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휘테르 첫구매 + 엘렌실라 달팽이크림?! shopping





오늘은 블러셔 발색샷을 올려보기로 했지만 바빠서 긴 포스팅을 못쓸것 같아 어제 뜯은 택배나 올려볼게요.
1월 1일의 첫쇼핑은 이걸로 시작했어요. (온라인 구매라서 내 손에 들어온게 어제였을뿐....)

전 요즘에 무실리콘 샴푸에 심취해 있는데요.
츠바키랑 엘라스틴,. 도브 같은거 20대 내내 어떻게 썼는지 ㅋ
머리에 기름져서 떡지고 윤기흐르는걸 머릿결 좋은걸로 착각하고살았음 ㅋㅋ

암튼근데... 르네 휘테르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불편한 튜브 용기에, 미친 가격 때문에
굳이 사서 써볼 필요성을 못느낀채 아오안 이었다가.

아시잖아요 저 호기심많은거?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이건 썸네일용 사진이에요 다 꺼내본거.
용량이 원래 200ml아닌가요? 근데 얘네는 한정판으로 큰 튜브 하나에 250ml  씩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 미니미 두개는 세트에 들어있는 사은품(?)이에요.





이렇게 선물처럼 포장되어 왔더라구요.
리본 필요없는데....







헐 이름이 저렇게 길었어요?
르네 휘테르 포티시앙 샴푸엥 스티뮬랑 오 비오스페르 뒬 에상시엘...?
타자치다가 손가락 꼬였네요.

250ml 두개랑 50ml 두개 해서 총 600ml구요, 정가는 78,000원이었는데 전 롯데닷컴에서 10% 할인가로 샀어요.
600ml 에 7만원돈이면 싼게 산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오네요.
지금까지 저의 사전에 젤 비싼 샴푸는 러쉬의 페어 트레이드 허니 였기땜 -_-;;

이거 주2회 쓰신분들은 효과있다고 하시는데 딱히 무슨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스아실 전 염색을 하지 않기땜에 (펌은 연 1회??) 손상이 거의 없어서, 드라마틱한 효과보기는 힘들것 같아요.
근데 뭔가 알갱이?가 들어있는 거시.... 씨원할 것 같고 좋네요. 며칠 써본뒤에 소감 올릴게요.






아 그리고 이거
홈쇼핑에서 많이 팔렸다는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 써보신분 계신가요?





전 이런게 있다는것도 첨 알았네요.
근데 ..... 이거 부스팅 크림처럼 쓰는거 맞나요?

전 모르고 밤에 엄청 듬뿍 바르고 잤는데.....

이거.....



이런 물컹한 젤타입인데
흡수가 안돼요 -_-;;;
피부 위에 막처럼 그냥 얹어져 있어요.
밤에 많이 바르고 잤더니 얼굴 위에 무슨 껍닥(?)이 생겨가지구
허옇게 굳어있어요 ㅋㅋ 속당김은 장난 아님;; 눈주변에 바로 건조증으로 트러블 생기고 헐 ㅠㅠ

근데 상자를 잘 읽어보니 퍼스트 에센스처럼 쓰라고 써있길래
첫단계에 조심조심 펴발랐더니

역시 흡수안됨 .....
도대체 흡수안되는 젤리타입을 어떻게 왜때문에 퍼스트 에센스로 쓰라는거죠
그 담에 바르는 것들은 다 뭐되라구?

하 ㅋㅋ
두번 쓰고 그냥 버리긴 아쉬워서 뭔가 활용방법을 찾고싶네요
홈쇼핑 좀 해보신 여신님 계신가요? 이거 사보신 분 있으시면 제 화장대에 있는 이 크림 구조좀 해주세요 ㅎㅎ








지아니스 나폴리의 인기메뉴.

근데 저 게는 그냥 장식용이 되었다는 슬픈 스아실.
저렇게 통째로 주면, 크림소스에 범벅되어 있는 게를 어떻게 뜯어먹나요? ㅠㅜ
심지어 이성이랑 같이갔다면 .... -_-;;

사장이 잘못했네 이건




하 근데 면발은 탱글하니 맛있었다요......






덧글

  • 소하 2014/01/06 11:37 #

    르네휘테르도 슬슬 입질이 오네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KO(...) 다이어트 첫 날인건 어찌 아시고 T_T
  • 초코홀릭 2014/01/06 15:50 #

    다이어트는 원래 항상 첫날이죠(....) 저보다 늘씬한 분들이 막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신데 전 죄책감은 커녕 계속 음식사진을 올리며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 2014/01/06 1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07 10: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1/07 15: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inee 2014/01/06 13:10 #

    전 머릿결도 안 좋으면서 이상하게 비싼 헤어제품들은 못 사겠어요 손이 덜덜 떨려서... 그냥 꾸준히 잘라서 단발을 유지하는 것으로(음?) 휘뚜루마뚜루 해결하고 있긴한데. 르네휘테르 정말 좋은지 궁금해요'~' 소셜에도 떴었는데, 그 가격도 비싸서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나네요 흡.
    윽 저 게는 뭔가 우와 하면서도 먹을 순 없겠는데요...? 잘라 달라고 해야하나... 잘라줘도 어떻게 먹지(패닉) 뭔가 약올리려고 올려놓은 거 같아요! 장난치냐!
  • 초코홀릭 2014/01/07 10:43 #

    진짜 비싸긴하죠... 200ml에 48,000원인거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그치만 제 입사동기 중 머리숱 적은 애가 그거 꾸준히 사서 쓰는거 보고 흠 그렇게 좋은가? 싶었어요. 끊임없는 단발많이 답인가요.... 전 머리빨이라도(?) 있어야 해서 그건 ㅠㅠ
    저 게파스타 ㅋㅋ 결국 게는 손못댔어요 남1 여1이랑 같이 갔었는데, 썸남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렇게 되데요?!
  • 2014/01/06 19:0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코홀릭 2014/01/07 10:44 #

    제가 이미 손가락을 푹 넣어서 써버렸어요 ㅠㅠ 그냥 끝까지 써야겠네용. 근데 첫세럼처럼 쓰는거 맞나요?
  • 2014/01/06 20: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07 10: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김분홍 2014/01/06 20:36 #

    유럽 다녀오신 분이 250ml 2묶음 16유로정도라고 선물로 주셔셔 현재 쓰고 있는데 가격만큼 좋은지 모르겠어요.제가 힘 없는 직모라 이것 저것 샴푸 많이 써봤는데 마트용 샴푸보다는 낫지만 파리 약국 가격에 맞는 샴푸지 백화점 가격주고 살 제품은 아니라는 결론 내렸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는 댕기머리가 甲 지오반니보다는 머리결,거품면에서 훨씬 좋긴한데 다음에는 끌로랑이나 마트,드럭에서 파는 무실리콘 샴푸를 구매하려고요. 끌로랑이 르네휘테르와 같은 회사 제품인데 직구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질도 괜찮다는 평을 많이 봐서요.
  • 초코홀릭 2014/01/07 10:45 #

    저도 요새 무실리콘 샴푸 쓰는데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지금까지 도브 팬틴 엘라스틴 어떻게 썼나몰라요 -_-; 포티샤 넘 비싸서 이것만 써보고 다시 사지는 않을 듯해요. 끌로랑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급관심 생기네요!
  • beautifulseed 2014/01/06 23:27 #

    프랑스 구매대행.. (리틀프랑스같은사이트)에서 사면 더 싸요!! 전 항상 그렇게 산다는..근데 저 이거 이제 안써요. 효과도 없고 그냥 우리나라 샴푸 쓰는게 더 나은거같기도해서요 ㅜㅜ
  • 초코홀릭 2014/01/07 10:19 #

    헐 ㅠㅠ 제 7만원 ㅠㅠㅠ ㅋㅋ 이미 써보신 분들 얘기 듣고 살걸 그랬어요...
    하지만 전 호기심많은 고양이니까 써봐야 '아 다시는 안사야지' 이러겠죠 ㅠㅠ
    내돈 ㅠㅠ 효과있을거라 믿어봅니당...
  • beautifulseed 2014/01/07 20:20 #

    초코홀릭님 ㅜㅜㅜ아마도 르네휘테르...무실리콘은아닌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 계면활성제도 많이들은거같고 ㅜㅜ무실리콘이면 액체처럼 흐를텐데 그게 아니니 ㅜㅜ근데 이거 무난해서.. 비싸지만 않으면 괜찮을텐데.. 나쁘진않아요 샴푸자체는 저도 한 2리터정도는 쓴거같은데 ㅋㅋ전 astera가 좋더라구용
  • 2014/01/21 16:40 # 삭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초코홀릭 2014/01/21 17:30 #

    전 요즘에 세수한 직후에 물기있는 상태에서 그냥 대충 막 문질러 바르고있어요. 뭔가 막이 생기는것 같은데 느낌이 별로더라구요 ㅋ 그 뒤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를 방해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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