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직구 등 쇼핑, 파데 테스트 잡담 shopping



매일매일 겁나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출근하는데(그나마 요즘은 해가 빨리 떠서 좋아요 춥지도 않아서 더 좋아요) 그 효율적인 아침시간을 업무에 매진.... 하기는 커녕 어떻게든 틈을 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라는 닝겐 ㅋㅋ 

요즘 지름도 많고 공병도 많은데 사진을 미처 다 못 찍네요. 오늘 아침에도 생각없이 에스쁘아 틴트글로우 플럼씬 컬러 공병을 쓰레기통에 그냥 넣었음...;; 립 공병은 3개 모았다가 한번에 사진 찍어서 공병 자랑하는게 정석인데.....!!!! 내 공병!!!!!!!!!!!!!!!!!!!!!
에스쁘아 틴트글로우 플럼씬은 입생로랑 틴트인밤 4호 디자이어미 핑크랑 똑같아서 이거 다 쓸때까지는 재구매는 안할것 같구여... 틴트인밤 4호는 케이스가 간지나는 제품이다보니 사무실 책상에 놔두고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싸구려 사탕냄시 나서 쓸때마다 짲응나... ㅠㅠ  

소소하게 쿠팡직구에서 다섯가지 물품을 구입했어요.

테라브레스 구취제거 사탕(이건 제꺼아니구 코원자 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보니 항상 담배냄새(=_=)를 신경써야 하는데. 테라브레스 이 사탕이랑 야미얼스 박하사탕 대용량을 번갈아 사드리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파란건 Beauty Without Cruelty 라는 브랜드의 토너예요. 250ml 에 8천원대 라는 가격...에다가. 그냥 샀어요 그냥 ㅋㅋ 집에 500ml 짜리 소티스 토너를 개봉해놔서 이거 언제쓸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사무실에서 수정화장 할때 클렌징워터로 닦고 나서 이걸로 한번 더 닦으려구요.
 
존슨즈 베이비 크리미 오일은 그냥 생필품이라(여름에 써도 전혀 끈적이지 않아서 넘나 놀라움.... 바른 직후에만 엄청 촉촉하고 5분만 지나도 유분감이 거의 없어요)

웻앤와일드 밤스테인이 너무나 좋다는 걸 새삼 깨달아서 ㅋㅋ 코랄오브더스토리 컬러도 들였어요. 3천원이니까 부담도 없음.
여러분 이거 왜 안사요? 혹시 해외에 계신 분들... 집근처 마트나 드럭에서 이 립크레용 라인 발견하시면 다 쓸어오세요 ㅋ ㅋㅋ 발색도 예쁘도 착색도 잘 되고 너무 좋음!!!!!

엘프 블러셔 브러쉬는 삼구매... 아니 4구매 인가? 괜히 백업이 하나 더 필요한 것 같아서 쟁였어요. 전 몰랐는데 피카소 포니 14 브러쉬가 딱 이렇게 생겼나봐요. 어쩐지 그거 쓰는 사람 많더라니.... 엘프 블러셔 브러쉬는 사랑입니다. 이걸로 치크팝 바르면 정말 볼에 수채화 칠하듯이 물들일 수 있어요!!! 심지어 3천원!!! 아직도 안 사신 분.....? 막 빨고 막 써도 됩니다! 저는 더샘 싱글블러셔랑 비욘드 싱글블러셔, 칰크팝 등등 이걸로 쓰고 있어요. 요즘은 사무실에 아예 갖다놓고 이 브러쉬만 쓰고 있어요 ㅋ
코랄 오브 더 스토리...
네 저 봄웜병 환자 ㅋㅋ 아직 안 나았음. 앞으로도 안 나을것 같음. 자꾸 코랄바르고싶고 요즘은 오렌지립 바르고 싶고...
네 알아여 저 봄웜색 안 어울려요.흑흑 다음생에는 꼭 봄웜 브라이트로 태어나서 코랄 맘껏 바르고 싶....


이렇게 하여 웻앤와일드 밤스테인 세가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나머지 두 색 옆에 두니까 코랄오브더스토리가 핑크같이 보이네요. 씨 이프 아이 캐롯!!은 절대 캐롯색 아니고 엄청 고운 코랄컬러구요. 레드-아이오액티브는 레드 아니고 핑크끼 많이 섞인 브라이트한 레드, 그리고 코랄 오브 더 스토리는... 아직 발색 안해봄. 언젠가 세가지 비교 발색 한번 올릴게요. 아 근데 이거 너무 좋음 ㅠㅠ 운동가기 전에(= 립 수정을 자주 못하는 상황이고 입술에 혈색이 아예 없어지면 넘나 아파보일 것 같고 적당히 생기는 있어보이고 싶을때) 이걸로 딱 착색 시켜놓고 가끔 립밤만 덧발라줘요. 글고 씨 이프아이캐롯은 민낯에 발라도 자연스럽고 이뻐요.



이건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입한 것들.
바셀린 노란바디로션은 트위터에서 몇달전에 핫했었는데 ㅋ ㅋㅋ 이제야 사봤어요. 근데 제형을 보아하니 여름에 쓰기 적당한 제형일지는 몰겠네요. 작년 여름에 이 바디로션 연두색 제품으로 잘 썼는데요. 노란제품은 종아리 비늘처럼 일어난걸 싹 잠재워주는 고보습 제품이라고 합니다. 두번 덧바르면 더 좋대요. 조만간 써볼것.

시루콧토 스펀지 화장솜은 매일매일 쓰고 있으니까 쟁였어요. 사진에는 5박스만 있지만 쿠팡에서 6박스에 16,000원? 정도의 가격이라 나름 괜찮은것 같고요.....? 일본에서 사오면 더 싸겠지만 캐리어 안에서 자리를 엄청 차지하니깐. 전 그냥 일본 드럭 가서 굳이 사진 않고 쿠팡에서 이 가격에 살 것 같습니다. 스킨푸드에서 나온 비슷한 화장솜도 써봤는데 시루콧토를 따라갈 놈은... 없네여...

웻앤와일드 팬브러쉬는 눈화장 하고나서 눈밑에 떨어진 펄이나 검은가루 털어내려고 산건데요. 되게 얇고 숱이 적어요. 가격은 3,900원 이었나....? 근데 이거 약간 ㅋ ㅋㅋㅋ 메이크업브러쉬 같지 않고 청소브러쉬 같아요. 키보드 먼지 엄청 잘 털어질 것 같아요. 눈밑에 털어낼 때 따갑지 않고 괜찮아서, 사무실에 갖다놓고 잘 쓰는 중이구요.



이렇게 야들야들(?)한 모질이에요 ㅎ 막 쓰고 막 빨고 막 바꿔야지!!!
웻앤와일드 제품은 저렴한데 싼티가 덜 나서 좋아효 ㅎ 섀도 브러쉬도 완전 잘 쓰는 중.


파데를 새로 사고 싶은데 아직 못 정했어요!!!!!!!집에 있는 샘플지부터 써보자 해서 디올 포에버 010 아이보리 컬러를 주말에 발라봤는데. 음 .... 넘나 건조함 ㅠㅠ 여름에 써도 이 정도 건조함이라니. 게다가 너무 붉어요;; 010컬러가 제일 밝은거 아니니...?

디올 스타 파운데이션 후기를 한참 찾아봤었는데, 색상이 저한테 딱!! 맞는 색이 없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전 핑크베이스 첨가된걸 싫어합니다. 역시 저한테는 일본파데의 오크톤이 제격인가. 서양파데는 핑크톤이 빠질 수가 없는 것인가 ㅠㅠ

입생 뚜쉬에끌라도 마찬가지. 색상은 약간 회끼가 돌고요(붉은것보다는 차라리 회끼가 나아요) 저한테는 건조하고 각질부각이 심했어요. 화장한지 10시간이 지나니까 그나마 좀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디올 스타 파운데이션 샘플지 받고싶다..... 테스트 해보고싶다....(시름시름) 근데 또 매장 가기는 귀찮으당. ㅋㅋ


요즘 되게 잘 쓰는 나이트크림!!!!
원래 아침 저녁 계속 썼었는데 아침엔 이거 바르고 선블록 바르면 약간 기름진 감이 있어서 아침엔 크리니크 분홍크림 발라요.

아벤느 기초에 대한 애정이 다시 무럭무럭 되살아나고 있음.... 어떻게 이렇게!! '아쿠아' '크림' '인 젤' 이라는 이름에 딱 맞을수가 있죠? 진짜 수분감 낭낭하고 끈적이지도 않는데 엄청 오래가고요.... 더운 날씨에도 부담없이 그냥 많이 바르고 있어요. 그래서 아벤느에서 오랜만에 기초 재구매 해보려고 이리저리 뒤져봤는데 막상 딱 사고싶은건 없네요. ㅋ

글고 욕실공병이 나와서 버리기전에 잠깐 찍은것.
허니체 트리트먼트는 워낙 유명하긴 한데 이걸 굳이 일본 드럭에서 막 쟁여올 필요 있나 싶고요... 그냥 실리콘 트리트먼트쟈나요?

로레알 엑스트라오디너리 헤어오일은 재구매 또 재구매한 것. 역시 손상된 머리에는 천연오일 이런거 쓸데없고 실리콘+합성오일이 채고시다. 저는 머리끝에만 두펌프 발라요.

제로이드 포밍 클렌저는 아침세안제로 잘 썼던 것. 이제 나이들어(?) 귀찮음이 심해지니까 바로 거품나오는 제품이 좋네요.



쿠팡직구에서 샀었던 테라칩 오리지널....!!
비트 고구마 양파 등 각종 채소를 튀긴 스낵인데요. 감자칩보단 좋겠죠.... 좋겠죠??? (어차피 기름이랑 소금 함유량은 똑같겠지만;;)
한 봉지가 28g 소포장이라 엄청 감질나긴 한데 적당량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소포장 과자좀 많이 팔아주라주.
그치만 저는 지금 쿠팡 직구 장바구니에 각종 케틀칩이랑 피타칩이랑 나초 등등을 몇만원어치 담아 놨습니다. 허허헣허허 역시 과자는 짜고 느끼하고 건강에 안 좋을수록 맛있죠!!



덧글

  • 대범한 펭귄 2017/05/18 15:33 #

    헉 ㅋㅋ 저두 쿠팡직구 넘 좋아하는데 올리신글 보구 뽐뿌 또 오네여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더^^!
  • 초코홀릭 2017/05/19 08:11 #

    웻앤와일드 밤스테인은 꼭 사보세용!! 입문용 컬러로는 씨 이프아이캐롯 추천드려요 ㅋㅋ
  • 윤윤 2017/05/23 05:56 #

    그러고보니 케틀칩 베이크드버전이 좀 더 밤에 맥주안주로 부담이 적을까 해봤는데. 히코리스모크는 좀 괜찮지만 식초는 정말... 그냥 저는 기름칩 먹기로 했어요.
  • 초코홀릭 2017/05/23 08:55 #

    아! 베이크드 버전도 있군뇨! 몰랐네요. 오늘 케틀칩 백야드 바베큐/ 솔트비니거(?)를 포함한 과자 보따리가 배송온답니다!!! 직구 진짜 만세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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