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직구, RMK 퓨어코랄 구입 shopping


쿠팡직구 택배 받은지 한참지나서 올려보는 오늘의 쇼핑샷!
딱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은 없는데(그치만 곧 많아질 예정)
몸상태가 그닥 좋지않다보니 누워서 할수있는일이 손가락 쇼핑 뿐.... 매일매일 택배는 쌓여만 가고.....

할튼 이번에는 필요한 것들을 좀 사봤습니다.



전체샷!
핸드워시, 존슨즈베이비 크리미오일, 야미얼스 간식, 엘프 블러셔 브러쉬(또!)


존슨즈 베이비 크리미 오일은 이제 생필품의 영역으로 진입하셔서 쿠팡직구 할때마다 두개씩은 사놔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름이 분명 '크리미 오일'인데 4월 중순인 요즘 온몸에 쳐발쳐발해도 전혀 저은혀 끈적임이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요... 고소한 코코아 향기와 함께 실키한 보습감만 남아서 아 이거 징짜 평생 안고 가야겠다. 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졌어요. 사실 크랩트리앤에블린 바디로션에 조금 실망을 해버려서 -_-; 다시 넣어놓았는데 그렇다고 뉴트로지나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를 이 계절에 쓰기엔 좀 끈적하고. 임시방편으로 이걸 쓰기 시작했는데 오마이갓 진짜 너무 좋잖아. 가격도 꽤 착하고요. 얼굴에도 바를 수 있고요! 아기 있는 집은 아기랑 같이 쓸 수도 있고요! 개발바닥에 발라줘도 됩니다 ㅋ ㅋㅋ(안 미끄러움)

가운데 있는 심플리내추럴 핸드워시는 그냥 저렴한 가격 (3,900원) 때문에 샀는데, 꽤 향이 좋아요. 레몬향 사고 나서 오홀 맘에들어서 오렌지향도 구매한 거구요.

엘프 블러셔 브러쉬는 재구매 아니 삼구매..... 사구매 인가? 일단 모 면적이 넓지가 않으니까 섬세하게 내가 바르고 싶은 부위에만 바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치크팝이!!! 얼룩지지 않고 정말 수채화같이 발려요. 치크팝은 (제 생각에) 꽤나 브러쉬를 타는 것 같은데. 엘프 브러쉬로 발랐을 때 아웃풋이 좋았어요. 글고 면적이 좁은 사각형 블러셔(RMK, 쓰리, 어딕션 같은...)를 바를 때도 브러쉬 폭이랑 딱 맞아서 유용합니당.

먹을 것들은 이렇게 단촐(?)하게
야미얼스 콩젤리랑 사탕 두 봉지. 저 레몬사탕은 저의 구원자같은 사탕이에요. 속이 울렁거리거나 머리가 아플 때 잠깐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국내에선 이 정도로 상큼하고 입가심 짱 되는 사탕을 아직 찾아본 적이 없어요.






야미얼스 콩젤리는 이렇게 작은 소포장이 5개 들어있는 제품을 구입했어요. 크기비교를 위한 바셀린 샷 ㅋㅋ
저 한팩이 꽤 양이 적은데 칼로리는 76...... 아니 뭐 적다고 볼수도 있는데 양도 정말 간에 기별 안가게 들어있는게 함정.
그치만 젤리 좋아하시는 분들, 정신줄 놓고 큰거 한 봉지 다 털어먹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제력을 발휘하여 하루에 소포장 하나씩만 먹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잘한건지 모르겠는 RMK 봄한정 퓨어코랄을 구입 ㅋ

21호 쿨톤병에 못지않게 흔한 병이 봄웜병 이라면서요? 저도 막 코랄 립이랑 코랄 블러셔 발라보려고 발버둥쳤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근데 또 샀어.... 나 봄웜 아닌거 나도 알고 너도 알고 하늘도 아는데!!!


팬 색은 꽤 진하고 형광기가 도는 편이에요.
발색은 안 해봄.ㅋ 바르나마나 나한테 딱 어울리기는 힘든 색.(그런데 왜 샀냐)

그거슨.... 봄웜 뷰블들의 찬양 포스팅을 보고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서.ㅋ 하긴 색 자체는 정말 예쁘더라고요.

온고잉인 08 화이트코랄(앗 갑자기 헷갈림....프레쉬코랄인가??)이랑 비교해보면 팬색깔 자체가 완젼 달라요 ㄷㄷ 발라보기 무서운 색... 볼에 올리면 바로 그냥 촌병 예약일 것 같은 색.... ㅠㅠㅠㅠ 이런색 발라서 어울린 역사가 1도 없는데 왜 샀나몰라 그냥 뭔가에 돈쓰고 싶어서 관상용으로 산 걸로. ㅋ 몇년 모시다가 벼룩할지도 모르겠네여. (쓰다가 급 컨디션 안좋아짐)


프렌치토스트는 진리! 오리지널 팬케이스 하우스의 프렌치토스트랑 뒤에 살짝 등장한 팬케이크 ㅋ (다이어트는 언제...?)
특히 프렌치토스트에 저 버터랑 딸기잼을 동시에 팍 올려 먹어야함.
아아 더더더 지존급으로 맛잇는 프렌치토스트 먹고싶다 ㅠㅠ 청담이나 압구정 쪽에 맛있는 팬케이크&프렌치토스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허구헌날 오늘 & 버터핑거팬케익 &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를 돌려가며 다니고 있음 ㅠㅠ





덧글

  • 細流 2017/04/12 18:59 #

    봄웜병에 공감 백만개예요ㅠㅠㅠ 나도 여리여리한 코랄색 발랄한 오렌지색 써보고 싶다..ㅠㅠㅠㅠ
  • 초코홀릭 2017/04/14 19:24 #

    봄웜병 ㅋ ㅋ 전 이제 거의 나아 가는 중이에요. 더이상 코랄은 내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중 ㅠㅠ
  • 단감자 2017/04/12 19:09 #

    엘프 블러셔 브러쉬 공감이요!! 치크팝 그 브러쉬로 써보기 전엔 차라리 손으로 바르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제가 써본 브러쉬 중엔 그게 젤 낫더라구요. 저도 3구매쯤 했습니다ㅋㅋ
  • 초코홀릭 2017/04/14 19:24 #

    아 맞아요!!! 이건 정말 치크팝을 위해 나온 브러쉬 같아요. 엘프 브러쉬 쓰기 전에는 뭘로 치크팝 발랐나 모르겠어요. 가격도 3천원이라니 너무 착함 ㅠㅠ
  • 모퉁이 2017/04/13 02:42 #

    제가 먹어본 최고의 프렌치 토스트는 국내에선 키오스크인데 카페 비하인드에서도 팔고요, 국외까지 하면 교토에 스마트커피가 제일 맛있었어요!
  • 초코홀릭 2017/04/14 19:25 #

    앗 교토 갔을때 왜 이런 정보를 몰랐단말인가!!! 카페 비하인드는 넘나 멀군요 ㅠㅠ 하지만 적어두겠습니다. 추천 고마워용!!
  • 디스코볼 2017/04/13 14:55 #

    저는 플라잉팬 (코엑스 또는 강남역점) 의 프렌치 토스트 완전 사랑해요!!
  • 초코홀릭 2017/04/14 19:25 #

    오!! 저 처음 들어봐요. 코엑스점은 주차도 용이하고 한번 가볼만하네요. 들러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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