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샴페인팝, 로열글로우 예쁨!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혐생...을 살다보니 포스팅이 뜸했네요! 매일 화장을 하고 있긴 한데 쓰는 것만 계속 쓰는 오피스 노예의 삶....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새 하이라이터를 개시해 봤습니다.
지금 저의 사무실 파우치에 들어있는 베카 샴페인팝 입니다.
저는 2.5그람까리 미니사이즈를 가지고 있고요.
 

팬컬러만 보고 너무 누르렁할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되게 잘 활용 가능해요.
그 머시냐 재클린 힐?의 피부톤에 맞춘 것 같지만 ㅋ 의외로 21호 한국인의 피부에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샴페인골드 베이스에 핑크 뉘앙스가 살짝 보여요.
 

폰카에는 미묘한 핑크 뉘앙스가 잡히지를 않고 그냥 골드처럼 보임 ㅠㅠ
 

예뻐!!!
 

 

꽤 예뻐요. RMK 블러셔 브러쉬로 살짝 스쳐서 윗광대 C존 부분이랑 인중에 살살 터치해주는데 황인종 피부에 위화감도 없고 예뻐요. 꽤 무른 질감이라 브러쉬로 스치기만 해도 잘 묻어나오고요.문스톤은 팔레트에 들어있는걸로 갖고 있는데 문스톤보다는 사알짝 진합니다.
그래서 혹시 비슷하지는 않을까 하여 로열글로우랑 비교해봤어요!
위 : 샴페인팝
아래 : 로열글로우
 

안 비슷해요!!(휴 다행..)
로열글로우가 좀더 핑크+브론즈 기운이 돌아요.
저는 피부가 밝은 편이라 어두운 하이라이터는 그으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로열글로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ㅠㅠ 한정인 게 아쉽네요.
 

 

로열글로우도 꽤 누르렁한 컬러인줄 알았는데 샴페인팝 옆에 있으니 갱장히 핑키한 것!!
 

둘 다 예뻐요.
베카는 사랑입니다.
아 너무 바쁘다보니 뭔가 대충한 것 같지만 그건 오해고요...!!
드디어 내일은 금요일!!!
다들 뭐하시나요!!

컬트뷰티 세일때 구매, 바디크림추천 shopping

컬트뷰티 20% 세일했던 게 거의 한달 전 같은ㄷㅔ 이제야 쇼핑포스팅을 올립니다!
사실 컬트뷰티 구디백 두번 받을정도로 많이 사쟁인게 얼마 안 돼서 더이상 살게 없어서;; 세일 그냥 넘길까 했었는데
또 보다보니 살게 생기더라고요 (?????)
그래서 이런저런 충동구매와 계획구매를 같이 함.ㅋ
 

가짓수는 얼마 안 되네요.
일단 브리오지오에서 내돈주고 뭘 사본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희가 컬트뷰티 세일을 맞이하여 브리오지오 힡 프로텍트 크림을 샀다길래 뭔지 모르고 그냥 따라삼 (....)
또 요즘 밤마다 다이슨 에어랩으로 스타일링 하고 자는 취미가 붙어서(아침에는 세수하고 나가기도 바빠서 도저히 못 함.
밤에 스타일링하고 조심해서(?) 잔 뒤에 아침에 뒤통수 눌린 채로 나감....)
컬이 오래 유지되는 제품들에 관심이 많거등요. 그래서 컨디셔너도 삼.
아직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거!!!
사실 리퀴드 립에 큰 선호는 없어서 노관심으로 지나칠뻔 했는데. cmml이가 인스타 디엠으로
언니! 이거 언니가 핵좋아할 것 같은 질감임!!!
이라고 알려주길래 응 그래....? 하면서 그냥 삼 (???)
아직 어떤지는 모르겠음 ㅋ 사놓고 보니까 되게 궁금하긴 한데 지금 개봉해놓은 리퀴드 립이 너무 많아서 ㅠㅠ 하나라도 공병내고 개시하려고 대기중이어요. 이렇게 목표를 세워놓으면 공병이 한놈이라도 빨리 나오겠죠(동기부여!!!)
바이테리니까... 그리고 이게 돈이 얼만데... 당연히 좋겠지....???????????
이름이 립 엑스퍼트 샤인 리퀴드 립스틱.
아 뭐 끈적이지 않고 발색 좋은 글로스 같을 것 같은 느낌.
정석레드로 샀습니다.
 

그리고 이거슨 오모로비짜 80파운드,? 이상 하면 주는 사은품ㅋ....
컬트뷰티 세일때 충동구매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오모로비짜 프로모션이 나왔길래 또 삼 (그만 사!!!!)
오모로비짜 클렌징패드랑 딥클렌징마스크 샀는데 그거 사진은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요.
암튼 오모로비짜 프로모션은 흔한 게 아니니까 이렇게 3종세트 받은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합니다. 저 클렌저는 집에 하나더 있는거라 요즘 쓰고있고요. 초딩 때 사모으던 향기나는 학종이 냄새 나면서 죠와요.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춰라이저는 안 써본거라 더 기부니 죠음!!
 

샘플받은 것들.
밀크메이크업 립앤치크(밀크메이크업은 한국으로 직배송 안 해준대요. 치사빤스다...)
베네펙트?라는 비싼 브랜드의 립 에센스. 저거 좋음.
 

그리고 저의 요즘 데일리 바디크림!!!!!!!!!!!!!!!
솔데자네이로 아사이 바디파워 크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저거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해서 바닥이 보이려고 함.
이게 오ㅐ 좋냐면... 솔데자네이로 바디크림들이 다 그런건가, 끈적임이 없고 사용감이 좋고 향이 좋아요.
그니까 바디보습제들은 필연적으로, 보습력이 좋으면 꿉적거릴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얘는 안 그럼.
분명히 피부에 뭘 발랐긴 한데 그 발라져 얹혀있는 느낌이 거의 안 들어요. 그러면서 만져보면 보습은 되고있음. 싱기방기...
원래 이 브랜드에서는 붐붐크림이 최유명템이지만 저에게는 좀 늬끼한 향이라 (예전에 사놓고 못 뿌리던 로라메르시에 앰버바닐라 향수랑 똑같아요) 아사이베리 크림을 샀는데 딱 봄에 쓰기 좋아요!!!!! 와 진짜 넘나 좋음.... 향기도 좋고. 한겨울에는 어떨지 모를 보습력이지만 딱 3-5월 사이에 바르기 적당한 보습력?? 건조한 봄날씨에도 내 종아리를 뱀살같이 트지 않게 잘 지켜줄 확신이 듭니다. 지금도 샤워하고 이거 전신에 바르고 킁킁하며 포스팅 쓰고있어요.
갑자기 분위기 공병.
 

크리니크 폼클, 히스토랩 아이리무버, 랑콤 아이젤, 상빠 미니립오일, 샹테카이 페이스오일!
 

히스토랩 립앤아이 리무버 드디어 다 썼음!!
와 이거 정말 정말 좋은데 (제가 다니는 에스테틱에서 이걸로 아이메이크업 지워주는데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두세가지 쓰고 키스미 마스카라를 비롯하여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두가지 겹쳐바르고 간 날에도 이걸로 하면 순삭....) 문제는 용량이 280 ML 임.ㅋㅋ ㅋ 아무래도 에스테틱 전용이다보니...?  개인이 한통 다 써 없애기는 참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더구나 저처럼 소용량으로 다양하게 써보고 싶은 잉간에게는 정말 긴 시간이었음. 아 물론 제품은 아주 훌륭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지금 쟁여놓은 아이리무버가 거의 10개가 있고 (....)  다 쓰면 나중에 또 만나자!

벅섬 립밤, 로라메르시에 립스틱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ㅈㅔ가 쥬에 jouer 하이라이터/블러셔 좋아한다는 얘기 진작에 했었죠!!
쥬에에서 블러셔 6구 팔렛이 나왔길래 고민하다가 샀습니다. 쥬에 블러셔는 질이 너무너무 좋아서 안그래도 전색상 모아버릴까 싶었는데 이렇게 가성비 좋은 팔렛이 나오다니!!
(사실 저는 섀도나 블러셔나 팔렛을 싫어하는 1인입니다. 무족권 싱글로 사 모으는데 이번엔 예외였움...)
본품 사진은 어디로 날아가고 없어서 그냥 발색사진만 올려볼게요.
궁금하시면 저의 인스타 코덕계정으로!
너-무 예쁘고 질이 좋아요. 아 행복해
 

팬컬러는 꽤 웜밭인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발색해보니 첫번째 컬러(얘는 제 피부에선 섀도로도 구제불능)만 빼고는 다 괜찮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피그먼트가 빽빽해보이지만 제가 진하게 여러번 문질러서 그렇고. 워낙에 수채화발색이라 연하게 겹쳐 바르면 물들듯이 오묘한 분위기를 낼 수 있겠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벅섬 립밤!!
 

정식 이름은 벅섬 파워플럼프 틴티드 립밤이고요. 제가 처음으로 사본 건 fiery 컬러입니다.
네가지 색 중에 그냥 레드를 골랐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이나 질감이나 착색 다 완벼쿠!!
가격은 2만원 정도였던 듯. 거의 반년동안 컬트뷰티에서 품절상태였다가 입고알림 메일이 왔길래 재빨리 샀지요.
 

이름은 이렇고요.
 

색이... 예쁜 건 당연하고 질감이 꽤 희한해요.
틴티드 립밤이고, 그냥 색깔있는 립밤이 아니라 고체틴트? 같은 느낌이에요.
입술에 꽤나 오래가는 균일한 착색이 남아요. 국내 로드샵 틴트처럼 기승전핑크 아니고 정말 본통색같은 착색이 남고요.
틴티드 립밤이라 보습력은 그으렇게 기대 안했는데 그래도 꼬ㅒ 오래가요. 저는 맨입술에 바르진 않고 바셀린으로 한번 정리해준 입술에 얹긴 하는데 그런 미끌미끌(?)한 표면에 얹어도 밀리거나 얼룩지지 않고 한번에 잘 발려요.
이게 얇은 스틱타입이 아니라 뚱뚱한 막대에 돔형 제품이 얹힌 모양인데.... 사진이 없어져서 설명이 힘드네요.
암튼 바르기 힘들게 생겨보이는데 막상 발라보면 쉬운 게 함정입니다(?)
그리고 색이 예뻐요. 그냥 빨강이 아니라 약 간 주황기 섞인 빨강이고요. 레드자몽 속살같은 색?
저는 주황기가 정말 안 받지만 이건 좀 예쁘더라고요. 아니 그냥 컬러자체가 예뻐서 피부톤에 상관없이 예뻐보이는지도.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좀더 예뻐요. 예쁘다는 단어를 너무 많이 쓴 것 같지만 예쁜 걸 어쩌겠어요.
마음에 들어서 다른 색도 샀습니다(?)
 

이름이 '파워플럼프'인 이유도 알겠더라고요. 플럼핑 효과가 막 심한건 아닌데 바르고나서 한 십분동안 입술이 쏴-한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 막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시원한 정도????그리고 이렇게 시원한 놈들 중에서 보습력 괜찮은 놈을 본 적이 없기에 더 신기하다는 겁니다. 여튼 2만원 쓸 가치가 충분히 있음. 컬트뷰티 직구하시는 분들은 사시면 되겠고. 여행가시는 분들은 세포라 가서 하나 사보세요.
 

그리고 이건 최근 노드스트롬 사은품으로 받은 것들 중 마음에 들었던 로라메르시에 크림 립스틱!
쿨한 레드컬러에 굉장히 잘 펴발리고 (잘 묻어나기도 하고;;) 착색도 살짝 있음!
 

푸른기가 약간 돌아요
 

착색 있는것도 좋음!
 

 

 

 

저는 레드컬러를 풀립하면 정말 이상해 보이는 얼굴이라(입술이 조그마함 ㅠㅠ) 선미처럼 시원시원하게 레드립 풀립할 수 있는 얼굴이 부럽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옅게라도 바르고 레드립 분위기를 최대한 내보고 싶네요. 하지만 매번 쓰는것만 쓰게되는게 함정.
어느 새 브랜드별로 제형별로 레드립을 엄청 사모아대서 이제 정말 그만 사야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걸 보면 궁금해서 사보고 싶은 걸 어쩌나요 ㅠㅠ
요즘 진짜 너무 바빠서 회사에서는 이글루스 접속할 엄두도 못 내고 인스타그램만 (화장실 갈 때마다 간간이) 보고 있습니다.
언제쯤 여유롭게 발색사진도 많이 찍고 설명도 자세히 쓸 수 있을지 ㅠㅠ 모르겠지만 일단 바쁜 와중에 대충이라도(?) 포스팅 자주 해볼게요!


세포라/노드스트롬 구매 shopping

이것도 받은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아직 이것들 중에 써본 건 없고 죄다 쟁임박스에 들어가 있지만(....)
여튼 새로운 제품을 미니사이즈로 여러개 써보는건 항상 즐거운 일 아닌가요!
세포라 페이보릿 세트는 거의 나올때마다 구매하는 편인데, 아이라이너/마스카라/섀도만으로 구성된 세트가 나왔길래 샀어요!
 

 

 
이름은 아이 캔디 세트 입니다 ㅎ
상자 사진이 또 어디로 갔나 모르겠어서 일단 다 뜯어서 꺼낸 사진이에유
이름은 eye candy set 입니다.

 

 
어반 디케이 섀도는 본품이 들어있음!
제가 딱 좋아하는 색상군은 아니지만 이 라인 싱글섀도들 영롱하다고 유명하잖아요?
본품이 생기니 기분이 죠습니다
어반디케이 섀도 본품이 들어있음!
전ㅊㅔ적으로 가성비는 좋은 세트지만
아이라이너가 전부 블랙컬러인게 좀 아쉽


그리고 세포라컬렉션의 블러셔 충동구매
 

옛날에 나왔던 맥 블러셔가 생각나는 듀오 컬러고요. 
 

티로즈티클이라니 이름도 예뻐요
발색은 나중에!
 
컬러명은 티로즈 티클!
손끝으로 살짝 쓸어봤는데 발색 진짜 엄청 잘돼요. 나중에 발색사진 올려볼게요. 
그리고 노드스트롬 구매 ㅋ (그만 사!!!!!!!!!!!!!!!!!!!!!!!!!!!!!!!!!!!!!!!!)
이번에는 소박하게(?) 아워글라스 프라이머 하나만 샀습니다. 
그리고 노드스트롬 구매 ㅋ(그만사!!!!!)
소박하게(?) 75달러짜리 아워글래스 프라이머 하나만
 

아워글래스 베일미네랄 프라이머
미니사이즈 써보고 너무좋아서 깜놀란채 점보사이즈 삼.
집에서 민낯으로 나와서 선크림 바르기전에 이 프라이머부터 바르고 베이스 시작
너무 좋음!

콧등 코주변 모공부각 없고 잔주름 거의 사라지고 콧등 번들거리는것도 덜하고!
저는 눈꺼풀 위아래까지 꼼꼼히 발라주고요. 눈화장 지속력 정말 좋아져요.
아워글라스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미니사이즈 써보고 너무 좋아서 깜놀 ㅠㅠ  오늘도 썼어요. 
집에서 민낯으로 나와서 선크림 바르기 전에 아워글래스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부터 바르고 베이스 시작 ㅋ
너무 좋음. 
콧등 코주변 모공부각도 안되고 잔주름 거의 가려지고 콧등 번들거리는 것도 덜하고!!! 저는 눈꺼풀 위 아래까지 꼼꼼히 발라주고 쌍꺼풀 라인을 잘 바릅니다. 눈화장 지속력도 넘나 좋아지고요. 
아워글래스 국내 매장에서는 60ml 점보사이즈가 10만5천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노드스트롬에선 75달러!
 

샘플받은것들
샘플받은 것들.
노드스트롬에서 아워글래스 75달러 이상 사면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2.5ml 샘플이랑 마스카라 샘플 준다고 해서 더 급히 산건데.
프라이머 샘플이 누락된채 왔지만 컴플레인할 기력이 없어서 패스함 
라메르 소프트 크림은 몇년만에 샘플로 다시 써보니 생각보다 별로였음. 옛날에는 본품 쓰면서 우와 엄청좋다 했던것같은데....
 

마지막은 공병 사진.
로레알 엑스트라오디너리 헤어 오일 드디어 다 썼음 (근데 저거 새거 쟁여놓은거 있어요)
(한번 날리고 다시쓰는 글이라 설명쓰기 귀찮 ㅠㅠ)
집에서 쓰는 유세린 핸드크림
가방에 넣어다니는 크랩트리 앤 에블린 핸드크림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이거 미끄덩거려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집에 새거 또있음)
숨 아이크림
연휴가 싫다 ㅠㅠ 출근하고 싶다 ㅠㅠ


[나이거삼] 디올 예쁜블러셔(하이라이터?) shopping

오늘 포스팅은 발색도 없고 소감도 없고 그냥 저 예쁜거 샀다고 자랑하는 포스팅 ㅋㅋ 망설이던 봄 신상 드디어 샀습니다(라고 썼지만 이미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라 디올에서는 벌써 썸머컬렉션이 나와버렸네요 ㅎ;;)
디올 봄 한정 하이라이터를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어물쩡 품절되어버리고,
온라인에서 다른 예쁜 걸 발견했지모예요!
역시 살까말까 고민 시전.... 하다가. 
매장 지나가는 김에 실물 한번 보려고 들어갔더니 진열이 안 되어있어서
매장언니가 서랍에서 찾아다 줌. 
품절된 제품도 아닌데 왜 진열을 안해뒀지?? 암튼. 발색해보고 오후 내내 손등에서 반짝반짝하는 펄감에 기부니 죠았고요.
집에 와서 쓱닷컴으로 주문 ㅋ 
 

  저런 섬세한 양각 오랜만에 구입함!!
 

디올 까나쥬 패턴의 묵직한 케이스
근데 저는 사실 가벼운 플라스틱 케이스가 좋더라고요. 데일리로 쓰려면 회사에 부담없이 갖다놓고 쓸 수 있어야 하는데.
이렇게 묵직하고 고급스러우면 떨어뜨려서 박살나거나 파우치안에서 굴러서 흠집날까봐 신경쓰임...
 

 

ㅓ어디에 발라야 하는지 친절하게 그림으로 알려 줌.
매장직원은 이거 하이라이터인지 블러셔인지 물어봤을때 약간 망설이다가 (?) 블러셔라고 했는데!
그림설명을 보니 하이라이터였군뇨!
 

예뻐.... 진짜 예쁩니다. 사진이 실물을 담지를 못하네 ㅠㅠ
 

밝기를 낮추면 펄감이 더 잘보이죠!
발색샷 없ㅋ음ㅋ
사진 찍었을때도 발색 못해봤지만 산지 거의 2주 된 지금(글쓰고있는 지금)도 개시를 못했음 ㅠㅠ
너무 예뻐서 아직 못 건드렸다...는 아니고
시간이 없었네요. 그리고 이런건 심적으로 더 나중에 발색해보고싶은 마음도 있고요.
2015년에 산 버버리 하이라이터 아직도 발색 못해본 사람 나야나 ! ^^
 

아 그리고 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뒤늦게(?) 샀어요 ㅋ
지난 연말에 외국 뷰티 유튜버들의 2018년 베스트제품 총결산 비디오를 많이 봤었는데. 립밤 베스트로 꼭 들어가는게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더라고요. 그래서 면세에서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세포라 페이보릿 세트에서 라네즈 립슬리핑 마스크 3g 짜리 미니사이즈 들어있는게 있어서. 일단 미니사이즈를 써봤더니
오와 꽤 괜찮은거예요. 무슨 립오일을 억지로 굳혀서 단지에 담아놓은 것 같으면서 입술에 올리면 스르르 녹아서 립오일 두껍게 바른 느낌이에요. 끈적임 아예 없고. 시간이 지나서 표면이 마르더라도 꾸덕해지거나 조여드는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소멸?되어버려서 가볍게 다시 바르면 되고!!! 입술 위에 뭐가 얹혀 있다는 느낌은 확실하지만 그게 불편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아니라 보호받는??? 느낌??? 아 뭐지 설명이 어려움.... 암튼 제가 이걸 사야겠다고 맘먹은 당일날 쿠팡을 봤는데 50% 세일하고 있어서 바로 샀습니다. 면세보다 싸요. 이 캡쳐화면을 인스타에 올렸더니 쿠팡에서 이 가격으로는 바로 품ㅋ절ㅋ 그치만 면세에서 만원대에 사더라도 훌륭한 제품이긴 합니다. 저는 삘 꽂힌 김에 라네즈 립글로이밤도 샀어요!(이건 나중에 포스팅...!)
 

최근의 스킨케어.
탓챠 미스트는 세포라에서 엄청 비싸게 팔리던데(30ml 저만한 용량이 48달러예요. 세상에) 저는 솔직히 이게 그렇게까지 비싼 이유는 잘 모르게쏘요. 그냥 엄청 기름진 미스트인데 용기가 좋아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딱 얼굴면적만큼만 분사되어요. 머리카락에 안 뿌려짐. 코 앞에서 뿌리면 얼굴 전체에 미세한 수분이 날아가 붙는 느낌?
오모로비짜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저는 기름지지 않은 가벼운 로션인데 향이 좋아서 기분이 좋고요(?) 이 브랜드자체가 근거없이 미친듯이 비싼게 특징이라 그냥 아 비싸구나 돈값하겠구나...하면서 씀.
크리니크 핑크세럼은 그냥 무난한 젤 세럼,
비쉬 아쿠아 떼르말 크림은 생각보다 리치해서 한겨울에 잘 쓸 것 같고,
랑콤 데이크림은 자외선차단지수 때문인지 눈이 시려요! 게다가 5월쯤 되니까 너무 오일리해서 부담이 됩니다. 중간쯤 쓰던거 다시 넣어놨다가 9월에 꺼내기도 뭣해서 그냥 꾸역꾸역 쓰고 있어요.
사실 이 글 이전에... PC에서 작성한 세포라 노드스트롬 쇼핑하울 하나 그냥 날려먹었음.
피씨에서 썼더니 글 부분이 아예 저장이 안되고 사진만 남더라고요. 여러번 해봐도 달라지지가 않아서 그냥 포스팅 포기해쏘요 ㅠㅠ
이글루스 왜 그러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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