가 애매해요. (근데 사고나서 보니 집에 새 컨실러 브러쉬가 2개나 있었음)

이 면이 윗면이 아니라 아랫면입니다. 본통 색을 바닥면으로 확인하게 되어있고요



인펠리블(인펠러블?) 아이섀도 892번 앰버러쉬! 몽가 이름만 봐도 이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뚜껑을 돌려서 열면 아이즈투킬 처럼 저렇게 속뚜껑이 있어요.
아효 ㅎㅎ 제가 아이즈투킬 쓸 때도 진짜 귀찮았던게
그냥 여닫는 싱글섀도들은 한손으로 톡 열고 틱 닫고 할수있는데
이건 바쁜 아침에 뚜껑 돌려서 열고 한손으로 또 속뚜껑 빼고 내가 눈화장 하는 동안 그 속뚜껑을 얻다가 잘 놔뒀다가 조심스럽게 닫고(속뚜껑에 내용물이 찍히면 안 되니깐) 겉뚜껑 돌려서 닫고.... 하는 과정이 너무 너무 번잡스러웠거든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ㅠㅠ [버리지 마시오]라고 속뚜껑에 써 있네요. 속뚜껑 없이 저거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정말 대참사가 일어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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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이 위에까지 쓰고 바빠서 임시저장 했다가 월요일에 이어서 씀 ㅋㅋ


팬색을 보니 역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즈투킬이 생각납니다. 작정하고 듑으로 만들었나봐요.
현기증 날 정도의 아름다운 구리색 ㅠㅠ 색감 반 쉬머 반인듯.
이런 예쁜거 볼 때마다 제가 튀눈이 아닌것이 넘나 감사함 ㅋ ㅋㅋㅋㅋ 튀눈이었다면 이런 화려하고 쉬머한 섀도는 자제했어야 했겠죠 ㅠㅠ (그치만 작은눈인게 함정.)


아 영롱하다......
지금 형광등 조명 아래서 찍어서 색감이 매니 날라간거 감안해주세요.
손바닥 주름 저게 모니... 핸드크림 좀 바르지.......
역시 생각대로 정말 예쁩니다.
어제는 눈에 바르고 외출했었는데요. 브러쉬로 바르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듯이 바르는게 훨씬 밀착도 잘되고 블렌딩도 (비교적) 쉬워요. 근데 제형상 블렌딩 자체가 막 쉽지는 않네요....? 눈꺼풀에 한번 딱! 안착하면 잘 퍼지지는 않는 서타일이고요.
저는 첨에 이걸 베이스로 넓게 바르려고 생각했는데 워어낙 쉬머하고 붉은색감이 생각보다 강해서(진짜이쁨 ㅠㅠ) 눈꺼풀에 넓게 바르면 약간 금자씨같을 것 같고요. 쌍꺼풀 바로 윗부분까지 컴팩트하게 바른뒤 에스쁘아 그라피토(바로 직전 포스팅에 발색올렸어요!)로 아이라인 부분 칠해주면 세상에 만상에 너무 오묘하고 이쁨 ㅠㅠㅠㅠㅠ!!!!!!!!!!!!!!!!!!!!!!!!! 그라피토는 붉은기 낭낭한 딥 브론즈 컬러인데. 앰버러쉬랑 조합이 아주 그냥 기가 막히더라고요. 앰버러쉬 별생각없이 막막 바른 뒤 펜슬 쌓아놓은 서랍 열어서 눈에 딱 띄는 펜슬 사용한건데.... 와 진짜 유레카 ㅠㅠ ㅠㅠ  붉은 브라운 계열 눈화장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100개 드립니다. 물론 그라피토를 쓰지 않고 단독으로 발라도 정말 아름답긴 해요. 앰버러쉬 왜 인기템 인기색인지 알겠더라고요. 피부톤이 어떻든 다들 좋아할 만한(근데 흔하지 않은) 색이에요. 로레알 인펠러블 섀도 시리즈  다른 색도 사보고 싶어졌음 ㅋ

코원자 맘이 힘들었던 날 위로차(?) 갔던 깐부치킨 ㅋㅋ
저 스아실 깐부칰힌 처음 가봤음... 칰힌은 원래 배달음식 아닌가여....? 이렇게 힙한 분위기였어....?
여기 괜찮네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리코타 치즈 샐러드도 시켰고 저는 스파이시 치킨버거먹었는데 오왕 웬일이염 치킨집에서 버거가 맛있다니!!!

사진에 있는건 마늘전기구이 인데 저 위에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퍼 올린거같은거. 마늘 덩어리예요 ㅋ ㅋㅋㅋ 오와 신박하다...
마늘향이 짱 강해서 치킨 냄새랑 느끼함을 다 커버해버리더라고요. 살짝 단짠? 양념도 되어 있어서 마늘 양념 조금 떼어서 칰힌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중독성짱.... 코원자 저 날 생맥 세잔 드시고 배뻥 ㅋ 앞으로 깐부치킨 자주 갈 것 같아요. 버거랑 샐러드가 있다니 기특한(?) 치킨집이에요 ㅎㅎ



덧글

  • LondonFog 2017/07/24 22:52 #

    로레알 인팔리블 무척 좋아해요! (왠지 반갑습니다) 사하라 뭐더라... 그런 색이랑 카키색 같은게 있는것 (?) 같은데요. 저도 저 뚜껑이 불편해서 처음에 주구장창 쓰다 손이 안가 서랍에 쳐박혔어요. 누르는 회색 뚜껑은 몇번떨어뜨렸답니다 (기차에서 화장 하는 사람). 초코홀릭님 포스팅 보니 앰버러쉬도 사고 싶네요.
  • 초코홀릭 2017/07/25 08:49 #

    ㅋ ㅋㅋ 저놈의 뚜껑!! 뚜껑때문에 넘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가요. 저도 차에서 화장하는 사람인데 요즘엔 회사 주차장에 주차해놓고(지하주차장이 없어서 그냥 아침 자연광에서 화장을....) 차에 앉아서 화장하는데 섀도 브러쉬나 뚜껑같은거 의자밑으로 떨어뜨리면 진짜 승질(!!) 나요. 앰버러쉬는 오피스레이디가 데일리로 쓰기엔 좀 화려한 감이 있지만 혜인님이 쓰시면 예쁠것 같아요!!! 조만간 레블론 크림섀도 포스팅 올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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