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사흘째 매일 수정화장 가지고 포스팅 하고 앉았네요.
쇼핑샷을 오래동안 안올린것 같은데
이번 주에는 옷이나 탐스슈즈 등을 쇼핑했고, 아참! 오늘 미샤데이 쇼핑한거 배송올거예요.
근데 별게 없어서 포스팅만할지 모르겠어요.
어제 오후에 베이스화장을 지우고
스팀크림을 바른뒤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을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하며
에어퍼프로!! 팡팡 발라봤는데!!!!
아 이런 씨망 ㅠㅠ
괜히 에어퍼프만 더럽혔어..... 빨기 귀찮은데....
역시. 똑같이. 마찬가지로.
허옇게 뜨고 시멘트같이 두껍게 발리고. 건조해서 갈라지고.
그래서 맥 프렙은 마음속으로 안녕을 고했음.ㅋ
겨울엔 역시 리얼스킨파운데이션이 답이죠.
이번 주말에 본가 올라가서 로라 메르시에 틴모 포슬린 가져올거니까...
그때까지는 얘네를 쓰기로 하고 오늘 가져왔어요.
겨울에는 커버력따위 중요하지 않고 ㅠㅠ 얼마나 날 덜 땅기게 해주는지가 관건 ㅠㅠ
리얼스킨 너만 믿는다....
난 아르마니 파데도 로라 메르시에 크림파데도 쓸수없는 몹쓸건성이야....
그리고 참 ㅎㅎ
바쁜 와중에 수정화장 하니까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던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1. 땅기던 얼굴이 (일시적이지만) 잠깐 편안해진다.
2. 블러셔를 '또' 바를수 있다!!!!
저는 아무래도 화장하는 행위 자체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아침에 블러셔 바르고나서, 오후에 블러셔 색감이 날아갈 때쯤 싹 지우고 다시바를수 있으니까!
그 바르는 행위 자체가 좋네요 ㅎㅎ
얼굴은 안예쁜데 블러셔가 이쁘고
그 이쁜걸 내가 바를수 있다는게 좋은가봐요 ㅎㅎㅎ
드폰줄 나오는거 아시나요?
파리에 라파예트 백화점 샤넬매장에서 사왔대요 ㅋㅋㅋ
근데 요새 스마트폰에는 폰 줄 끼울곳도 없고
이게 한국돈으로 한 30만원 한다네요 ㄷㄷ
차라리 이 돈으로 귀걸이 사주면 안됐었니....?
ㅋ
지금 이 핸드폰줄은 집에 잘 모셔져 있습니다.
막상 보면 짝퉁같아요.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주얼 ㅠㅠ
전 오늘 저녁에 소고기 먹을건데 힘내서 일해야겠어요
오오미 30분 뒤에 수정화장 해야겠네요 뿅!





덧글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보단 확실히 유분있는것 같구요.
보습력 있는 프라이머라니! 뭐 쓰시나요!
블러셔 바를 때 뭔가 행복이 폭발하는거 같아요. 전엔 립스틱이 그랬는데, 요즘은 블러셔가 화장의 꽃이라고 느껴져요.
일산 롯백 VDL매장 나오실때 저도 한번 만나요(?)
앗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립스틱 바를때 너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립스틱은 좀 덜 좋고 블러셔가 화장의 꽃인것 같아요.
요새 아침에 눈화장만 집에서 한뒤 사무실에서 마스카라, 블러셔, 립스틱 바르는데
블러셔 바르기 전/후가 확 달라서 맨날깜놀 ㅎㅎ
전 늘 귀찮게만 생각했는데 좋은 거 같아요 그런 마음!!!
이걸 다 갖고다니려면 절대 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수정화장은 회사에서만 하고 주말에는 절대 안하고 버텨요 ㅋㅋ
립스틱은 하루 4번쯤 바르는데 그때마다 즐겁더라구요~
물론 그렇게바르면 틴모랑 똑같이... 커버력은 떨어집니다 -_-;
전 모든 베이스 제품을 손으로 바르기 땜에 리얼스킨이 다른 것들보다 수월하다고 느꼈어요. 손자국도 안 나고 그냥 로션바르듯이 펴바르면 되니깐요~!
본통용량이 너무 많고(30ml도 일년걸려 못쓰는데 50ml을 어느세월에....) 커버력이 떨어져서 구매생각은 없었는데
후기를 다시 봐야겠네여 ㅎㅎ
수정화장하먼서 새로 기초 바르면 잠시 피부가 편해서 좋아요 ㅋㅋ
수정화장하면서 새로 기초 바르면 잠시 편하긴 한데 너무 리치한거 바르면 그 뒤에 바를 베이스제품이 밀리고 ㅋ
어제도 대박 뭉침을 경험한뒤 식겁해서... 어째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ㅎㅎ
직원이 발라줄때만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ㅋㅋㅋ
틴모는 어떤거 써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