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테라에센스 질문 && 아이허브 김과자!! shopping


올때마다 오랜만의 글이네요 ㅋ 집정리에다가 지금까지 안해봤던 다른 업무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와중에 오랜만에 쇼핑해서 기분 좋아진 채 사진을 찍어봤어요.

저는 요새 화장을 거의 안 하고 있기 때무네 ㅠㅠ 이렇게 또 기초 쟁임병이.....

솔까 피테라에센스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던데. 작년에 코원자가 하나 사줬어서 화장솜 팩할때 시루콧토에 적셔서 펑펑 써봤거든요. 근데 그 소 침냄새;;에 적응도 안되고 딱히 개선되는 건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왜 또 샀냐!!!!
...............................................

저는 원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잉간입니다...........................
그냥 돈지랄 -_- 하고 싶어서 샀어요. 간헐적으로 그럴 때 있자나요. 지난번 돈지랄 텀에는 겔랑 아베이 로얄 에센스를 샀다가 매우 후회를 했었더랬죠=_=

330ml 대용량으로 샀고, 샘플은 저만큼 받았어요.
클리어 로션(닦토?), 피테라에센스 각 30ml
마스크팩 2개 (귀찮아서 잘 하지도 않는 마스크팩 ㅠㅜ)
빨간통 크림 (이름쓰기도 귀찮음)
극광 CC크림 샘플지 2개

CC크림 샘플지는 어제 하나 뜯어서 외출할때 사용해봤는데 으엑;;
제가 진짜 싫어하는 핑크베이스에다가... CC크림은 원래 편하게 손으로 막 바르는거 아닌가요? 손으로 펴발랐더니 두껍고 뻑뻑하게 발리면서 얼굴은 핑크돼지가 됨;; 놀래서 터치인솔 23호 쿠션으로 마구 두드렸어요. 오후가 돼서 피부화장이 좀 날아가고 나니 낫더라구요.

자비없는 가격
천원 빠진 30만원

전 AK몰에서 쿠폰 써서 좀 저렴하게 샀어요. 이건 코원자 협찬 아니고 제 카드로 삼.ㅋ


이글루스 사진 왜 이래요?
돌려서 똑바로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안 돌아가요;;

진짜 크긴 크네요
왜 330ml를 샀냐면....
이거만 펌핑형이구 이거보다 작은 용량은 뚜껑 돌려서 여는 형식이에요 =_= 귀찮은거 넘나 싫다.....
쓸때마다 화장솜에 퐁퐁 덜어서 써야 하는데 그때마다 뚜껑 돌리고 거꾸로 세워서 덜어내고 또 뚜껑 돌려닫기 넘 귀찮았어요
막상 사고 보니 이거 쓰다가 질려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질문]

피테라에센스랑 궁합 잘 맞는 화장솜 뭐가 있을까요?
저는 시루콧토 가지고 있고, 그 저렴이 버전인 스킨푸드 완전밀착화장솜도 있고, 무인양품 화장솜과 어퓨, 페샵 등등의 순면 화장솜?을 구비하고 있는데요.
화장솜 팩으로 쓸때는 시루콧토를 쓰겠지만 SK2에서 추천하는 방식대로 화장솜에 적셔서 꾹꾹 눌러 흡수시킬 때 어떤 화장솜이 좋을까요? 제가 여러가지 써서 다 해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겠지만 패뷰밸 요정님들은 어떻게 쓰고계신가 궁금해서요 ㅋ

참고로 저는 화장솜 써서 뭘 흡수시키거나 바르는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ㅋ 화장솜은 오직 토너적셔서 닦아내거나 화장솜팩 하는 용도......
기초제품은 다 손으로 발라요. 비타 드 레브 같은건 미스트 통에 넣어서 얼굴에 뿌리구요.

사진을 돌려보려다 실패했네용 ㅋ 최근에 발굴한 아이허브 중독성쩌는 김과자예요 ㅎㅎ
저기 써있듯이 정말 Strangely addictive 예요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용량은 1온스... 그러니까 30g 인데 용량대비 가격은 비싼 편이에요.
문제는 이게 2회 분량이라는 거? 장난해 지금?


열면 저렇게 생긴 김과자가 들어있어요

처음에 봤을때 읭? 이게 모지? 싶었는데
헐 ㅋㅋㅋㅋ '이상하게 중독'성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콩과자랑은 또 다른 중독성이염..... 뭔가 엄청 달짠달짠도 아니고 맥주를 부르는 맛도 아니고 그냥 고소하고 틈틈이 짭짤한데 손이 계속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자리에서 다먹음. 그 와중에 사진 찍은 나님 대다나다.

사진을 돌리는 걸 끝까지 못하겠네요.
아 아이허브를 어쩌나!!
이런거 엄청 사다가 먹어대로 나중엔 또 다이어트 보조제를 검색하겠지. 나라는 닝겐아... -.-

암튼 맛있어요. 가볍게 한번 먹어볼 스낵으로 추천합니다(그치만 저는 이 회사의 다른 김과자들도 장바구니에 담아놓음ㅋㅋ)
뒷면에 써있듯이 '한국산' 입니다 ㅎ 역시 우리나라는 김과자의 강국(?)인가...!





덧글

  • 2016/05/05 16: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코홀릭 2016/05/06 20:23 #

    아! 맞아요! 찹쌀김부각!!!!
    근데 저 김과자는 찹쌀김부각이랑은 묘하게 다르면서 중독적으로 먹게되는... 희한한 맛이에요 ㅎㅎ
  • 리키 2016/05/05 16:57 #

    저도 시루콧토가 제일 나은거 같더라구요! 저는 꾹꾹 누르기보다 여러번 두드려주는식으로 쓰는편이라 솜에서 흡수를 적게하는게 좋았던거 같아요~
  • 초코홀릭 2016/05/06 20:24 #

    아가아가씨님 포스팅 보고 시루콧토 써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왠지 집에 저렇게 많은 화장솜을 쟁여두고 시루콧토를 또 사려니 잠깐 망설여져서요 ㅋㅋ 오늘부터 당장 시루콧토로 사용해야겠네요
  • 속좁은 북극곰 2016/05/05 22:31 #

    아이허브에서 이 김과자볼때마다 김과자와 상어그림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하곤해요ㅋㅋㅋ김과자에 왜 상어그림이..같은 바다생물이라 그런걸까요..
    Sk2극광에센스(화이트닝에센스)는 팝업스토어에서 테스트해봤는데 촉촉하니 좋았어요!글고 피테라에센스의 특유의 청국장냄새가 적응안되서 구매로까진 이어지지않지만 왠지 펌핑형 되게 편하고 좋을것같아요ㅋㅋ
  • 초코홀릭 2016/05/06 20:25 #

    저도 지금 보니 왜 상어그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SK2 주력제품들은 거의다 샘플로라도 테스트 해봤는데 딱히 엄~청 좋다는 건 못 느꼈지만 이상하게 대용량을 사버렸네요, 화이트닝에센스도 선물받아서 큰통 하나 비워봤지만 그닥....ㅎㅎ 이제 피부가 아무거나 써도 그냥저냥 무난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는 단계가 온 걸까요 ㅠㅠ
  • 신냥 2016/05/06 01:26 #

    김과자 맛있어보이는데요~ ^^
    피테라는 맞는 피부타입분들은 비싸도 끊질 못하더라고요~ 초코님도 그러시길 바래요!
  • 초코홀릭 2016/05/06 20:26 #

    김과자 희한하게 계속 손이 가요;;

    저는 한가지 제품을 꾸준하게 재구매하는 게 드물어서 피테라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75ml 썼는데 화장솜으로 눌러바르지 않아서 그랬는지 별 효과를 몰랐거든요. 그냥 화장솜에 콸콸콸 부어서 화장솜 팩 하는 식으로 다 써버렸어요. 이번에는 꾸준히 대용량 써보려구용 ㅎㅎ
  • 듀듀 2016/05/06 15:23 #

    와 김과자 맛나보여요 ㅋㅋㅋ
    저도 카트에 담았..>_< 히히 ㅋㅋ추천 감사합니다~
  • 초코홀릭 2016/05/06 20:33 #

    저는 지금 dang 코코넛 칩 중에 '캬라멜 솔트'를 먹고있어요. 캬라멜이랑 솔트의 조합이라니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ㅠㅠ 오리지널보다 더 바삭하고 더 달달하네융 ㅋㅋ
  • 듀듀 2016/05/06 20:44 #

    으앗 ㅎㅎ
    다른맛도 담에 사봐야겠어요
    저번에 추천해주셔서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ㅠㅠ 흐..또 먹고싶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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