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뷰티] 첫사랑블러셔 좀 봐주셔라> < shopping



일요일 저녁에 이거 사고 어제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진짜 눈코 뜰새 1도 없이 바빴구여.... 아침에 6시에 화장했는데 밤 10시에 지울때까지 수정화장 한번도 못했을 지경이구여 ㅎㅎ 아 파운데이션이랑 선블록 관련해서도 할말 많은데 언제 하지 ㅋ 오프라인 지인들 중에 코덕이 없다보니 말할곳이 없고. 직업의 특성상 코덕인걸 직장동료들이 알면 되게 안좋게(?) 볼게 뻔해서 강제로 숨기고 살아야 하고요 .... 내 수다를 받아줄 곳은 패뷰밸 뿐.... ㅠㅠ

암턴 오늘도 바쁘고 바쁘지만 막간을 이용하여 포스팅...을 해봅니다...
까지 쓰고 창을 열었던 게 오전 7시반인데 지금 오후 5시임 ㄷㄷ 나 지짜 왜 이렇게 바쁜거니.... 살려주세요....

이거 자랑하고싶어서 손이 간질간질 했었는데 드뎌 사진을 뙇

이거는 홈페이지 사진이구여.
트위터에서 이 사진 보고 나서 별 감흥없이 '귀엽네....ㅎ.....' 이랬다가.
일요일에 아웃백가려고(네 ㅋㅋ 저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아웃백할인에 집착하는 여자. 할인때문에 매달 꼭 감;;)
코엑스에 갔다가!!!

난 그냥 빨리 스테이크나 썰고 싶었구만
코원자가 넘나 자연스럽게 ..... '버버리 뷰티박스 들러야지?' 이러면서 날 끌고감 ㅋ ㅋㅋㅋㅋ 아 무슨 파블로프의 개냨ㅋㅋㅋㅋ ㅋ코엑스에 왔으면 당연히 첫번째는 뭐다? 버버리 뷰티박스!!!!! (쓰담쓰담)

그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저는 이런 쇼핑백을 들고 매장을 나서고 있었고......

흠 ㅋㅋ
사실 저번에 알마니에서 립스틱 5개 산 이후로 약간의 현자타임이 와서 생필품만 좀 사면서 살고 있었고요.
이런 한정판 사치품(ㅋㅋ)에 대한 물욕은 살~짝 사그라진 상태였거든요.
트위터에서 봤던 레이스 모양 하이라이터 시리즈는 지난번에도 물어봤었지만 6월에 나온다고 하니 아직 안 나왔을 게 뻔하고....
시큰둥하게 매장에 들어가서 '뭐 한정 나온거 있어요?'라고 물어봤더니 직원언니가 막 호들갑스럽게
이틀 전에 완전 예쁜거 나왔다고 ㅋ.........
 
5월 19일에 나왔는데요.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퍼스트 러브' 블러시 하이라이터가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한정이니까 이렇게 종이상자가 플라스틱 껍데기 속에 들어있음.
풀 네임은 [버버리 퍼스트 러브 블러시 하이라이터]

내게는 그냥 첫사랑블러셔.
글고 블러셔가 아니라 블러시 하이라이터 였음. 어쩐지... 섞어서 발랐을 때 발색이 좀 약하더라.
매장언니는 빨간 부분만 눈에 섀도처럼 발랐던데. 음 그닥... 지속력이 좋아보이지 않았음요 ㅋㅋㅋ(저녁 8시쯤 갔는데 많이 지워져 있었음)


쓸데없이 고급진 벨벳주머니에, 브러쉬를 위한 포켓까지 따로 있고,
근데 어차피 이 묵직한 블러셔를 들고 다닐 일은 없을거시다.....
들고다니기엔 가벼운 더샘 싱글블러셔가 채고시다


오왕!!!!
이거 너무나 비주얼갑인것.....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버리 한정 중에 내가 손을 대서 실제로 쓴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연말 한정이었던 실크앤블룸 블러셔도 그렇고
마이버버리 하이라이터도 그렇고
얘...얘도.... 첫사랑블러셔.... 아직 재고 많던데 하나 더 살까.....

는 오바임 ㅋ
솔직히 서랍 뒤지면 몇개는 나올 것 같은 좀 흔한 핑크임.

근데 일단 비주얼이 예쁘고요?


블러셔랑 하이라이터를 따로;; 쓰라고 하는데. 도대체 저 조그만 하트를 어떻게 붓으로 문지르나요?
제가 매장에서 발색해본 결과.,... 아주 잠깐 보긴했지만

저 밝은색 부분은 약간 차가운 느낌의 광이 도는 베이비핑크로 발색되는데요. 팬 컬러는 핑크지만 실제로 블러셔로 쓸 정도는 아니고(피부 위에 얇게 깔면 거의 흰색에 가깝게 보일 정도) 근데 오묘하고 여리하게 광채가 나더라고요. 베이스 섀도로 써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눈 밑에, 광대 윗부분쪽에 살짝 바르고 싶더라고요.

하트 부분은 그냥 그런... ㅎ 광은 별로 없고, 눈 위에 올리면 딱 도화 메이크업했구나!!라고 누구나 추측 가능한 그런 색이에요. 솔직히 저 하트부분만 혼자 쓰면 그닥 예쁘진 않은것
같 은 데

섞어서 바르면!!!!!!!!!

갱장히 예술적으로 반짝입니다 ㅎ ㅎㅎ 살짝 핑크핑크 하면서도 차가운 광채가 내 볼을 삭 감싸는 것만 같은....?
근데 브러쉬를 굉장히 많이 탈 것 같기도 해요. 팬 구성의 특성상 넓은 브러시 쓰면 절대 양볼에 똑같이 올릴 수가 없음;;
차라리 좁은 브러쉬를 써서 하트부분 붉은색부터 올린 뒤 그 위에 연한색 부분을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하 귀찮겠다 ㅋ ㅋㅋㅋ 차라리 네모 네모하게 딱딱 나왔으면 브러쉬로 바르기도 좋고 편하자나?
근데 그랬다면 안 샀겠지.... 암튼 하트 팡팡 박힌게 예쁘고 예쁘고 예쁘니깐.
이 예쁜 애가 8만언짜리 조각품 취급을 받지 않도록... 언젠가는 써보겠습니다(아직은 아님)
지난 발렌타인데이 한정이었던 실크앤블룸 블러셔보다 이 제품을 더 실사용 하고싶긴 하네요. 실크앤블룸은 팬컬러가 약간 보라색 돌아서 쓰기 겁나요(노란피부...)

아침에 세븐일레븐 들렀는데 오왕 ㅎ 편의점에 이런 것도 있네요?
황도 통조림을 한번 먹을만큼씩만 포장해서 미니포크랑 같이 팔아요 ㅎ ㅎㅎㅎ !!! 당연히 샀음. 2+1 이었지만 욕심내지 않고 하나만 샀음... 신박하다.


버버리 뷰티박스에서 나와서 아웃백으로 신나게 걸어갔고요 ㅎ
치킨 텐더 샐러드에 드레싱은 꼭 따로달라고 해서 찍먹하기!

이거 뭐라고 포스팅 쓰는 동안 몇 십분이 훅 갔네요 ㅠㅠ 아 힘들다 힘들어. 그럼 다음 포스팅도 곧 해보도록.. 노력은 할게요 ㅎㅎ


쿠팡직구 등 쇼핑, 파데 테스트 잡담 shopping



매일매일 겁나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출근하는데(그나마 요즘은 해가 빨리 떠서 좋아요 춥지도 않아서 더 좋아요) 그 효율적인 아침시간을 업무에 매진.... 하기는 커녕 어떻게든 틈을 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라는 닝겐 ㅋㅋ 

요즘 지름도 많고 공병도 많은데 사진을 미처 다 못 찍네요. 오늘 아침에도 생각없이 에스쁘아 틴트글로우 플럼씬 컬러 공병을 쓰레기통에 그냥 넣었음...;; 립 공병은 3개 모았다가 한번에 사진 찍어서 공병 자랑하는게 정석인데.....!!!! 내 공병!!!!!!!!!!!!!!!!!!!!!
에스쁘아 틴트글로우 플럼씬은 입생로랑 틴트인밤 4호 디자이어미 핑크랑 똑같아서 이거 다 쓸때까지는 재구매는 안할것 같구여... 틴트인밤 4호는 케이스가 간지나는 제품이다보니 사무실 책상에 놔두고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싸구려 사탕냄시 나서 쓸때마다 짲응나... ㅠㅠ  

소소하게 쿠팡직구에서 다섯가지 물품을 구입했어요.

테라브레스 구취제거 사탕(이건 제꺼아니구 코원자 꺼)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보니 항상 담배냄새(=_=)를 신경써야 하는데. 테라브레스 이 사탕이랑 야미얼스 박하사탕 대용량을 번갈아 사드리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파란건 Beauty Without Cruelty 라는 브랜드의 토너예요. 250ml 에 8천원대 라는 가격...에다가. 그냥 샀어요 그냥 ㅋㅋ 집에 500ml 짜리 소티스 토너를 개봉해놔서 이거 언제쓸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사무실에서 수정화장 할때 클렌징워터로 닦고 나서 이걸로 한번 더 닦으려구요.
 
존슨즈 베이비 크리미 오일은 그냥 생필품이라(여름에 써도 전혀 끈적이지 않아서 넘나 놀라움.... 바른 직후에만 엄청 촉촉하고 5분만 지나도 유분감이 거의 없어요)

웻앤와일드 밤스테인이 너무나 좋다는 걸 새삼 깨달아서 ㅋㅋ 코랄오브더스토리 컬러도 들였어요. 3천원이니까 부담도 없음.
여러분 이거 왜 안사요? 혹시 해외에 계신 분들... 집근처 마트나 드럭에서 이 립크레용 라인 발견하시면 다 쓸어오세요 ㅋ ㅋㅋ 발색도 예쁘도 착색도 잘 되고 너무 좋음!!!!!

엘프 블러셔 브러쉬는 삼구매... 아니 4구매 인가? 괜히 백업이 하나 더 필요한 것 같아서 쟁였어요. 전 몰랐는데 피카소 포니 14 브러쉬가 딱 이렇게 생겼나봐요. 어쩐지 그거 쓰는 사람 많더라니.... 엘프 블러셔 브러쉬는 사랑입니다. 이걸로 치크팝 바르면 정말 볼에 수채화 칠하듯이 물들일 수 있어요!!! 심지어 3천원!!! 아직도 안 사신 분.....? 막 빨고 막 써도 됩니다! 저는 더샘 싱글블러셔랑 비욘드 싱글블러셔, 칰크팝 등등 이걸로 쓰고 있어요. 요즘은 사무실에 아예 갖다놓고 이 브러쉬만 쓰고 있어요 ㅋ
코랄 오브 더 스토리...
네 저 봄웜병 환자 ㅋㅋ 아직 안 나았음. 앞으로도 안 나을것 같음. 자꾸 코랄바르고싶고 요즘은 오렌지립 바르고 싶고...
네 알아여 저 봄웜색 안 어울려요.흑흑 다음생에는 꼭 봄웜 브라이트로 태어나서 코랄 맘껏 바르고 싶....


이렇게 하여 웻앤와일드 밤스테인 세가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나머지 두 색 옆에 두니까 코랄오브더스토리가 핑크같이 보이네요. 씨 이프 아이 캐롯!!은 절대 캐롯색 아니고 엄청 고운 코랄컬러구요. 레드-아이오액티브는 레드 아니고 핑크끼 많이 섞인 브라이트한 레드, 그리고 코랄 오브 더 스토리는... 아직 발색 안해봄. 언젠가 세가지 비교 발색 한번 올릴게요. 아 근데 이거 너무 좋음 ㅠㅠ 운동가기 전에(= 립 수정을 자주 못하는 상황이고 입술에 혈색이 아예 없어지면 넘나 아파보일 것 같고 적당히 생기는 있어보이고 싶을때) 이걸로 딱 착색 시켜놓고 가끔 립밤만 덧발라줘요. 글고 씨 이프아이캐롯은 민낯에 발라도 자연스럽고 이뻐요.



이건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입한 것들.
바셀린 노란바디로션은 트위터에서 몇달전에 핫했었는데 ㅋ ㅋㅋ 이제야 사봤어요. 근데 제형을 보아하니 여름에 쓰기 적당한 제형일지는 몰겠네요. 작년 여름에 이 바디로션 연두색 제품으로 잘 썼는데요. 노란제품은 종아리 비늘처럼 일어난걸 싹 잠재워주는 고보습 제품이라고 합니다. 두번 덧바르면 더 좋대요. 조만간 써볼것.

시루콧토 스펀지 화장솜은 매일매일 쓰고 있으니까 쟁였어요. 사진에는 5박스만 있지만 쿠팡에서 6박스에 16,000원? 정도의 가격이라 나름 괜찮은것 같고요.....? 일본에서 사오면 더 싸겠지만 캐리어 안에서 자리를 엄청 차지하니깐. 전 그냥 일본 드럭 가서 굳이 사진 않고 쿠팡에서 이 가격에 살 것 같습니다. 스킨푸드에서 나온 비슷한 화장솜도 써봤는데 시루콧토를 따라갈 놈은... 없네여...

웻앤와일드 팬브러쉬는 눈화장 하고나서 눈밑에 떨어진 펄이나 검은가루 털어내려고 산건데요. 되게 얇고 숱이 적어요. 가격은 3,900원 이었나....? 근데 이거 약간 ㅋ ㅋㅋㅋ 메이크업브러쉬 같지 않고 청소브러쉬 같아요. 키보드 먼지 엄청 잘 털어질 것 같아요. 눈밑에 털어낼 때 따갑지 않고 괜찮아서, 사무실에 갖다놓고 잘 쓰는 중이구요.



이렇게 야들야들(?)한 모질이에요 ㅎ 막 쓰고 막 빨고 막 바꿔야지!!!
웻앤와일드 제품은 저렴한데 싼티가 덜 나서 좋아효 ㅎ 섀도 브러쉬도 완전 잘 쓰는 중.


파데를 새로 사고 싶은데 아직 못 정했어요!!!!!!!집에 있는 샘플지부터 써보자 해서 디올 포에버 010 아이보리 컬러를 주말에 발라봤는데. 음 .... 넘나 건조함 ㅠㅠ 여름에 써도 이 정도 건조함이라니. 게다가 너무 붉어요;; 010컬러가 제일 밝은거 아니니...?

디올 스타 파운데이션 후기를 한참 찾아봤었는데, 색상이 저한테 딱!! 맞는 색이 없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전 핑크베이스 첨가된걸 싫어합니다. 역시 저한테는 일본파데의 오크톤이 제격인가. 서양파데는 핑크톤이 빠질 수가 없는 것인가 ㅠㅠ

입생 뚜쉬에끌라도 마찬가지. 색상은 약간 회끼가 돌고요(붉은것보다는 차라리 회끼가 나아요) 저한테는 건조하고 각질부각이 심했어요. 화장한지 10시간이 지나니까 그나마 좀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디올 스타 파운데이션 샘플지 받고싶다..... 테스트 해보고싶다....(시름시름) 근데 또 매장 가기는 귀찮으당. ㅋㅋ


요즘 되게 잘 쓰는 나이트크림!!!!
원래 아침 저녁 계속 썼었는데 아침엔 이거 바르고 선블록 바르면 약간 기름진 감이 있어서 아침엔 크리니크 분홍크림 발라요.

아벤느 기초에 대한 애정이 다시 무럭무럭 되살아나고 있음.... 어떻게 이렇게!! '아쿠아' '크림' '인 젤' 이라는 이름에 딱 맞을수가 있죠? 진짜 수분감 낭낭하고 끈적이지도 않는데 엄청 오래가고요.... 더운 날씨에도 부담없이 그냥 많이 바르고 있어요. 그래서 아벤느에서 오랜만에 기초 재구매 해보려고 이리저리 뒤져봤는데 막상 딱 사고싶은건 없네요. ㅋ

글고 욕실공병이 나와서 버리기전에 잠깐 찍은것.
허니체 트리트먼트는 워낙 유명하긴 한데 이걸 굳이 일본 드럭에서 막 쟁여올 필요 있나 싶고요... 그냥 실리콘 트리트먼트쟈나요?

로레알 엑스트라오디너리 헤어오일은 재구매 또 재구매한 것. 역시 손상된 머리에는 천연오일 이런거 쓸데없고 실리콘+합성오일이 채고시다. 저는 머리끝에만 두펌프 발라요.

제로이드 포밍 클렌저는 아침세안제로 잘 썼던 것. 이제 나이들어(?) 귀찮음이 심해지니까 바로 거품나오는 제품이 좋네요.



쿠팡직구에서 샀었던 테라칩 오리지널....!!
비트 고구마 양파 등 각종 채소를 튀긴 스낵인데요. 감자칩보단 좋겠죠.... 좋겠죠??? (어차피 기름이랑 소금 함유량은 똑같겠지만;;)
한 봉지가 28g 소포장이라 엄청 감질나긴 한데 적당량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소포장 과자좀 많이 팔아주라주.
그치만 저는 지금 쿠팡 직구 장바구니에 각종 케틀칩이랑 피타칩이랑 나초 등등을 몇만원어치 담아 놨습니다. 허허헣허허 역시 과자는 짜고 느끼하고 건강에 안 좋을수록 맛있죠!!



[아르마니] 루즈 아르마니 쉬어 508 : 발색안보고 쇼핑한 자의 (유일한) 실수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이 바쁜 와중에 빨리 올려보고싶은 발색샷 ㅋ...
얼마전에 ㅍ언니가 진성 쿨톤용 아이템을 포스팅했는데 그 중에 하나 껴줘야 할것 같은 발색입니다.

루즈 아르마니 쉬어 라인이라면 뭐든 뭐어어어어든 잘 쓸수 있을것 같았는데.
지쟈쓰.

흰끼 낭낭한 블루핑크........라니...........................................
아니 저도 쿨톤계열이긴 한데 뮤트에 약간 걸쳐있고요? 생제르망 같은거 못 바르고요....? (어차피 맥 립스틱은 질감때문에 못 바름)
루즈 아르마니 쉬어 중에서도 508은 브라이트 리본 시리즈 한정, 그중에 딱 하나 재고 남아있던 로즈리본!!!
발색샷 1도 없고
귀찮아서 구글링은 안해봤고
한정판 나올때 알마니 공홈에서 풀었던 화보에서 본 본통사진만 보고
음 허...... 그냥 좀 밝고 여리한 핑크구나? 했었는데

아님 주의 (동공지진)
본통 색만 놓고 보면 참 예쁘긴 해요. 내 얼굴에 안 올린다는 전제 하에...


손바닥에서는 왠지 무난하게 나왔지만!!!!!
이 립스틱 라인 특성상 입술에 딱 한번 그으면 발색이 되는둥마는둥 하고요. 두세번은 올려야 적당히 물먹은듯한 청순한 입술이 되는것인데!!!!

 두번 이상 올리면 입술에서 흰끼가 점점 강해지면서 갑자기 저의 노란 피부가 흑화하는 경험을... 하였습......


색 자체는 예쁘자나요. 음 그래요. 얼굴에 푸른기 약간 있는 쿨톤분들이... 눈화장 씨게 하시고 쓰시면 될거예요... 흑흑.....

이걸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ㅋ
웻앤와일드 밤스테인 각종 색을 밑에 틴트처럼 깔고 그 위에 덮어보고.
베네틴트 위에 발라보고.
캐시캣 워터그라피 틴트 위에 발라보고.
입생로랑 틴트인밤 4호 위에 발라보고.

했는데!
그냥 내 입술에 맞는 색 처음부터 쓰는게 나은 걸로.
립스틱 많은데 굳이 그렇게 섞어쓸 필요가 없음. 깔끔하게 포오오오오기.

오늘의 교훈 : 지르기 전에 발색샷을 찾아보자





아 그리고 저 궁금해서 핵불닭볶음면 사봤어요.
친구한테 택배 보내려고 편의점 갔다가 이걸 발견하고 동공지진.
막 이런맛을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궁금해... 궁금하쟈나... 인친들이 자꾸 이거 먹는 사진 올려서 궁금하쟈나
게다가 '핵' 불닭볶음면은 2017년 한정이라고 하고.
한정이라니? (솔깃) 그럼 저도 한번.....


집에 들고 와서 치즈랑 한번 비벼봤는데요. (그 내용물 사진은 그닥 깔끔하지 않아서 안올렸어요)
맛있게 매운건 아니고 그냥..... 고통만 주는 매운맛...... 컹..........................................................................................
뭔가 되게 달달맵짠 하긴 한데 뒷맛이 되게 불쾌한 매운맛????
결국 1/3쯤은 버렸어요. 전 그냥 신라면이나 먹을래요 .ㅠㅠ


[아르마니] 스트레스의 부작용 : 21만원어치 립스틱을 하루에 샀음 shopping


네........ 제목이 곧 내용 ㅋㅋ
제가 립제품이 없냐! 하면 그건 아닌데. 요즘 웬일인지(?) 블러셔 새거 사고싶은 욕심이 넘나 줄은거예요. 딱히 사고싶은 신상도 없고. 너무 너무 바쁘다보니 최애 블러셔 몇개만 사무실에 갖다두고 새벽 출근한뒤 오피스에서 쳐발쳐발 하고있다보니 ㅋ 매일 새로운 화장을 시도해본다거나 그날 내가 추구하는 분위기에 따라 화장을 바꿔본다거나 하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 ㅠㅠ 게다가 데일리 블러셔로 쓰고있는 애들이 다 너무나 맘에 드는 바람에 당분간(몇주간.... 몇달간?)은 계속 얘네들로 데일리 메이크업 하지 않을까 하구.

근데 이 와중에 제가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루즈 아르마니 쉬어 506 핑크틴지 컬러를 거의 다 써가거든요. 개봉한지 3년째 되기도 했고 곧 다쓸거 같아서 가끔씩만 바르는데 새삼 발라보니 세상에 너무 예쁜것 ㅠㅠ 제가 몇달 전에 발색 포스팅 올리긴 했어요(언젠지 기억도 안남 근데 진짜로 올리긴 올렸어욬ㅋㅋㅋ) 그래서!!! 루즈 아르마니 쉬어 시리즈를 더 가지고 싶다 -> 근데 온라인몰에 색상 재고있는게 몇개 없음 히이익 -> 이거 단종예정 아닌가? 왜 이렇게 재고가 없지?(불안불안) -> 안되겠어 이렇게 훈늉한 립스틱은 재고 있을때 막 사놔야 함!!! -> 하루에 5개삼...... 네..... 의식의 흐름......

그 와중에 루즈 아르마니 쉬어 라인에는 제가 딱 원하는 색들이 재고 빠진게 몇 있어서 홧김에 루즈 엑스터시도 하나 샀구요? ㅋ ㅋㅋㅋㅋ 괜차나 레드립이니깐..... 클래식한 레드립은 질감별로 브랜드별로 수십개 가지고 있어도 되니깐 괜차나... (이래놓고 막상 데일리로 잘 바르진 않는게 함정)

택배가 이틀에 걸쳐서 왔는데요. 이렇게 떼샷!을 넘나 찍고 싶었고... 저란 닝겐은 백화점 브랜드는 커녕 로드샵에서도 하루에 립 5개 사본적 없는 닝겐인데(생각보다 코덕력이 약한듯. 하루에하나씩 일주일 연속 립을 사제낀 적은 있어도 이렇게 한번에 산 적이 없음) 막 다섯개 세워놓으니 엄청 사랑스럽고 흐뭇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케이스가 빨간 게 루즈 엑스터시구요. 나머지 4개는 저의 아르마니 최애 립스틱 라인인 루즈 아르마니 쉬어!!!
본통 색만 봐도 예쁨미 폭발....




세워놓은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ㅋ
루즈 엑스터시 400번 포 헌드레드 (대표컬러래요)
루즈 아르마니 쉬어 401, 500, 501, 508


루즈 엑스터시는 그냥 궁금해서 사봤어요. 근데 이왕 궁금증 해결하려고 사는거... 대표컬러로 ㅋㅋ
400번 포 헌드레드 컬러! 네이버에 기쁜희양님이 포스팅하신 발색샷 보니까 딥하고 섹시한 클래식 레드컬러더라구요.
그리고 아르마니의 CC립스틱 (케어 + 컬러) 이라나....ㅋ 그치만 루즈 아르마니 쉬어 라인보다는 피그먼트가 빽빽하고 발색이 뙇!!! 되더라고요.

루즈 아르마니 쉬어 401
아쉽게도... 루즈 아르마니 쉬어 400은 품절이었어요 ㅠㅠ 지짜 아름다운 레드였는데...
아쉬운대로 401을 샀는데 이것도 만족합니다. 본통색만 봐서는 약간 레드코랄?같은데 발색해보면 어떨지 몰겠네요.
뜨거운 태양 아래의 열대과일을 형상화한 컬러라고 해요!
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아름다운 루즈 아르마니 쉬어 5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차가운 핑크 + 푸른펄 덕후인거 어떻게 알았지......
게다가 난 이런 색인지 몰랐는데 그냥 설명만 보고(ㅋㅋㅋ 심지어 발색샷도 안 보고삼)
'강렬한 핫핑크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틴트처럼 발색되는 컬러'어쩌고 하는 그 설명 ㅋ ㅋㅋㅋ

립스틱 본통 자체에서도 차가운 푸른 윤기가 흘러요. 으아아 이거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쁘다!!!!!
헐............ 푸른 광 인정........................
이거 조금만 더 감상?하다가 발색해볼게요 ㅋ ㅋㅋ


폰으로 보면 이게 제대로 보일까 몰겠지만...
어두운 조명 아래서도 오묘한 푸른광이 돌고요. 아 이거 쟁여야 하나....?


그리고 별 기대도 안 헀건만 겁나 이쁜 501번
500번이랑 501이랑 비슷한 분홍 아닐까 생각도 했었는데 전혀 아니고요? 완전 다르고요?
이건 약간 오렌지끼가 들어있는 핑크인데 어떤 화장에든 다 잘 어울릴 것 같은 고운 웜핑크 입니동.
발림성은 루즈 아르마니 쉬어 니깐 당연히 두말할 필요가 없을 거고요... 흑흑 매일아침마다 오늘은 뭐 바를지 또 고민이 시작되겠군뇨

근데 복병이 있었음 ㅋ ㅋㅋㅋㅋㅋㅋ508은 한정이고 재고가 딱 한개 남아있길래 그냥 샀는데 엄마야....
흰끼 낭낭하고 채도 높은 핑크... 아 이걸 어쩔.....
이거 뜯어보고 약간 웃음이 나왔어요 ㅋㅋ 아 이거 어쩌지? 하면서 ㅋ 이거만 발색 해보고, 손바닥에 발라보고 입술에 입혀보고 틴트 위에도 발라보고 했는데... 음... 엄. 발색샷도 올리고 싶은데 모바일로 사진업로드 하면 10장밖에 못 올리네요. 다음 포스팅에 올릴게요 ㅋ ㅋㅋ


갑자기 냉면땡겨서 서초면옥 교대점 갔는데 대차게 망했음. 회냉면 시켜봤는데 양념이 넘 달아서 ㅠㅠ 입맛 버렸어요.
역시 냉면은 강서면옥이 오우 지쟈쓰 짱입니다. 물냉면 맛있는 곳은 많지만 비냉까지도 많이 안 달고 조미료 맛 안나고 정말 맛있는 곳은 강서면옥 뿐인 듯요. 흑흑.... 서초면옥 다신 안가 이제 안녕......

[에스쁘아] 막립밤추천- 틴트글로우 핑크미러 발색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바빠요..... 바쁜데 블로그에 수다를 못 떨었더니 막 두드러기 날거 같구 ㅠㅠ 어린이날 다음날부터 주말동안 어디 멀리 다녀왔는데 여행파우치 속 제품들 찍어서 인스타에만 올렸어요. 한동안 화장품 수다가 좀 뜸했는데 아무래도 오프라인 지인들 중에 (저만한) 코덕이 없다보니 말할 곳이 없고요.....? 그나마 좀 좋은건 이글루스 패뷰밸에서 알게된 어여쁜 코덕 동생이 아파트 옆단지로 이사왔어요. 근데 온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못 만나고 있음 ㅋ ㅋㅋ 둘이 휴무일이 안 맞음.... 나는 평일에 너무 너무너무너무 바쁜 직업이고 그 아이는 남들 쉬는날 못 쉬는 직업인 것..... 또르르......

암턴 최근에 산것도 많고 공병 난것도 많지만 일단 최근에 쓰기 시작한 에스쁘아 틴트글로우 발색부터 올려봅니다.
제가 이거 영업하는 물건인거 아시져 ㅋ ㅋㅋ 저 이거 이미 핫핑크 컬러(앗 갑자기 이름기억안남)는 공병났어요. 근데 입생로랑 틴트인밤 4호 디자이어미 핑크랑 거의 똑같아서 당분간은 이거 쓰려구 재구매는 좀 미뤘어요.
저는 틴트글로우 1+1 할때 핑크미러/레드링 구입했구요.
핑크미러는 그냥 립밤대용으로 쓰려고 고른거예요. 사실 발색 거의 안 될줄알고 기대도 안했거든요.
그리고 발색이 거의 없다보니 보습력도 제일 좋지않을까... 하였음 ㅋ 역시, 좋아요. 디올 립글로우보다 훨~~씬 훨씬 좋음.

그리고 의외로 꽤나 입술에서는 발색이 되는 편(?)

손바닥에선 이렇게 여리여리 해요

근데 바르고나서 몇분 지나면 분홍기가 좀 더 강해지고요. 맨들맨들~한 윤기는 한동안 지속됩니다.



요즘 지갑에 넣고다니며 한참 쓰던(근데 왜 줄어들지를 않는지;;) 에뛰드하우스 틴트립스톡(바로 직전에 포스팅한거)이랑 나란히 놔봤어요. 에뛰드하우스 제품이 훨씬 광기가 확 있네요.



비슷한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비슷 ㅋ ㅋㅋㅋ
둘다 여리여리~한 분홍색으로 입술에 올라가고, 바르는 순간 입술에 수분감이 엄청 낭낭해지고, 즉각적인 편안함을 준다는 사실은 비슷한데요. 에뛰드하우스 제품이 더 형광기 있고, 보습력이 오래가지 않아요 ㅋ ㅋㅋ 저 이제품 맘에 들긴 하는데 보습력 오래못감 + 향이 유치함 콤보 때문에 대체품을 찾아야겠다 생각은 했거든요. 집밖에서 거울 안보고 막바를 수 있는 립스틱 겸 립밤... 음... 립스틱이라고는 못하겠고 틴트립밤...으로는 한동안 에스쁘아 핑크미러를 쓸 것 같습니다.

핑크미러를 입술 전체에 깔고 가운데만 좀 진한색으로 덧발라도 좋을 것 같아요(그치만 귀찮아요 ㅋ)

아휴 ㅋㅋ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지금 이정도 글 쓰는데도 힘듦 ㅋㅋ
화장은 매일 15시간씩 하고 있고요. 중간에 수정화장 한번 할때도 있고 바빠서 못 할때도 있고. 근데 뭐 다행인건 다행히도 건조하지는 않은 계절이라 그냥 시세이도 쿠션이 날 살려주고 있고.... 피부톤이 달라져서 파데 유목민 될뻔했는데 그냥 끌레드 뽀 보떼 베이스 쓰고 기존 파데 구원한 썰도 있고(새 파데 구입은 한동안 안하려고 계획중... 이에요)  
친구한테 버버리 체리레드 립스틱 선물하고, 요즘 잘 쓰는 아벤느 크림 얘기도 하고싶고, 차 안에서 메이크업 하기 썰도 풀고 싶은데... 싶은데!!! 시간이 없고 체력이 딸림 ㅋ ㅋㅋㅋ 아오 증맬 내가 이번생에는 이고생을 하고 있으니 다음 생에는 꼭 부잣집 고먐미로 태어나 평생을 귀여운거 하나로 먹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포스팅을 ..... 해보도록 노력할게여.... 아효.....  


코원자랑 오랜만에 생 어거스틴 가서 뿌팟봉커리랑 나시고랭이랑 무슨 베트남식 쌀국수 먹었는데 저는 뿌팟봉커리 소스까지 추가해서 많이 먹고 저녁내내 속 부대낌에 시달렸고 코원자는 쌀국수에 들어간 무슨 향신료에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서 피부가 뒤집어졌고요... 생 어거스틴 갈 때마다 좋은 기억으로 끝난 적이 없음 ㅠㅠ 이제 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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