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이] 20주년 한정 블러셔 & 하이라이터 !!! shopping




[주의] 자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이렇게 예쁜거 샀다!!! 는 자랑!!!!!!!!!!!!!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다들 밀탑이나 백미당을 가시지만 저는 지하 1층에 있는 하니앤손스를 사랑합니다. 밀크티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거기에만 있는 밀크티 아이스크림이 넘나 제 취향이거든요! 게다가 백미당이나 폴 바셋 아이스크림보다 양도 많이주고 가격은 똑같음 ㅋ (압구정 들를 때 한번쯤 가보세요!)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그 아이스크림 값의 몇배에 달하는 기름값을 써가며 백화점에 들른 저는... 우연히는 아니고 그냥 무심코 샹테카이 매장을 지나가다가 진열돼 있는 20주년 한정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보게 됩니다.

헐 장미무늬 뭐야... 일단 테스트해보고 발색이 맘에 들든 뭐든 일단 달라고 했고요. 하이라이터는 요즘 제가 하도 하도 베카에 꽂혀있는 바람에 더이상 새 하이라이터는 안 사도 10년동안은 쓸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안 사려고 했는데!

매장언니가 영업을 넘나 잘 하심 ㅋㅋ 이거 20주년 한정인데 하이라이터는 개의 해를 맞아서 (이하 '개 하이라이터) 아시아 한정으로 나온거라고... 장미 블러셔는 아시아 한정은 아니지만 지금 국내 수량 얼마 안남았어요 있을때 둘다 사세요ㅠㅠ 하는 바람에



3,500원짜리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간 백화점에서 얼떨결에 12만원을 씀 ㅋㅋ


상자도 예쁘네요. 개 하이라이터/ 장미 블러셔 둘다 2.5g (무슨 아이섀도냐?? 팬도 딱 아이섀도 크기예요) 가격은 각 6만원,
어차피 실사용하려면 멀었지만 넘나 비싼것;;








크기는 저렇게 작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RMK 페일핑크랑 같이 찍었어요.
근데 장미블러셔는 케이스도 저렇게 장미임 ㅠㅠ 케이스덕후는 할 말을 잃음...

악 예뻐!!!!!!!!!!!!!
약간 단델리온을 톤다운 시켜놓은 것 같은 무난한 핑크인데 얼굴에서 막 독보적일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예쁘니깐 ㅠㅠ



개 하이라이터는 이 영롱함이 사진에 안 담기는데 ㅠㅠ 막 번쩍거리지는 않지만 고급지고 은은한 광이 나요.
제가 집에 와서 저 개 얼굴을 문질러본건 아니고.... 매장엣 발색해봤더니 그러하였음. 하지만 저건 진짜 실사용 못하겠음 ㅋ
베카 하이라이터가 집에 많은데 뭘 저걸 문질러서 써야할까요. 일단 1년 정도는 관음만 할 것임.
인스타에는 동영상도 올렸습니당.



갑자기 진저가 힛팬이 났네요. 많이 쓰긴 했나봄.
그러고보니 제가 은근히 힛팬템이 몇개 있어요....?


이건 미라코레 2013 !!!
건조한 피부라 콧등에만 파우더를 하니 이게 진짜 닳지를 않는데 ㅠㅠ 얼마전에 스노우뷰티도 샀고, 서랍속엔 RMK 루스파우더랑 랑콤 파우더, 지방시 파우더 등등이 쟁여져 있으니 파우더를 가지고 뭘 해야 하나 빵 구워 먹어야 하나요 ㅠㅠ 왜 이렇게 계속 사는지 몰겠네요. 암튼 몇년동안 파우더 지름은 동결하기로 결심했고요.



소소하게 힛팬프로젝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이 중에 몇 개나 쓸 수 있을것인가.
이건 상반기 힛팬 목표 아이템들이에요. 왠지 힛팬할 수 있을 것 같은 제품들로 뽑았고요. 섀도나 블러셔같은 건 엄두가 안 남;;

1. 루나 오투 베이스 : 이건 산지 얼마 오래되진 않았지만 단지형인데다가 제가 스파츌러 쓰기 귀찮아서 손가락으로 쓰고 있기 떄문에 빨리 쓰고 싶음.
2. 미라코레 2013 : 힛팬은 났는데... 완팬은 아마도 2년 걸릴 것 같지만 일단 프로젝트에 넣음.
3. 메이크업포에버 워터블렌드 파데 Y225 : 저거 벌써 반 정도 썼어요. 물같은 제형이라 퍼프로 바르면 엄청 헤퍼서, 맘먹고 쓰면 다 쓸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4. 어딕션 스킨 프로텍터 4호 : 이것도 느낌상 반정도 쓴 듯
5.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10호 라이트 : 이것도 반정도 쓴듯 근데 요즘 손이 안 가요;;
6. 나스 멀티플 스틱 코파카바나 : 제발좀 쓰자 선물받은게 거의 4년전임
7.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컬러 로즈골드 : 애교살에만 쓰니 진짜 넘나 오래쓰는것;;
8. 숨 오일틴트 오렌지 : 자주 쓰는데도 요즘 립을 잘 안바르다보니 끝도 없이 나오는 느낌
9. 루즈 아르마니 쉬어 401 : 무른 제형이라 금방 쓰고 싶고요
10. 샹테카이 립슬릭 그레나딘 : 이거 다 써야 칼립소 컬러를 개봉할 것.

2018년 6월 30일에 이 중에 과연 몇개나 다 써서 없어졌는지 체크해볼게요. ㅋ



쿠팡직구에서 요즘 엄청 다양한 종류의 조미 견과류를 사들이고 있는데 그중에 특이하고 맛있는 거!!!
아몬드로 유명한 블루다이아몬드에서 나온 와사비&소이소스 아몬드 ㅋ ㅋㅋ 우와 이거 맥주안주로 대박적이고요 (저는 맥주는 안 마시지만 맥주안주를 좋아합니다) 와사비향이 우리나라 와사비맛아몬드처럼 있는듯 없는듯하며 단맛만 나지않고 진짜 와사비예요. 와사비향과 간장향이 나는 짠 시즈닝이 아몬드에 듬뿍 묻어있어요. 처음엔 이게 뭐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끝도 없이 집어먹고 있을 것임;; 저는 맥주는 안 마시니까 삶은 달걀이랑 같이 먹기도 하는데 따로 소금 필요없고 식감도 달걀이랑 상반되니까 잘 조화되고(??? 말이 이상하지만 암튼 저는 그렇습니다) 짭짤한 간식 좋아하는 분들 이거 사보세여 근데 쿠팡직구에선 지금 품절인듯;;







[정샘물] 레드 에디션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대박굿 shopping



뭔가 지름일기가 밀리고 있는 것 같아서 빨리 써보는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지름포스팅!!!

이건 써보느라 인스타에도 아직 안 올렸어요. 저 집에 쿠션 재고가 10개는 있는 것 같은데(ㄷㄷ 언제 다 쓰지...) 정샘물 쿠션 짱대박 좋다는 말을 하도 여기저기서 봄 + 홀리데이 한정으로 레드에디션이 나왔길래!!!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일주일동안 쿠폰을 적용했다 해제했다 싱숭생숭 하다가 어느 날 밤에 확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허허허헣허허 이제 새거 안 사고 서랍쇼핑이나 하면서 몇달 버텨보려고 했는데... 한정판 레드케이스는 지금 아니면 못 사니깐...




그래서 이렇게 예쁜 쿠션을 받았습니다.
저는 쿠션을 들고 다니면서 화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수정메이크업 자체를 요즘엔 안함) 쿠션 케이스 예뻐봤자 아~~~무 소용 없지만... 그래도 뭐 어때요 내 기부니 조크든요!!!!




요렇게 받았고요. 두번째에 있는 흰박스는 물크림 10ml 인데 루나솔 코랄코랄 벼룩할 때 넣어드리려고 챙겨놓았어요.

(아참 루나솔 코랄코랄 관심있는 분 계신가요? 도저히 손이 안 가서 내놓으려고요!)






제조업자는 진리의 코스맥스.... 좋을 만 하구나....
3가지 색상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어차피 저는 실물을 발색해보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ㅋㅋ 중간톤인 라이트를 골랐습니다.
페어라이트/라이트/미디엄이 있는데
페어라이트는 약간 핑크톤이 돌고, 라이트는 옐로베이스, 미디엄은 23호 이상의 웜톤에게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라이트는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ㅎ


손가락으로 푹 눌렀더니 생각보다 많이 찍혔고요;;

저 퍼프가 홀리데이 한정으로 윗부분이 가죽?처럼 빠닥빠닥 하게 되어있는데 간지나는 건 별론으로 하고 실사용하기엔 불편함.
퍼프가 낭창낭창하지 않고 쓸데없이 힘이 쎄서 코 옆 같은데 바를 때 세밀하게 안됨;; 퍼프가 막 내 손가락 힘에 저항하고;;
아무래도 퍼프는 다른 걸로 써야겠어요.


아니 근데 여러분 ㅋㅋ 이거 좋아요!!
색상도 적당하고 밀착력도 훌륭한데 건조하지가 않아요. 촉촉하면 밀착력이 떨어지고, 얼굴에 촵 붙으면 건조하기 마련인데 정샘물 쿠션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딱 그 촉촉함과 밀착력을 둘 다 놓치지 않는 중간을 잘 찾은 듯한 제품이에요. 제가 이거 써보기 전에는 시세이도 싱크로 쿠션이 지금까지 베스트 쿠션이었는데.... 지금 싱크로 쿠션을 마지막으로 쓴지가 몇달 돼서 즉각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정샘물 쿠션이 밀착력이 좀더 좋다는 느낌이었어요. 싱크로 쿠션은 촉촉한데다가 지속력이 좋아서 이 점은 대단하긴 하지만 약간 묻어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아 물론 정샘물 쿠션도 아예 안 묻어나진 않은데 피부에 대부분 붙어있고 겉부분에 분자 몇개만 묻어나오는 느낌? (뭐래) 커버력도 좋고요. 슥삭슥삭 잘 펴지는 타입이라 퍼프에 한번 찍은 양으로 얼굴 전체 커버할 수 있어요. 게다가 요거는 통통 두드리는 게 아니라 밀어서 바르는 게 낫다네요. 과연 모공커버력도 좋고(저 요즘 귀찮아서 모공프라이머 안 씀) 무너질때도 모공에 끼이지 않고 적당히 광 돌면서 예쁘게 무너졌어요! 저처럼 새벽에 출근하여 집밖에서 화장해야 하는 분들에게 아주 꿀템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전 지금 당장은 그러고 있지 않지만 저의 향후 인생은 아마도... 매일 새벽에 출근하여 직장 주차장이나 화장실에서 화장을 급히 해야하는 나날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ㅋ 엄청난 아이템을 찾은 기분이네요. 리필 포함 42,000원이지만 저는 11번가 H몰에서 3만원대 중반에 샀습니다.






이제 페샵 쿠션은 버려도 되겠다... 아까워서(?) 꾸역꾸역 쓰고 있었던 씨씨쿠션 울트라 모이스트 ㅋㅋ
저 패턴의 고야드 백에서 고야드백 문양의 쿠션을 꺼내는 간지를 위해 이걸 굳이 샀던건데 한 번도 가지고 나가지 않았음 ㅠㅠ

울트라 모이스트는 정말로 울트라 모이스트 하긴 했는데 실수로 얼굴에 손가락 갖다대기라도 하면 손가락 모양 그대로 찍혀버리고 아오ㅠㅠ 이제 로드샵 쿠션 안 사고싶어요 원래도 잘 안 사지만 더더욱 신뢰가 없어짐 ㅋ




12월 31일 밤에 굳이 외식을 하겠다며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던 감바스 사진...(근데 맛이 그닥이었음...)
코원자가 이거 집에서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어퓨 쇼핑, 윤광비비 & 벚꽃블러셔의 발견! shopping



로드샵 제품을 잘 안쓰게된것 같으면서도 광고에 자꾸 낚여버리는 저란 닝겐.ㅋ
어퓨 광고를 보고 충동구매를 했고요...?
도착한 것들은 이러합니다.


미셀라 클렌징 워터, 노 더티 퍼프클렌저, (궁금했던) 윤광비비 21호, 샘플들

그리고 시로앤마로 시로쿠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퓨에서 세일기간 아닐때 뭐 사본적은 지난 십년간 세번도 안 되는듯;;
1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시로쿠션을 5,900원에 살수있는 프로모션이 있길래 아묻따 장바구니 채우고 결ㅋ제ㅋ

저 산것들 중에서 진짜 궁금해서 사보고 싶었던건 윤광비비 뿐이었음요. 연두콩님 유튭에서 보고 꽤 궁금했었거든요.
게다가 가격도 5천원이고요!



어퓨 크림 4종 샘플팩이 이렇게 들어있네요 신박하다 ㅎㅎ



윤광비비는 용량이 적고 가격이 5천원!!
학생들을 겨냥한 제품 같은데



역시 학생겨냥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화사~해 보인다는 그놈의 핑크톤;;
묽고 밝은 비비입니다. 별다른 도구 필요 없고 (주둥이가 뾰족하게 생겨서 더더욱 손등에 쭉 짜거나 얼굴에 그대로 쭉 짠뒤 로션바르듯이 막 펴발라도 됨) 커버력이 그으렇게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화장한 티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피부톤이 밝아지고 솜털처럼 가볍게 보송보송해져요!

= 결론은 정말 중고등학생 저격의 비비임 ㅋ
하이커버리지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갈때 가볍게 바르기 좋고 얄상하고 가벼워서 필통에 넣기 좋고 심지어 손으로 막 로션처럼 발라도 되고 마무리감이 보송하며 머리카락이 붙지 않음.

와 나 고딩일 때 이런 비비 안 나오고 뭐 했니 ㅋ ㅋㅋ 암튼 지금 고딩은 아니지만 가벼운 외출할 때 잘 쓸 것 같습니다. 피부표현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딱 중용을 지킨 보송함이랄까.... 뭔가 말하려니 거창한 것 같은데, 풀메 하기는 부담스럽고 민낯으로 나가자니 더 부담스러운 그런 때 쓰면 적당해요! 저는 이게 조금만 덜 핑크톤이었으면 좋겠으나... 5천원의 가격에. 만족합니다. 용량도 적어서 심지어 다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인스타에서 신나게
저 시로쿠션 땜에 어퓨 위시리스트들을 다 청산하신 분들의 포스팅을 보다가 뜬금없이 파스텔블러셔에 꽂힘;;


와 진짜 엄청난 흰끼!!!
저 흰기도는 블러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국 로드샵에서 블러셔 쇼핑 잘 안하는데...
더샘 망고피치 유명하길래 무작정 사봤다가 폭망했던 경험도 있고... 그치만 이건 정말 넘나 예뻐요!!!
정말 정확한 벚꽃 색 ㅎㅎㅎㅎㅎㅎ


RMK 페일핑크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고요...
페일핑크는 많이 바르면 살짝 핑크속광?같은 게 올라오는데 이건 그냥 흰기 그 자체 ㅎㅎ
흰색 7 핑크 3 정도의 비율로 흰끼가 압도적입니다.


손에는 헤비스와치 했지만 얼굴에 살살 올리면요!!!

분홍기가 그으렇게 쎄지는 않으면서 갑자기 볼부분이 블러처리 한 것처럼 보송 뽀용 복숭 해집니다 ㅋㅋㅋ
흰기블러셔도 나름 매력있네요. 펄이 없으므로 요철부각 1도 없고요.
다만 너무 많이 바르면 당연히 건조해보일 수밖에 없을 듯...
저는 파데바른 뒤 어퓨 PK07을 볼 전체에 훌렁훌렁한 브러쉬로 쓸어서 베이스를 깔고 모공을 적당히 가린 뒤 광대 바깥쪽 위주로 포인트블러셔를 덧바르고, 광대 위쪽에는 하이라이터를 섬세하게 터치하는 아주 귀찮은 화장ㅋㅋ을 했는데, 공들인 만큼 당연히 결과물이 훌륭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많이 많이 덧발라도 어느 정도 이상 분홍기가 짙어지지 않아요(당연...) 초보자가 쓰기에 아주 좋고요, 저는 쿨한 블러셔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쓰려고 샀는데 그 용도로도 굉장히 훌륭해요! 세상에 이렇게 괜찮은 게 6천원대라니... 어퓨 잘한다 진짜....!



저 요즘 ~~맛 아몬드, ~~맛 땅콩 등등의 조미 견과류에 꽂혀서... 좀 전에도 쿠팡직구에서 몇만원어치 각종 조미 견과류를 질렀습니다. 어우 진짜 왜케 맛있는 게 많은거야... 그래도 조미견과류 먹는게 과자먹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그렇다고 과자를 안 먹고 있는 건 아님)  글고 직구해서 먹다보니 국내 제품들은 미국꺼보다 시즈닝이 약하다는 게 확 느껴져서.... 뭐 더 건강하게 먹는 듯한 느낌은 있네요. 암튼 허니시나몬아몬드도 맛있어요! 저는 허니버터아몬드를 대용량으로 다 털고 나서 와사비맛아몬드, 인절미맛아몬드에 이어 이걸 샀습니다. ㅋ 꿀향이랑 시나몬향이 같이 나는데 당연히 맛있고요. 아몬드는 원래 좋아하는거라 하루에 대용량 봉지 절반정도는 먹을 수 있음요 ㅠㅠ칼로리따위 궁금하지 않다.... 아 그리고 다른 맛있는 간식들도 엄청 사먹고 있으니 틈틈이 소개해볼게요. 요즘은 견과류를 매일 어마어마하게 먹고 있네요 ㅎㅎ





[베카]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 & 잡담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컬트뷰티에서 베카 40파운드 이상 사면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베카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 & 백라이트 프라이밍 필터 디럭스 샘플을 준다길래 당장 44파운드?정도 맞춰서 구매.

근데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만 왔음......
에이 뭐야....
그러나 영어못함 + 귀찮음 때문에 클레임 안하고 그냥 씀.
백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는 뷰티 유튜버들 영상에서 자주 봤었고 특히 캐슬린라이츠가 인생템으로 꼽았던거라 (집에서 파데 안바르고 있을때 이거만 바르고 있기도 한대요) 궁금했었는데 ㅠㅠ 그냥 돈주고 사봐야겠어여 나중에 ㅠㅠ



6ml 샘플입니다.
케이스가 홀로그램?스러운 형광보라색이라 예뻐요.




약간 라벤더 향 나는 라벤더 색 프라이머 ㅋㅋ

백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랑 비교해놓은 영상을 진짜 여러개 봤는데.
이거 퍼스트 라이트는 지성보다 건성에게 적합하고,  피부 겉에 수분을 덮기보다는 피부 속까지 수분을 흡수시키는 느낌이고
백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는 광이 쎄고 제형이 꾸덕하다고 해요.



펴바르면 미미하게 광이 도는데 이 위에 파데 덮으면 싹 없어짐ㅋㅋㅋ

이거 바른다고 해서 지속력이나 밀착력이 좋아질 것 같지는 않고요.
전에 설명 본대로, 피부 속에 수분이 삭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프라이머라기보다는 부스터 개념?
건조해서 피부 찢어질 것 같고 바람에 싸대기 맞으면 화장 다 뜰 것 같을때.... 가루가 되어 바스라질 나의 파운데이션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듯. 건성피부가 아니라면 이 제품 아무 의미 없음 ㅎㅎ  근데 저라면 이 제품을 5만원 넘게 주고 본품을 사기보다는 그냥 선블록을 촉촉한 걸로 바를 것 같음 ㅎㅎㅎㅎㅎ 바르는 순간 쿨링효과가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아 그리고 저 피카소브러쉬 샀어요 드뎌 포니 14를 내손에!
세라밴드는 작년에 초록색 쓰다가 방치하고 잃어버려서 ... 똑같은거 또 사기는 싫어서 파란색 샀더니 너무 빡세요;;
참고로 세라벤드는 색상별로 강도가 다릅니다. 성인여성은 초록색 쓰면 되고요. 파란색은 성인 남성용이에요.
아 저 뭐 홈트를 하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날개뼈 회전근개 운동할때 씁니다 ㅎㅎ 안그러면 어깨 마비옴.... 



포니14는 하이라이터브러쉬인데 블러셔 바를때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리얼테크닉스 세팅브러쉬랑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지만 가격은 크게 다르네요;;
일단 화장대에 꺼내는 놨는데... 저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언제 망가뜨릴 지 몰라 아껴두고 있고요.

하겐다즈 한정판 아즈키모찌/그린티모찌를 사러 나간 편의점에서 이만큼 사옴.



제가 갔던 편의점에는 미니컵밖에 없었는데!!
그 다음날 밤에 코원자가 파인트 여러개를 사줌;; 저 다이어트 못해요 이분때문에 이번생에는 살빼기 글렀음(핑계)


아 그리고 이마트 쓱배송 이용하시는 분들? 집주변에 이마트 있는 분들?
피코크 인절미맛팝콘 꼭 사드세요 ㅠㅠㅠ 짱맛 ㅠㅠㅠㅠㅠ
팝콘에 콩가루 막 떨어지고 그런거 절대 아니고
팝콘에 캬라멜 코팅 + 은은한 콩고물맛? 암튼 너모 맛있음 ㅠㅠ 바삭바삭하고 단짠 ㅠㅠㅠㅠㅠㅠ





[코프레도르] 스마일 업 치크스 2호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인스타 업로드는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 사부작사부작 많은 것들을 사들이지만 정작 블로그는 한참만에 들어왔네요. 이글루스 눈팅은 항상 하고 있고요. 다만 노트북을 켜고 그 앞에 앉는 각오(?)가 잘 안됨 ㅋㅋ 하루에 깨어 있는 시간 중에 폰 보는 시간이 20% 넘는거 실화냐.... 암튼. 인스타의 단편적인 사진리뷰보다 블로그에서 혼자 수다 떠는게 아직은 더 재밌습니다.

그간 베카 직구한 물건들도 써보고있고 메이크업레볼루션의 어마어마한 하이라이터도 발색해봤고! 샹테카이에서 한정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도 샀고 정샘물 쿠션도 샀어요!!!(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 예정) 11월 초반의 미친 쇼핑이후에 살짝 반성모드에 빠져서 한동안은 서랍쇼핑에 열중했었지요. 코프레도르 치크도 서랍쇼핑해서 발굴한 애들 중 하나고요 ㅎ


1호가 무난한 핑크였다면 2호는 (이거 살 때만 해도) 제가 거의 안 쓰던 살구톤이라서 웜톤친구 선물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사놓고 정작 너무 예뻐서 못 줬다는 얘기.

무려 2016년 11월에 사놓고 2018년 1월에 개시하는 패기.
시녀병도 정도껏 해라....


저 내장브러쉬는 명성대로 아주 좋고요. 1호랑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조명이 하얀 형광등이라 금펄이 잘 안잡히고 은펄처럼 나왔는데
금색 새틴광이 돌아요. 하 이건 정말 실제로 봐야 알수있는것






하이라이터 부분/ 가운데 부분/섞어서 발색한것.





예뻐.........
실물이 훨씬 더............



저는 몇달 전부터 블러셔를 한개만 사용하기보다는 베이스블러셔를 바르고 포인트블러셔를 올리거나, 볼 전체에 무펄 블러셔를 올리고 포인트 부분에만 진한 블러셔를 톡톡 얹거나, 앞볼까지 당겨서 하이라이터를 쭉 바른 뒤 그 위에 적당한 광택도는 블러셔를 얹어서 피부 속에서부터 광채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화장을 하고 있는데요( = 얼굴은 하나뿐이고 화장품은 너무 많으니 한번에 여러개를 쓰는 방법을 택함)

이 제품은 영역을 잘 선택해서 브러쉬에 묻히면 볼 전체에 넓게 깔아줄 색과 포인트에 딱!! 바를 색을 한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쁩니다. 사진으로는 그 예쁨이 잘 표현안됐지만 일본 치크 특유의 맑고 소녀같은 느낌이 한껏 표현되고요. 1호도 예쁜데 그런 핑크는 다른 브랜드에도 있는 것 같고(딱 집어서 뭐랑 비슷하다고는 지금 당장 특정 못하겠지만)  2호는!!!! 하이라이터 부분이랑 포인트 부분을 따로 써도 또는 같이 써도 복숭복숭한 새틴광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저는 이런 색을 막 엄청 선호하던 건 아닌데....핑크 블러셔가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더 독특하고 맘에 드네요. 달리 할 말이 없음. 예쁘고 소녀소녀해요. 맑고 투명하고 사랑스럽고요. 넘나 진부한 묘사지만 실제로 그런 걸 어떻게 해.....  일본 드럭스토어 쇼핑하실 때 코프레도르 블러셔 꼭 보세요. 다만 저 내장브러쉬는 넓은 면적 바르기보단 포인트부분 블러셔 올릴 때 적합하니까 참고하시고요. 







현대백화점 지하1층에서 바움 타르트 팝업스토어 하길래 커스터드/치즈 각 1개씩 사봄.


맛있당.... 하긴 치즈타르트는 원래 다 맛있지요. 저 크기에 3천원이라면 좀 비싸지만 어차피 팝업스토어는 잠깐이라 두번은 못 사먹을거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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