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 n Wild] 메가슬릭 밤스테인 발색착색대박!!!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제목이 곧 내용이에요 ㅎ 쿠팡직구에서 안 유명한 듯 하면서도 은근 많이 사서 쓰시는 것 같은(품절이 잦음) 웻앤와일드 메가슬릭 밤 스테인!!!! 제가 몇달 전에 이거 '씨 이프 아이 캐롯!'컬러 잘 쓰고 있다고 발색포스팅 올렸었는데 넘 맘에 들다보니 이 라인의 다른 인기색도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오랜 품절의 터널을 뚫고 기다림끝에 주문한 레드-아이오액티브(이렇게 읽는거 맞나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레드 전혀 아닌데 아주 맘에듬 ㅋㅋㅋㅋ


이렇게 크리니크 처비스틱같이 생긴 흔한 립크레용 모양이구요




모이스춰라이징 립컬러... 라는데 모이스춰는 잘 모르겠고 전 이거바른뒤 30분 안에 다른 립밤을 발라줘야 하더라구요



레드- 아이오액티브? ㅋ
근데 본통색깔만 딱 봐도 느낌이 오자나요? 이게 레드라고??????????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라인 전체적으로 네이밍이랑 색이 안 맞아요....
이름만 보면 주황색일 것 같았던 '씨 이프 아이 캐롯!'은 엄청 예쁜 형광 코랄색이고.
코랄일 것 같은 '코랄 오브더 스토리'는 주황끼 살짝있는 핑크...라고 합니당 ㅋㅋ 저도 낚여서 이거 살뻔했는데 후기보고 자제했어요.

레드 아이오액티브 이 컬러가 되게 잘 나가는 것 같은데 ㅎ 레드를 기대하고 샀더라도 레드 아닌색이 맘에 들어서 흐뭇해집니다. 손에서도 느껴지듯이 형광끼 낭낭하구요... 입술에 올리면 아주 예쁜 꽃핑크로 발색이 돼요! 저절로 얼굴에 형광등 효과가 나면서 피부가 깨끗해 보입니다.
티슈로 문질러 닦은 것....
와 ㅋㅋ 진짜 '스테인' 이에요. 유튜버들 발색영상 찾아봤더니 이 색이 제일 착색이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름은 레드지만 착색은 빼박 핑크!!! 게다가 되게 오래감 ㅎㅎ 입술색 잘 날아가고, 혈색 오래 유지 안되는 분들한테 좋을것 같아요.



급생각나서 씨 이프 아이 캐롯!이랑 비교해봄.
캐롯은 아주 예쁜 코랄이라고 생각했는데 레드 얘 옆에 있으니 그냥 주황같네요. 입술에 올린게 더 예뻐요. (그치만 착색은 페리페라 애들처럼 기승전핑크...처럼 됩니당ㅋ)

바른 직후에는 반질반질 광이 살아있는데 저 광은 30분 뒤에 서서히 사라지구요. 입술이 저처럼 막 건조하지 않은 분들은 그냥저냥 살만 하겠지만 전 리치한 립밤을 꼭 발라줘야 해요.

레드 아이오액티브는 색이 진한데 형광기가 낭낭해서 민낯에 바르기엔 좀 이질적이구요. 푸른기가 돌기 때문에 볼에도 색 맞춰서 블러셔 올려주고 바르면 예뻐요. 풀메하고 발라야 하는 색이구요.

씨 이프아이캐롯은 형광기가 있긴 한데 색상 자체가 막 쨍!!하진  않아서 전 민낯으로 gym에 유산소 운동 하러갈때 바릅니다. 피부에 선블록조차도 안 바른채 자연 그대로의 피부....로 가는데, 전 입술에 혈색이 전혀 저은혀 없어서 제가 거울보면서도 가끔 깜짝 놀라거든요. 그래서 셀프 정신건강을 위해 이거 하나만은 바르고 갑니다. 나중에 집에 와서 물로 입술 지워보면 핑크로 착색되어 있어요.ㅎ




휴지로 문질러 지워봤더니 ㅎ 역시 얘만 착색대박 ㅎ 캐롯은 입술에서는 착색이 잘 되는데 손바닥에서는 다 지워졌네요.

여러분 ㅋ 쿠팡직구에서 뭐 살거 있으면 이거도 껴서 사세요  ㅎㅎㅎㅎ

크리니크 처비스틱이나 부르조아 써니스틱(과거의 내가 이걸 왜 그 가격 주고 샀단말인가....)보다 훨씬 좋은데 가격이 무려 3,100원 ㅋ ㅋㅋㅋㅋㅋㅋ 전색상 다 모아도 될 판.... 

립제품 공병 3개 모아서 사진올리고 버리려고 했는데..... 아직 5mm 이상 남은 립스틱들을 언제 끝까지 쓰나 싶어서 그냥 이거부터 사진찍고 버림 ㅋ 캐시캣 워터그라피 틴트 시리즈 중 메인컬러였던 올어바웃코랄.... 지난 여름내내 잘 썼습니다. 생각보다 공병이 빨리 나서 놀란 1인 ㅋ 근데 산지 1년된거 아직 새것인채로 봉인되어있는데 다른 립제품도 넘나 많아서 어쩌죠 ㅎㅎ




스쿨푸드 매운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맛있고 좋은데 양이 왜 이렇게 적은가요? 분식집(...)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양을 2배 정도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휴 ㅋㅋ 먹고싶당.. 전 오늘 저녁에 제육볶음 먹으려구요. 다들 꿀저녁 보내세용!!












[BBW] 바디크림 바디로션 직구했어요! shopping


이렇게 많이 왜 샀는지 모르겠는데 ㅋ ㅋㅋ 장바구니에 담다보니 어느새 9개..(사실은 10개인줄 알았는데....)
미국내 배송비 6불, 국제배송비 18,000원 정도 들었어요. 아 이렇게 받고보니 현타가 와서 더 이상 BBW에서 바디로션 바디크림은 안 살지도... 핸드솝은 다 취향인데 몸에 막 이렇게 향기 펑펑 나는거 바르는건 이제 약간 꺼림칙...하고요 ㅋㅋ

보통 직구할때 이정도 사나요? 저는 아직 잘 감이 없어서 ㅋ 배송대행비 비싼건지 싼건지도 모르겠고.
바디로션이랑 크림만 세일하길래 재고 있는것들 중에 막 담았습니다. 무슨 향인지도 모름 ㅋ




바디로션은
핑크쉬폰/ 코코넛라임브리즈/ 코튼블라섬 / 망고만다린 / 타히티 아일랜드 드림

대~충 양키캔들 비슷한 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타히티는 무슨 향일지 감도 안 오네요.



바디크림은 칵테일드레스 / 캐시미어 글로우/ 프리티 애즈어 피치 / 리몬첼로
겨울향 2개 여름향 2개 골랐는데 아이고 의미없다..ㅋ
한개만 제꺼고 나머지는 선물할거예요. 친구들이 BBW 핸드솝 선물로 받으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이제 직구에 약간 현타가 와서 ㅋ... 배대지 경유하는게 증맬 귀찮음. -_-; 배대지 비용 지불할 정도로 엄청나게 갖고싶은것도 없고요. 뭘 사야 의욕이 생길까요?


아 글고 이건 바디크림들 쟁임서랍에 넣다보니 발견한 조말론 바디크림!!!

이 향 왜 안 유명한거..... 왜때문에....?
재작년에 히드로 공항에서 조말론 매장을 발견하고 씬나게 여러가지 향을 시향해봤는데. 그 향잔치 속에서 단연 돋보이게 제 취향저격이었던 향이 바로 넥타린블라썸&허니 !!!!

아직도 조말론에서 이거보다 맘에 드는 향을 찾은 적이 없네요. 지속력이 매우 후지다는 점만 제외하면 -_- 정말 훌륭한 '내향수'라고 생각합니당.... 암튼 그때 30ml 사와서 몇주만에 다 써버리고. 국내에서 다시 사볼랬더니 세상에 만상에 런던 면세점 구입가격이랑 국내 가격이랑 말도 안되게 차이나는 것..... 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두달쯤 전에 롯데면세점에서 바디크림을 구입했어요. 보습력이고 뭐고 사실 따질 계제가 아니고요. 국내 백화점 정가는 135,000원 이었나? 바디크림 가격으로는 저의 상한선을 매우 넘었지만 면세로 하니 10만원 정도 돼서 아 이번기회에 미친척!하고 그냥 샀어요.

손에만 몇번 발라봤지만 진짜.... 좋아요 ㅎ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좋음 ㅎ 이 향수 뿌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막 물어보고 ㅎ 길가던 사람들이 돌아보고 그랬어요. 블랙베리 앤 베이?처럼 조말론 대표향!같은 게 아니라 더 맘에 들구요. 얼그레이&큐컴버 향도 사봤는데 이 향만큼의 좋은 반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ㅎ







별거 없지만 공병?이라서 찍어봤어요 ㅋ 사실 공병은 아니고 왼쪽의 비타 드 레브를 오른쪽 무인양품 스프레이 공병에 옮긴 것 ㅎㅎ
무인양품은 어쩌면 이렇게 공병까지도 다 좋나요 ㅠㅠ 얼굴에 물총쏘는 느낌 아니고 균일하게 분사돼서 너무 좋아요. 기초 바르는 중간중간에 미스트처럼 뿌려주면 피부도 편안하구요. 전 주로 페이스 오일 바르기 전에 얼굴에 미스트 뿌린뒤 그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페이스오일을 꾹꾹 눌러주듯이 바르거든요. 잠시 기다렸다가 보습제로 마무리하면 건조한 겨울밤에도 괜춘!!! 근데 된다님 블로그 보고 키엘 카렌듈라 토너도 사고 싶어졌고요 ㅎ ㅎㅎ 세상엔 내가 써볼 화장품들이 너무 많네요 ㅎ





지금 봐도 너무나 군침도는 감바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매운맛으로 시켰는데 이거 정말 마성의 소스임....
스페인클럽에서 먹었는데, 엘쁠라또에서 먹은 감바스보다 새우가 조금 작았지만 개수가 많았고, 저 마늘팍팍 들어간 올리브오일에 빵 적셔 먹으면 진짜 헤븐..... 탄수화물 중독자는 행복해서 울어버릴 지경 ㅠㅠㅠㅠ 새우덕후들은 감바스 드세요 두번 세번 드세요ㅠ ㅋ ㅋㅋㅋ 이미 많이 드시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몽드] 오일샤인스틱 1호 에나멜체리+ 백화점 현자타임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숨 오일틴트가 리뉴얼되면서 저의 인생 오일립제품을 찾지못하고 방황하던 중....
AK몰에서 어찌어찌 리뉴얼전 오일틴트를 발견하고 하나 사두긴 했지만 색상은 오렌지색뿐!!! 레드 오일틴트를 달라!!
여기저기 찾아헤매다가 마몽드에서 '오일샤인스틱'이라는 것을 팔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AK몰에서 바로 주문하였어요 나의사랑 너의사랑 애경백화점! 내가 애정하고 경애한다!

원래 가격은 12,000원쯤이었는데 세일해서 8천원대에 구입했구요.


왠지 이런건 십수가지 색상이 쫘아ㅏㅏㅏㅏ악 나와있어도 1번을 사면 클래식(?)하고 실패없는 색이 나올 것 같아서 ㅎ ㅎㅎㅎㅎ 1번이었던 '에나멜 체리'를 구입했고요.
색깔있는 립밤이길 바라면서 개시해보았습니다.


딱 봐도 립밤같지는 않고. 피그먼트가 꽤애나 빽빽해보이지요
케이스는 좀 싼티 나긴해요. 하긴 뭐 만원도 안하는데 케이스 간지까지 기대할수는 없겠져.





'에나멜 체리'라고 해서 난 여리한 물먹은 체리색을 기대했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냥 예쁜 광나는 꽃핑크 였던 것입니다 ㅇㅇ
마지막사진 보시면 사알짝 착색도 있어요. 근데 착색이라고 해봤자 주름 사이사이에 끼는 정도였지만 ㅋ

핸드백에 데일리로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바르려고 했는데... 했는데... 손이 잘 안가....
이유는

1. 밖에서 거울 안보고 슥슥 바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제형이 필수적으로 반투명해야 하자나...
근데 이건 발색이 은근 진하고 쨍해서 거울 안보고 립라인 안 비껴가게 잘 바를 자신이 없음.
2. 립밤 겸용 립컬러로 쓰기엔 보습력이 부족하고요 ㅠㅠ 처음에는 이름대로 '오일 샤인'한데 엄청 빠른속도로 말라 비틀어짐 ㅠㅠ
3. 색이 좀 음 엄 유치한 색인듯. 딱 십대들이 쓸것같은 틴트같은 색 아닌가요? 풀립 하면 형광끼도 있어서 요즘의 얌전한(?) 나의 화장과는 좀 따로 노는 느낌.

결국 가장 좋은 사용방법은
립밤을 미리 바르고, 그 위에 입술 가운데부터 톡톡 하는 방법인데
참 나 ㅋㅋㅋ 이렇게 쓸만한 립스틱이 쌔고쌨는데 이거까지도 그렇게 귀찮게 써야하나 싶고.
그치만 가운데 톡톡 했을때 물들듯이 바른 색감은 꽤 예뻐서. 잘 써볼까 싶기도 합니다. 일단 핸드백의 데일리 파우치에서 빼지는 않는 걸로.

[+] 아까 롯잠 갔다왔는데요.

백화점1층을 돌아다녀도 이제 정말 살것이 없고 ㅋ ㅋㅋ 웬만한건 발색만 해본뒤 온라인몰에서 쿠폰 써서 사고싶고요.
사실 목적은 RMK 가서 파우더 치크스& 페이스팝 아이즈 발색해보려고 했던건데. 섀도는 2호랑 6호만 있고 다 품절. (어차피 발색해봤어도 그닥 땡기는 색은 없었고요) 파우더치크스는 이건 뭐 섀도를 블러셔 크기로 만들어놓은 거잖아요? 괜히 파우치에 자리만 차지하구로.... 난 소프트코랄 같은거 사다가 지금까지 시도한 적 없던 베이지코랄색 치크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아서라 아서 나한테 1도 안어울릴 것이 뻔하구 ㅋ ㅋㅋㅋ 로라메르시에 가서 봄한정 치크겸섀도(?) 봤는데 일단 너무 짐승용량에 케이스도 거대해서 별로. 발색도 해봤는데 내 얼굴을 단숨에 칙칙하게 바꿔줄 톤다운된 피치색이라 짜게 식었어요.

시세이도 싱크로 쿠션....이 그으렇게도 좋다는 말을 들어서(불야성 이요원 쿠션이라고 하더라구요?) 테스트나 해볼까 했었는데 나중에 온라인몰에서 살것 같기도 하고요?(요즘은 수정화장 할일이 잘 없지만. 나중에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서 수정화장 할 일이 생기면 쿠션을 쓸듯). 글고 시세이도 워터리 루즈...에 급 관심이 생겨서 테스트도 해봤지요. '어른의 틴트'라던데. 난 또 숨 오일틴트처럼 은근한 발색에 미끈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기대했건만!!! 매장언니한테 메인컬러 발라달라고 하고 보니 아 뭐야 아래윗입술 겁나 끈적거려!!!!! 괜히 이요원틴트니 뭐니 해서 온라인몰에서 충동구매 했다가 후회할뻔 했어요. 돈 굳었네 ㅋ ㅋㅋ

금요일에 주차헬인 잠실 롯데타운(?)이니만큼. 주차장에서 짜증도 머리끝까지 나보고. 웬 싸가지 없는 못배운 아줌마한테서 반말듣고 ㅋ ㅋㅋ(내가 나이보다 좀 어려보이긴 하지만 너님이 초면에 반말할정도로 막 미성년자로 보이고 그러진 않을텐데? 짲응....) 쇼핑 초반에 이런저런 의욕꺾는 일들이 있었지만 힘내서 1층도 몇군데 돌아보고. 롯데마트에 있는 비욘드 매장에 가서 싱글블러셔 더 사려고 물어봤지만 단ㅋ종ㅋ.......... 또르르............. 이제 미미박스 아니면 살수있는 곳이 없단말잉가...........아 진짜 내돈 8천원 쓰기 힘드네요. 미미박스 비번은 까먹었고 비번 바꿀랬더니 이제는 쓸 수 없는 회사메일로 내 임시비번을 보냈다고 하고 -_-.... 아 그래 포기한다 포기해 세상에 예쁜 블러셔 많은데 비욘드따위!!!!!!!

원피스도 사고 지하1층 가서 미니케이크 세개랑 소라빵도 사고 ㅋ ㅋㅋㅋ 전 백화점 오면 1층과 지하1층 말고는 볼일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파블로 치즈타르트 살까 하다가 참았네요.



이건 며칠전에 갔던 신강 지하의 미스터홈즈 베이크하우스ㅠㅠㅠㅠ 저 날 크러핀 1개랑 크로아상 2개만 사왔는데 더 사올걸 그랬어요. 평소에는 가로수길에 있는 미스터홈즈 베이크하우스를 자주 갑니당.(코원자는 맨날 셜록홈즈 베이크하우스라고 해요 ㅋㅋ) 백화점에 두시간이나 있었는데 화장품을 하나도 안 샀다니. 글고 진짜 갖고싶은게 별로 없고 필요한건 더더욱 없어서(이미 몇달치 화장품은 다 집에 쟁여져 있고) 재미삼아 뭐라도 사려고 하면 꼭 '이거 온라인몰에서 사면 15%는 싸게 살수있는데...'같은 짠내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그럼 전 시세이도 쿠션 리뷰 더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꿀저녁 보내세용!!






[RMK] 페이스팝 아이즈 3호, 쿠팡직구, 이런저런 쇼핑 shopping


RMK 페이스팝 라인이 뭔가 설렁설렁~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ㅋ 저도 이거 발매되기 며칠 전부터 눈에 불을 켜고 발색샷을 찾아댔는데. 결!국! 맘에 딱 드는게 없었어요. 아니 내가 RMK에 이렇게 시큰둥하기도 처음이염.... 그치만 또 생각해보면 ㅋ 작년 스프링 컬렉션 중에서도 아직 개시안(못)한거 몇개 있음.... 생각난김에 조만간 개시해야져 ㅠㅠ 작년꺼는 물론이고 재작년 컬렉션이었던 환풍기치크 1호도 아직 개시 안한 상태..(2호만 주구장창 쓰고 있음) 막 이렇게 쌓이기만 하다보니 새로운 컬렉션이 나와도 (어차피 관상용으로 사는거니까) 아주 아주 예쁘지 않으면 시큰둥하고 그렇습니당.

그래서 이번에는 페이스팝 아이즈 3호만 사봤어요.
저는 한결같이 붉은브라운을 좋아하니깐요. 붉은브라운은 브랜드별로 다 모아버릴까봐요. 어차피 다 쓰려고 사는건 아니니깐.

솔직히 왼쪽 핑크색..
내가 쓸거같지는 않고요...?
저렇게 라메 막 들어간 핑크섀도는 유행지난지 좀 되지않았냐 ㅠㅠ

이렇게 젤크리미 파데랑, 메이크업베이스 샘플지랑 같이 왔습니다.
흠. 험.
이거 받고 나서도 너무나 감흥이 없어 어리둥절할 지경이었어요.




가까이서 봐도 음...엄... 예쁘다 근데 저 핑크가 노란쿨톤(?)인 내 얼굴에서 어떻게 나올지 잘 몰겠구요. 브라운도 그냥 뭐. 당장 쓸 섀도 없는것도 아닌데 왜 샀나 싶기도... 그치만 이번 컬렉션 중 섀도가 가장 광속으로 품절되어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ㅋ ㅋㅋㅋ 파우더치크스 사요? 말아요? 솔직히 세가지 색 다 내 취향 아님 ㅋ ㅋㅋ 브라운이라니 코랄이라니 베이지라니!!! 게다가 무슨 섀도보다 더한 라메가 가득!!!!!!!!!

마음 한편으로는.... 어차피 저런 색 블러셔 살 일은 없으니깐 이번기회에(?) 한정으로 하나 소장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그러자면 세가지색 중에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집에서 롯본이나 롯잠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춥고 귀찮고(아 네.... 늙어서 그래요....)
트위터에서 발색샷 보긴 했는데 저게 볼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알쏭달쏭 하더라고요. 음 엄 이러다가 빨리 품절이나 돼버려라 그럼 고민이라도 안하지!!!

크림치크는 아예 처음부터 아오안 이었네요. 3호 스트로베리핑크는 좀 예쁜가?싶기도 했는데. 저런 색은 파우더블러셔 중에서도 쌔고쌨을거 같고. 그럼 내가 왜 괜히 먼지붙고 블렌딩 어려운 크림치크를 사겠어. RMK 핑크천재라고 자칭하는데 좀 무리수를 둔 것 같습니다.


음 글고 SK2 피테라에센스 330ml 다 쓴 기념(?)으로 드디어 새로운 퍼스트에센스를 살 수 있게되어서!!!
가 아니라 ㅋㅋ 피테라는 다 썼는데 시루콧토 A타입이 많이 남아서 일단 뭐든지 물같은 에센스를 사야만 했어요.

디렉터파이 동영상에서 보고 메모해뒀던 싸이닉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봤습니다. 파라벤 피이지 없고 성분도 훌륭한데 가격이 무려 2개에 2만원꼴. 미샤보다 싸잖아요.
그래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시루콧토에 적셔서 펑펑 쓰고 있고, 가끔 화장솜팩도 하면서 아낌없이 사용중이에요. 뭐 확 달라지는건 없지만 기분탓?으로 조금 매끈해진것 같기도 하고요?



쿠팡직구에서는 계속 뭔가 구매를 하고있지만 그중에 패뷰밸에 올릴만한건 이정도 ㅋㅋ
소이 크리습...운 단백질많은 과자 찾다가 구매해본거고요. 크런치 칙피는 병아리콩 튀긴거?같은데 올 ㅋ 맛있음 ㅋ
존슨즈 크리미 오일은!!! 코코아버터 들어가서 향도 엄청 좋은데 이 큰 용량에 5,400원밖에 안해요. 보습력 짱 좋음 ㅎㅎ


소이 크리습은 한번 딱 먹기 좋은 37g 용량인데 막상 뜯어보니 진짜 -_- 너무나 감질나는 양이고요...
저렇게 동그란 과자가 몇개 들어있는데 묻어있는 씨즈닝이 은근히 강해서 프링글스나 매운새우깡같은거 먹고싶을때 욕구를 대체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ㅋ 이거 먹고나면 더이상 자극적인 과자 생각 안나용.... 칼로리도 뭐 나름 안심되는(?) 편이구요. 쿠팡에서 과자살때 한두개 껴넣어 보세용 ㅎ






[Physicians Formula] 파우더 팔레트 미네랄 글로우 펄 블러쉬 예뻐요!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이거 산지가 너어무 오래됐는데 =_= 아직 발색포스팅도 안하고 있어서 ㅋ ㅋㅋ 온갖 스프링 컬렉션 포스팅 틈에 조심스럽게 쿠팡직구 포스팅 하나 들이밀어 봅니다 ㅋ

무려 작년 여름!!!에 쿠팡직구에서 발색도 안보고 그냥 디자인에 꽂혀서 산 피지션스 포뮬라 블러셔!!

제가 한 4~5년쯤 전에 아이허브에서 피지션스 포뮬라 4색블러셔 사고 패뷰밸에서 마구마구 영업했었는데 ㅎ 새록새록 하네요. 그 블러셔 진짜 이쁘고 또 이쁨. 지금 당장 쓰고싶지만 비상용(?)으로 엄마집에 갖다놓았음... 엘프 가부끼브러쉬랑 같이...

쿠팡직구 뷰티 카테고리 기웃기웃 하다가 (케이스) 디자인이 눈에 띄어 사보았지요
일단 케이스가 너무나 내취향에 합격인것 ㅋ
1. 둥근모양 2.투명뚜껑 3. 넉넉한 팬 넓이!! 오예 너 합격!!!



미네랄 글로우 펄 블러쉬...라는 이름답게 ㅋ 투명뚜껑 중앙에 가짜진주 반쪽이 붙어있어요.




예쁘죠 ㅋ
상자 벗기기 전이 더 예쁜것 같네요. 화면으로만 봤을때도 예뻤는데 실물 본 순간 우와! 예쁘다!를 외쳤어요 ㅋ 그게 벌써 몇달 전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구입한건 '로즈 펄' 컬러구요.
블러셔... 라기보다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역할을 동시에 하는것 같아요.

((((환공포증 주의))))
진주를 형상화 한것처럼 볼록볼록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팬 컬러가 균일하지 않고, 흰색 연분홍색 분홍색 자주색이 적절히 여기 저기 믹스되어 있구요.

저 촤르르한 펄은 쓴다고 해서 걷히는 게 아니라는것 ㅋ ㅋㅋㅋ 맥 한정들이나 RMK 서커스 처럼 붓으로 쓸면 글리터 없어지는줄...
근데 아님 ㅋ ㅋㅋ '미네랄 글로우 펄 블러쉬' 라는 이름답게 정말 빠밤!하고 빛나는 볼을 만들어 줍니다.


열면 이렇게 거울이랑 브러쉬도 깨알같이 들어있고요 ㅎ 저 브러쉬 쓸건 아니지만 왠지 든든하당.
저는 처음에 에코툴즈 미니가부끼 브러쉬로 볼에 팡!하고 올렸다가 깜짝놀랐어요 너무너무 광이 강해서;;;

그래서 두번째 쓸때부터는 리얼테크닉스 블러셔 브러쉬로 한번씩만 살살 올려주었지요.



으으 왠지 두꺼비 등 같기도 하고.... 자세히 보면 좀 징그러움 ㅋㅋ

빛의 각도에 따라서 다른 색으로 빛나는거 보이세요? ㅎ ㅎㅎ 예상한 대로의 발색이에요.
근데 생각보다 은색 새틴광?같은게 나네요. 막 나 핑크빔! 빰빰!이게 아니라
베이스 컬러는 로지한데 빛에 반사된 부분은 은색이에요. 하긴 팬컬러만 봐도 진주빛 글리터가 마구 들어가 있으니 그럴수밖에...?
지속력은 아주 좋구요. 가루날림도 심하지 않아요.
이거 바른 날은 뺨이 너무나 빛나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펄감을 자제합니다 ㅋ 겔랑 홀리데이 구슬파우더 대신에 미라코레로 마무리하고, 눈에도 펄감을 최대한 덜 쓰는 편이에요. 약간 차르르~한 새틴광이라기보단 블링!블링!한 느낌이라서 다른부분도 광나게 연출하면 좀 투머치...같은 느낌이거든요 ㅎ

이 색을 꼭!! 사야한다!! 는 건 아니지만, 저처럼 투명뚜껑 둥근케이스 좋아하시는 분이나, 브러쉬와 거울 따로 들고다니기 귀찮은 분들은 수정용으로 들고다니면서 이걸로 수정하는거 추천합니다. 어차피 색상자체는 막 찐하게 나오지 않기때문에 아침에 바른 블러셔의 색감을 크~게 해치지는 아니하구요. 오후에 얼굴 칙칙해졌을 때 살짝 생기를 더하면서 광을 보충해줄 수 있어서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쿠팡직구에 아직 재고가 있나 모르겠네요 근데 ㅎ

스쿨푸드 마리세트는 진리...
저 스쿨푸드 가면 저것만 먹어요 ㅋ 다른 세트는 왠지 정이 안가더라고요(?) 오징어먹물마리랑 스팸마리가 같이 있다니 완전 사랑이드앙...... 그럼 다들 오늘도 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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