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대즐섀도우 필더피버 너모 대박적☆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제가 너무나 뒤늦게 맥 대즐섀도우의 매력을 알아버려서 ㅋㅋ 요즘 슬패슬과 필더피버를 잘 쓰고있고 드리미빔즈도 지금 배송중입니다. 
 맥 섀도가 막 엄청 고퀄인건 아닌데... 이상하게 맥 싱글섀도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 온갖 하이엔드 섀도들(나타샤 디노나, 샬롯 틸버리, 톰포드 등등) 다 놔두고 맥만 쓰게 되는 마법이 일어남. 
저는 사실 바비브라운 섀도 덕후인데 요즘 갑자기 맥 대즐섀도우에 빠졌습니다.
맥 슬로우패스트슬로우를 2017년 11월경에 힘들게(ㅋㅋ 한때 전국품절 사태가 났었죠) 구한뒤에 눈화장 완성 후 눈꺼풀 중앙에 통통 토퍼처럼 얹어주기 시작하고 나서 갑자기 대즐섀도우 전색상을 모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필더피버를 산것도.... 이걸 사려고 간 것은 아니었음. 
역시 이런 반짝이 가득한 섀도들은 실물을 봐야 합니다. 카메라가 실물을 절대 담지 못하기 때문에 발색사진 백날 천날 찾아봐봤자 매장가서 한번 본 거랑 완전 달라요!  매장가서 발색 몇개 해보고나서 일단 필더피버를 사기로 마음먹었어요! 
 

저는 청개구리처럼 ㅋㅋ 제철화장을 하지 않고 꼭 반대되는 화장을 하고 싶더라고요?
여름 내내 엄청 더워보이게스리 뜨뜻한 단풍화장을 하고 싶더니 가을이 되니 갑자기 핵쿨톤 써늘한 화장이 하고 싶음;;
그래서 갑자기 연보라 블러셔들 다 꺼내고 연보라 라벤더 하이라이터에 건메탈 컬러 아이라이너까지 쓰고 있어요. 
닉스 건메탈 컬러로 굵게 아이라인 그리고 맥 필더피버로 덮어주면 세상에서 제일 화려하고 독하고 씨원해보임 (?)
 

그냥 팬컬러만 봐서는 이거시 얼마나 엄청난 파티섀도인지 알수가 없지만
 

보라펄 푸른펄이 엄청납니다....ㅎ 
짙은 플럼색 베이스에 핑크펄 푸른펄이 와다다다ㅏㄷ!!!
 

물논 글리터 섀도답게 밀착력이 막~~ 좋은 건 아니지만. 
아이 프라이머를 바른 뒤 손끝으로 꾹꾹 눌러서 붙이듯이 바르면 괜찮더라고요. 
 

실물을 못 잡음 ㅠㅠㅠㅠ 절ㄷㅐ 이런색 아니니 쿨톤녀성들은 매장가서 한번만 봐주셔라...
요즘 베이스섀도로 꽂혀있는 샤넬 탈파 또는 디올쇼 모노 756(뮤트한 회갈색)로 베이스 깔고 닉스 건메탈로 라인 잡은뒤 맥 필더피버로 덮어주면 아주 쎄고 차가운 느낌 눈화장 가능합니다. 토퍼로 바비브라운 문스톤같은거 얹어주지 않아도 필더피버가 워어낙 펄감이 화려해서 눈 깜빡일때마다 시선강탈이여요. 다른 색도 살 것이다. 
 

얼굴에 말라붙는 제형이라 식겁해서 한두번 쓰고 바로 쓰레기통에 쳐박았던 빌리프수면팩 
 
회사에서 수정화장용 보습제로 하나 비워내고 새거 하나 또 뜯은 노워리 모이스처라이저. 
정-말 순하고 특색 없는 보습제라서 왜 그런 느낌 있잖아요 신생아용 올인원 로션??
향도 없고 색도 없고 잘 발라지고 보습력은 막 엄청좋지는 않고 ㅋ...
본품 찾아보니 컬트뷰티에서 꽤 비싸던데 이게 왜 비싼지 노이해 ㅎ
 

 

노드스트롬 창립기념일세일 쇼핑 : 랑콤 & 맥 shopping

low buy 를 하겠다고 주장하면서도 노드스트롬 창립기념일 세일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나 봅니다 ㅎ ;;
 그나마 쇼핑자제기간?이었기 때문에 본품은 두개만 산 거겠죠....?
심지어 필요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사은품을 많이 받고싶었음.
근뎈ㅋㅋㅋㅋ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샀던 화장품들도 아직 다 못 썼는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때까지 다 쓰기도 이미 텄고 ㅠㅠ 이번 블프 때는 딱 쓸것만 사야겠습니다(정말??)
노드스트롬에서 125달러 이상 사면 주는 샘플팩을 받고 싶어서 125달러 채워서 샀고요. 사실 요즘같이 환율 미친 시기에는 직구를 안 하는게 답이에요;. 알면서도 산 저는 그냥 공식 바보.................
 

샘플팩 이만큼 받았는데 이쯤 되니 별 감흥 없음 ㅋ
사실 몇달전에 받은 샘플팩들도 아직 다 못 씀.... 근데 받을때는 또 기부니 좋고요??
받아서 뜯고 나서는 이걸 또 어떻게 보관하나 고민+ 스트레스 시작 ㅋ (그만 사라!!)
 

이런 허접떼기 트위드 파우치도 들어있더라고요.
파우치 이미 너무 많지만 안주는것보다는 낫죠 ㅎ
언젠가는 쓸 데가 있겠지...?
랑콤은 75달러 이상 사면 기본사은품 + 추가사은품인데
제가 산건 80달러짜리예요.

노드스트롬 익스클루시브 세트로 나온
랑콤 럭셔리 라인인 압솔뤼 세트 미니사이즈예요.
압솔뤼 크림/ 아이크림/ 립밤
120달러 밸류라는데 80달러에 묶어팔기를 하는군뇨. 그럼 저같은 호구는 낚여야죠.
(아직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한겨울에 써볼 예정)
그리고
노드스트롬 한정(맞나???)으로 나온 맥 아이/페이스 팔레트
웜쿨버전 중에서 당연히 쿨버전으로 샀어요. 
 

괜찮지 않나요.....???????????????
맥 팔레트가 싱글섀도랑 다르게 질이 매우 후지다는 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니까 이것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요. 오히려 싱글섀도보다 더 고퀄에 블렌딩 잘되고 부드러운 색들도 많았어요.
다만 무펄의 매트 포인트컬러들은 질이 좀... 후지더라고요.
 

필통같이 생긴 자석 케이스고요.
이거 하나로 눈화장 끝 + 블러셔 하이라이터까지 할 수 있어서 조으네요. 
조만간 발색도 올려볼게요. 국내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
그리고 이거슨 랑콤 사은품.
 

커다란 레드 파우치랑 5구 미니 섀도, 마스카라, 립스틱 본품사이즈, 제네피끄, 크림
 

75달러 이상 사면 주는 추가사은품은 메이크업픽서, 디럭스 사이즈(= 섀도 사이즈) 하이라이터, 블러셔브러쉬 였습니다.
받기 전에는 되게 좋아보였는데 막상 받고보니 그저 그러네요.
 

립스틱은 제가 그으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어중간한 색이지만 푸른펄이 촤르르해요.
친구 줄까 하다가 푸른펄이 궁금해서 남겨놓았어요.
 

그리고 이거슨 55달러 이상 사면?? 주는 맥 사은품.
꽤 괜찮지 않나요? 립스틱이랑 립글로스는 이미 친구한테 넘어갔지만.
립 프라이머랑 파우치는 잘 쓸 것 같아요! 맥 립프라이머가 아주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거 바르고 매트립스틱 바르면 부드럽고 좋대요. 근데 뭐 어차피 매트립스틱 못 쓰는 1인이라 의미가 있을지는 ㅎㅎ
조만간 발색도 올려볼게요!

가을이 다가오니 새삼 예쁜 핑크허니팝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가을이 다가오니 청개구리처럼 쨍하고 차가운 연보라 블러셔를 마구마구 쓰고 싶은 마음에 사무실에 클리오 쉬머바이올렛이랑 비욘드코튼라벤더를 가져다 놨지만....! 
그래도 9월이 되니 핑크허니팝을 써줘야죠. 
9월 1일자로 청하 블러셔?라는 베이비마블팝 신상이 나왔던데 지금 당장은 치크팝을 더 늘릴 생각이 없어서 ㅋ 안 사고 보류중입니다. (있는 거나 잘 쓰자!!!)
 

저한테 착붙인 색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크리니크 치크팝 시리즈 중에서 가장 활용도 높다고 생각하는 색입니다.
팬지팝이나 진저팝 같은 건 톤을 너무 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거는 호불호가 갈릴 수가 없음!
안 어울릴 수가 없음 ㅋㅋ 웜쿨 평등하게 가을에 바를수 있는 색.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드팝에 핑크를 섞은 색 같음. 
그래서 너무 웜하지 않고 저같은 핵쿨톤들도 분위기있게 잘 쓸수 있음!!!
 

저는 누드팝만 진하게 바르면 바로 탄빵이 되어버리거든요.
사진에는 이것도 탄빵 st. 로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분홍기운이 돌면서 전혀 칙칙하지 않습니다. 
 

베이지 + 살구 + 핑크에다가 아주 살짝의 광택감이 있어서 피부가 더 좋아보이고 분위기 있어보여요. 
 
9월이 되었으니까 더더 자주 써줘야지!
(이러면서 자꾸 푸른 연보라 블러셔 쓰고싶은 청개구리 심보 뭐임)
저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제가 쓰고싶은 색을 쓰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옷들이... 계절따라 어울리는 색감이 있으니깐?
갓 9월이 되었을 뿐인데 한여름에 있던 쨍한 새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출근한날 약간 민망한 것은 왜인지 ㅋㅋ
여름내내 입던 꽃무니 패턴 랩원피스도 이제 좀 민망하고 ㅋ 그렇습니다. 
가을에는 가을옷을 입으니까 가을색을 써 줘야죠!!
 

어느 옷 어느 화장에도 잘 어울리고 ㅇㅖ쁨!!!
한동안 넣어놨었는데 이제 다시 부지런히 써줘야겠습니다.
이참에 샤넬 엘레강스도 다시 꺼낼까봐요. 
그리고 몇주 전까지 고군분투 하며 썼던 펜티뷰티... 미니 붓펜 라이너
 

저희 부서 구성원들이 너무너무 재밌던 시절에는 점심시간마다 하도 웃어서 점심시간 끝나고 들어와보면 눈끝이 다 번져있길래 붓펜으로 코팅을 했어야만 했는데
이번에 구성원들이 바뀌고 나서는 즌말 핵노잼이라 ㅠㅠ 웃을 일이 없어서 눈화장 번질 일이 없음.
회사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한번도 크게 웃을 일이 없음.
아니 뭐 우리 회사 자체가 재밌는거랑은 거리가 먼 업종이긴 한데.... 그래도 같은 부서의 구성원들이 재미있으면 점심시간이나 커피타임에 엄청 재밋게 얘기하고 막 웃게 되자나요.
더이상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아쉬우면서도... 아침에 붓펜으로 아이라인을 코팅하는 귀찮음에서는 벗어나게 되었음 (?)
 

제가 막 똥손은 아닌데 붓펜 아이라이너는 그으렇게 잘 못그리겠더라고요.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하도 안 써봐서 그런가. 막 손떨리고 삐뚤어지고. 
뷰러를 먼저 해서 속눈썹을 올린 뒤 붓펜을 쓰면 속눈썹 때문에 방해가 돼서 똑바로 그려지지도 않고요!!
붓펜 잘 쓰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비결이 뭔가요 ㅠㅠ
(속눈썹을 나중에 컬링하면, 눈화장 끝난 후 섀도가 뷰러에 묻는게 싫음요 ㅋㅋ)
 

직구해놓고 한번도 쓰지 못한 저의 생리컵 ㅋㅋ 언제 쓰게 될 것인가!

[메이블린]핏미블러셔 30 로즈/ 디어달리아 선로션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드럭스토어 제품은 잘 안 쓰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 드럭스토어 제품들 중에서는 가성비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 메이블린!
메이블린 핏미블러셔 시리즈에 꽂혀서 거의 전색상 모았는데, 지금은 약간 물욕이 소강상태라 있는 것들만으로 잘 써보기로 했습니다. 30번 로즈컬러는 국내에도 출시된 컬러지만 쿠팡직구에서 사는게 훨씬더 저렴해서 쿠팡직구로 샀어요!
 

30호 컬러명은 '로즈 클레어'고요.
뭐... 로즈색이겠죠....?
 

 

그 뭐랄까 나스 오르가즘의 하위호환같은 느낌이었어요.
핑크 베이스에 골드펄이 촤아아- 들어있습니다. 
 

 

 

뭉치거나 거슬림 없이 무난하게 잘 발리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사실 넘나 무난해서 별로 재미가 없는 편....;;
게다가 ㅋ 나스 오르가즘이 있는데 굳이 이거를 쓸 것 같지는 않음.
아참 저 오늘도 올개즘 발랐어요. 
사무실에 올개즘이 있으니까 정말 이것만 너무 자주 쓰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집에 갖다놔야 할 것 같아요;;
국민템을 정작 잘 안사는 편인데 (아직도 단델리온, 베네틴트 안 써본 1인) 나스 올개즘은 하나 가지고 있으면 정말로 매일매일 쓸만 하더라고요 (갑분 오르가즘 찬양)
아 그래서 오르가즘 잘 어울리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거 듑으로 메이블린 핏미블러셔 30을 사셔도 될 것 같다는 얘깁니다. 
저는 요즘 갑자기 메이블린 핏미블러셔 특유의 질감이 약간 마음에 안 들어서 잘 안쓰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참 예쁘긴 예뻐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컬러도 정말 예쁜ㄱㅔ 많은데 국내에는 왜 4색만 출시되었는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선크림들 중 최고의 실패작이었던 디어달리아 선로션. 
으으...
솔직히 저한테는 완전 수치스러운 (?) 쇼핑이었어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스스로 많이 노력을 하고있긴 한데, 디어달리아 선로션이 인스타나 블로그 인플루언서들한테 얼마나 품평을 쳐 뿌렸는지 리뷰가 계속 계속계속계속 보이더라고요?????
너무 여러번 보다보니 (그것도 전부다 찬양 리뷰였음) 저도 모르게 최면이 걸려서;; 사버렸오요.
마침 요즘 무기자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고요. (결론적으론 다시 유기자차로 돌아오긴 했습니다)
 

30ml 짜리 날렵한 튜브에 가격이 3만원이었던가? 암튼 막 저렴한 로드샵 가격은 아니었어요.
패키지 디자인이 이쁘고, 소용량이라 가볍고, 무기자차라서 부담없고 피부가 쫀쫀하게 광택나는 마무리감 어쩌구 하는 협찬품평글에 홀라당 낚였는데..... 완전 불쉿 이에요. 저처럼 품평글에 낚이시지 않기를 바라며 ㅠㅠ 
 

끈적이지 않는 백탁없느 선로션이라니 무슨 개소리임 ????
발릴 때만 촉촉하게 발리고 이게 표면에 말라붙으면 꿉적하게 건조되면서 속당김 자비없고요. 
문제는... 선로션에.... 왜 허연 펄이 들어있는가!!!
그것도 적당히 피부를 반들반들해보이게 해주는 펄이 아니라 허연 펄이 엄청나게 들어있어서, 두 겹만 얇게 발라도 얼굴 전체가 회색으로 번들번들 빛나고 모공부각 엄청나고 안색이 갑자기 확 회색 + 하늘색이 됩니다. 미쳤나;;
그 엄청난 하늘색 회탁(?)이 조금 사라지기까지 30분이 넘게 걸려요. 아니 그리고 얼굴색에 약간 맞아들어간 다음에도 허연 펄감은 사라지지가 않아서 뭐라 표현할 길이 없기는 한데 암튼 냉동고에 한 3시간 들어있다가 나온 사람마냥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번떡번떡해 보여욬ㅋㅋㅋㅋㅋ 와 나 이거 회사 사무실에 놔두고 오후 수정화장용으로 썼었는데, 화장실에서는 조명이 침침해서 잘 몰랐다가 사무실 와서 거울보고 기절할 뻔. 이게 뭥미...? 나 3만원 주고 뭐 산거임...?
그래도 샀으니까 꾸역꾸역 써보려고 했지만. 어느날 오후에 수정화장하다가 내용물이 갑자기 울컥 나와서 화장실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참사가 일어난 뒤 짜증이 폭발해서 그대로 뚜껑 닫고 쓰레기통에 쳐 넣어 버렸음. 이딴걸 돈주고 사다니 ㅠ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속아서 돈주고 똥을 사다니....!!!!!  디어달리아 검색하면 거의 모든 리뷰가 품평 협찬리뷰던데 신생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인플루언서들아 회색 백탁 심하고 펄감 엄청나다고 말은 해줘야 하지 않니...?


[샬롯틸버리] 헐리우드 플로리스 필터!!!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컬트뷰티 세일때 오랜 위시였던 헐리우드 플로리스 필터를 샀습니다. 
파운데이션같이 생겼지만 리퀴드 하이라이터 라는거! (펄베이스인가....)
저는 국소적으로 하이라이팅하려고 산 거라서 가장 밝은 1호 페어컬러를 샀고요.  
제형 자체는 좀 어두워보일 수 있지만 펴바르니까 밝아지더라고요. 
적응이 안 되는, 앞으로도 안 될 것 같은 어플리케이터...
펌핑용기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웠나 ㅠㅠ 
꼭 액체속에 봉을 넣었다 뺐다 하게했어야만 했나 ㅠㅠ 으으 극혐...
뉴츌지나 파데도 제품자체는 좋은데 케이스가 딱 이렇게 생겨서 극혐이었죠
그러고보니 크리니크 파데도!!!! 
제발 이렇게 만들지좀 마로라! (용기 단가가 싼가요....)

 

 

이게 뭐얔ㅋㅋ 사진을 찍은거야 만거야 (무성의)
 

 

이 제품의 효용이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될 것 같으니 대충 말로 셜명하자면, 
푸석푸석 다 죽어가는 칙칙한 피부도 갑자기 짠 하고 살려내는 흑마술을 부립니다. 
저는 선크림 바른 얼굴에 광대, 이마, 콧대, 입술산 등등 하이라이터 바르는 위치에 펴발라주는데요.
저 봉으로 한번 찍어 묻어나온 양만으로 다 바를수 있고요 (더 바르면 과해짐)

내가!!! 하이라이터다!!!!! 하는 티나는 하이라이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위에 팩트타입 하이라이터를 한번 더 얹어줘야겠지만
은근~하게 사골같은 속광이 나는 (+ 신경 안쓴것 같은데 피부가 좋아보이는) 하이라이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딱 맘에 드실것같아요. 저는 하이라이터로 쓴다기보단 그냥 부분 베이스 개념으로 씁니다.
매트하다는게 단점이자 장점이고......!
저는 여름에 쓰기에 무리없었는데 조금만 더 건조한 계절이 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크림이랑 섞어서 쓰면 되니까 상관없음!!
이거 바른 부분만 피부가 반딱반딱 좋아보여서 ㅋ 수정화장때도 쓰고 싶더라고요.
제발 펌핑이나 튜브형태로 만들어조라 
 

여름에 잘 썼던 에르노 어쩌구 브랜드의 숯비누.
이 브랜드는 대체적으로 다 비싼데.... 아직까지는 비누가 젤 맘에 들음 ㅋ
그리고 여름에 한번 써볼랬다가 바로 버려버린 
 

보시아 선인장 크림.
크림이라기보단 그냥 젤에 가까운데 겁나 끈적거림 + 속당김 엄청남;;
이런거 왜 쓰는건지;;
 

한번 발랐다가 세수 다시하고 쓰레기통에 쳐넣음. ㅠㅠ 젤 제형 제품들은 함부로 써보지 말고 그냥 지성친구들 주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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