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펜슬찬양, 공병 및 스펀지 잡담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헬요일 와중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적어보는 포스팅 ㅎㅎ 점심시간에 밖에 밥먹으러 나가기 정말 힘들지 않나요....? 하루 중에 자외선이 절!정!인 12시에서 1시 사이에 나갔다 오려니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는동안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지글지글 얼굴이 녹아버릴 것 같구요 ㅠㅠ 밥 먹고 와도 나갔다온 행위 자체만으로 진이 빠지고 기가 털리는 너낌;; 그래서 회사에 훌륭한 구내식당 있는 분들 넘나 부럽습니다. 저희 회사도 있기는 있는데(ㅋㅋ) 저희 부원들은 아무도 안 가고요. 저는 오늘같이 헬요일인 날은 먹을거 미리 싸가지고 와서 점심에 나갔다오느라 땅바닥에서 녹아버리는 체력을 조금이라도 붙잡으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엄마가 주말에 해주셨던 부침개를 가져왔는데 역시 전자렌지에 돌리니 맛이 없어지네요 =_=

에스쁘아 새 펜슬들을 개봉한 기념으로 발색을 해보다가


오밤중의 난리부르스가 됨. ㅋ
바비브라운 몰티드 핑크, 더스티 모브, 메이블린 컬러타투 브론즈 트러플 등등을 베이스로 깔면 뭐가뭐가 잘 어울리나...?
를 보려고 펜슬을 막막 꺼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ㅎ

저의 소나무같은 취향 ㅎㅎ 무펄 블랙은 사지 않음. 총천연색 컬러풀한 펜슬은 사지 않음. 카키색 정도는 관상용으로 놔둠.


에스쁘아 펜슬 1+1 할때 사둔 브론즈 페인팅 아이펜슬 그라피토/코퍼글로우 색상이에요
브론즈 페인팅 아이펜슬 라인은 정말 몇년째 제가 강력히 추천하고 있는, 코리안뷰티 계의 치킨같은(?) 존재!!!


코퍼글로우/그라피토

코퍼글로우는 정말 코퍼색 바탕에 붉은펄 노란펄을 필두로 한 다양한 펄이 빛나구요
그라피토는 제가 항상 좋아하는 ㅋㅋ 붉은기 낭낭한 브론즈 컬러예요
예~~~~~~~~~전에 블로그에서 발색 다 보여드렸던 거지만
얘네는 요즘 제가 주구장창 쓰는 거니까 한번 더 보여드림 ㅎ

에스쁘아 브론즈 페인팅 아이펜슬 라인은 색상 독보적으로 아름답고 안 번지고 유분수분에 다 강하고!!! 흠잡을게 없는데
가격이 16,000원인게 애매함 ㅎㅎ 솔직히 에스쁘아도 로드샵이긴 한데(백화점은 아니쟈나?) 펜슬 하나에 그 가격 주기가 좀 흠좀무 스럽죠. 근데 잘 기다리다 보면 1+1 행사를 자주 하기 때문에 그때 쟁이면 됩니다. 전 그때 쥬얼샌드도 2개 쟁였어요.

코퍼글로우는 오랜만에 쓰니까 또 감탄스럽게 예쁘네요. 예전에 쓸 때는 이정도까지 예쁜지 몰랐는데?????
그때는 펜슬 지속력을 높인답시고 이 아름다운 펄잔치 위에 섀도를 덮어서 아름다움을 반감시키는 바보짓;;을 했었는디용.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스틱섀도를 베이스로 쓰는 요즘은 가루섀도 안 써도 눈화장 지속력이 김왕장 높아지기 땜시롱. 바비브라운 더스티모브 또는 몰티드핑크를 눈꺼풀에 베이스로 펼치고 아이라인 부분에만 볼드하게 코퍼글로우를 칠해주면 번짐 걱정 없이 내 눈화장의 아름다움^^을 하루종일 과시할 수 있고. 더운 와중에 세상 편하고 빠르게 눈화장 끗!!! 이니깐 와 나 이렇게 야매로 빨리 화장 끝내버려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난리부르스(2)
유분에 얼마나 강한지 보려고 에스쁘아 및 페이스샵의 각종 펜슬들을 죽죽 발색한뒤 핸드크림 발라서 손바닥을 박박박 문질렀는데. 물리적 마찰 땜에 벗겨져서 색감이 약간 흐려진 점은 있지만 번짐은 1도 없죠. 캬 진짜 코리안뷰티 대단하다.... 이 정도 퀄리티는 돼야!!! 글로벌하게 장사하지!!!!!

근데 이 날 사진찍고 나서 느낀건.
아 나 비슷한 색 너무 많다... 글고 펜슬이 30개가 넘어가니까 이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름. 맨날 쓰는것만 쓰게 됨.
부지런히 소진해서 20개 미만으로 내려갈 때까지 새것은 안 사기로 다짐했어요! (진지)


이거슨 이번에 나타난 공병....!
유세린 풋크림은 진짜 왜 샀는지 모를... 쿠팡직구에서 샀던 것들 중 젤 별로였구요. 보습력 없고 미끈거리기만 하는데 제가 잘못 써서 그런가요 ㅠㅠ

달팡 이드라스킨 세럼은 저 조그만 용량에 7만원이라는 가격;; 이지만 그닥 뭐. 감흥 없을 무.
오히려 너무 물이라서;; 여름에 쓰기에도 너무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저기다가 겔랑 아베이로얄 오일 2ml 정도 넣어서 섞어서 사용헀어요. 그랬더니 좀 낫더라고요. 암튼 재구매는 없을 것.



드뎌 스펀지 버림샷
리얼테크닉스 스펀지는 되게 오래 썼는데 이제야 좀 군데군데 찢어지고 기공도 늘어졌길래 아쉬워하며 버리려구요. 하지만 새거 쟁여놨음.  
다이소 물방울 퍼프는 5번 빨았더니 찢어지기 시작하던데;; 이런게 가격과 기술력의 차이인가.

오른쪽에 클리오 하이드로 스펀지는 넘나 맘에 들지만 손에 잡기가 은근 불편해서... 당분간은 왼쪽 같은 모양의 입체적인 스펀지를 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이소 물방울 퍼프/조롱박 퍼프를 번갈아서 쓰고 있어요.


급 꽂혀서 쿠팡에서 셀프 네일세트를 구매해 봤지만
배송온날 딱 한번 해보고 저는 깨달았죠...

왜 사람들이 돈내고 샾에 가는지 알겠다..................

저 키트 어떡하지  흑흐규ㅠ 내돈 ㅠㅠ 거의 2만원돈 이었는데 그돈으로 그냥 샵 가서 한번 케어 받을걸 ㅠㅠㅠ


 


코원자랑 몸보신!!!!
제가 의외로(?) 칰킨은 그닥 안 좋아하는데 백숙은 좋아합니당 ㅋ ㅋㅋ

앗 점심시간 거의 끝나감. 오후에도 헬일텐데 잘 견뎌볼게요. 오늘 필라테스 수업도 가야 하는데 체력이 남아있을랑가 몰러 ㅠㅠ



[에스쁘아] 오일틴트 핑크 '바이트 미'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발색샷을 한참 안올린것 같은 느낌이라서 요즘 자주 쓰고 있는 에스쁘아 오일틴트 발색 묵은지 포스팅을 풀어봅니다. 근데 이거... 에스쁘아에서 단종빵 때려서 지금 4,800원에 팔고 있는것 같던데....? ㅠㅠ 저는 정가 12,000원에서 세일가격으로 약간 할인된 가격에 샀던것 같아요. 이래서 미리 사 쟁여놓는 게 위험합니다.... 암튼 에스쁘아 자물쇠 틴트?라고 6월에 새로 출시된거. 그거 지속력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얘도 못지 않아요. 단종된 제품 발색 보여드리는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혹시 4,800원 특가판매에 호롤롤로 하셔서 구입하실 분이 계실지도....?


ㅋ 저는 발색샷 보지도 않고, '이거 살 때 당시'에 꽂혀있던 핫핑크 컬러를 골랐지요.
손바닥에 두껍게 얹었더니 저렇게 오일층이랑 색소랑 약간 분리된거 보이시져. 입술 위에서는 저렇게 발리지 않고 고르게 섞여서 매끈하게 발색됩니다.


글고 저렇에 옆면에 투명창 있는거 넘 좋아요. 내가 어느정도 썼는지 감 잡을 수 있는거요.
거의 다 써갈때는 공병 의욕 불붙어서 더 자주 쓰게되고요!!!


형광기 있는 쨍-한 핑크로 발색됩니다.
이거는 팁으로 그냥 얹어놓기만 한 거구요



얇게 펴바르면 매끈 + 반투명하고 글로시하게 입술에 삭 덮이는 느낌이에요.
숨 오일틴트랑 비교했을 때 좀더 무겁고 존재감있는 느낌!

손에서는 이 정도로 발색되지만....

요즘 오후에 립 수정 거의 못 할때 + 눈화장을 퍼플계열로 했을 때 이 제품 자주 쓰는데요.
1. 일단 차가운 핑크 계열이라 쿨쿨하게 눈화장 했을때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는 눈에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스틱섀도 더스티 모브 + 볼에 비욘드 코튼라벤더 쓰고 립에 이거 올리면 착붙이에요.
2. 근데 숨 오일틴트보다 오일감? 무게감?이 좀더 꿉적하게 느껴져요. 숨 오일틴트는 그 뭐랄까... 튀김 먹고 입술 반들반들한 느낌? 아래위 입술 음파 해보면 0.1초도 안 붙는 미끌미끌한 느낌인데 이건 그거보다 0.01초 정도 늦게 떨어지는 느낌 ㅋ ㅋㅋㅋ 숨 오일틴트가 오일틴트 평가의 기준이라 미안하지만 그거보다는 좀더 꿉적하네요.
3. 색이 저렇게 고운 형광핑크로 오래오래... 가면 좋겠는데 입술 위에서는 점점 진해지면서 넘나 팝한 핑크로 바뀝니다. 아쉬움 ㅠㅠ 근데 지속력 좋은 틴트들은 어쩔 수 없는것 같고요. 기승전핑크는 불가피한 현상이네요.
4. 보습 지속력은 막 엄~~~~~청 좋다!! 까진 아닌데 점심시간 후에 이거 바르고 나서 중간에 립밤 한 번 바르면 저녁시간까지는 괜찮구요. 착색력이 대단해서 역시 에스쁘아...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5. 딱히 엄청난 특징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름보다는 겨울에 쓰는 게 나을 듯해요.


손에서는 착색이 저 정도 남았지만 실제로 입술에서는 엄청 오래 갑니다.
글고 저는 글로시한 느낌이 싫어서, 입술에 한번 바른뒤 휴지로 유분기 한번 없애고 한번 더 덧바른뒤 유분기 한번 더 없애고.,..를 하여. 착색만 남게 하는 방법으로 쓰고 있어요.



이 포스팅 자체가 임시저장 묵은지 이다보니 갑자기 등장한 오래된 공병샷 ㅋㅋ
얼스 사이언스 올리브&아보카도 컨디셔너를 엄청 만족스럽게 썼던지라 샴푸도 좋겠지!!라고 생각하고 아이허브에서 샀던건데요(몇년 전에...) 샴푸는 넘나 기름지고 두피가 하나도 안 씻긴 느낌이라 ㅠㅠ 방치하다가 최근에 브러쉬 빨 때만 써서 겨우 다 썼고요.

코스메 데코르테 화이트 사이언스 프리미엄 화이트 프로텍션 (ㅇㅇ 비싼 선블록)은 2년 전에는 여름용 선블록으로 엄청 잘 썼던 것 같은데 지금 마지막 남은 소용량 제품을 개봉해보니 왜 이렇게 기름지고 화장 겉돌게 하는거죠...? 2년동안 서랍에만 넣어 놨었는데 그 사이에 변질된건지 제 피부가 변한건지. 암튼 더 이상 쓸수 없어서 버립니다 ㅠㅠ 이제 절약 모드라서 허세화장품 + 쟁임용 화장품 안 사려고 해요(과연....)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나스 코파카바나(스틱타입)를 꺼내서 하이라이팅 존에 깔고 랑콤 뗑미라클을 그 위에 덮어줬는데 피부가 반짝반짝한 것이 아조 맘에 드네요! ㅎ ㅎㅎ 근데 랑콤 뗑미는 확실히 지속력은 초큼 딸리는 것 같긴 해요. 지금 벌써 콧등이랑 입주변은 파데가 많이 날라갔어요. 저 팩트타입 하이라이터랑 아르마니 핑파 류의 피니쉬파우더들 많이 가지고 있는데 다 언제 쓸지 모르겠네요. 리퀴드 하이라이터나 고체 하이라이터를 파데 전에 깔아주는 거 너무 좋아요. 오후가 돼서 파데가 날아갈수록 밑에 하이라이터가 드러남 + 자연스러운 유분과 섞여서 볼이랑 이마가 반짝반짝... 하는게 (제 눈에는) 정말 예쁘거든요. 근데 가루 하이라이터를 파데 위에 얹어주면 어쩔 수 없이 모공 부각되고 리퀴드보다는 텁텁한 느낌이 드는 걸 피하기 어려운 듯. 아 그리고 저 리퀴드 하이라이터 덕후답게 어딕션 치크폴리쉬 하이라이터 샀는데ㅋ ㅋ 조만간 포스팅할게요. 이제 진짜 절약모드임 ㅠㅠ 이제 쇼핑 정말 자제할것 ㅠㅠ  

저 닭강정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의외로 되게 괜찮았던!!! 맘스터치의 케이준 닭강정 ㅎ ㅎㅎ 깨알같이  저렇게 튀긴떡도 들어있어요. 코원자는 이거 너무 달다고 많이 안 먹었지만. 저는 가격 대비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인분에 7천원이니깐요....!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겠어요. 조만간 또다른 쇼핑샷... 올려보겠습니다(오늘 집에가면 쿠팡직구 또 도착해 있을 거라는 ㅠㅠ 이건 절약모드 결심 하기 전에 산거니깐....)




쿠팡직구, 메이블린 컬러타투 Bronze Truffle shopping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서 그저께 받은 쿠팡직구 택배샷 + 새로운 스틱 섀도 발색샷을 올리는게 꿀!!!
ㅋㅋ 저는 오늘 오후에도 거의 멘탈이 탈탈탈 털리도록 바쁠 것 같습니다........ 그치만 그래서 일부러 아이스 돌체라떼랑 엄청 큰 롤케이크(보통 몽슈슈 롤케이크의 세배정도 되는것)를 '후식으로' 먹어서 당분을 최대치로 보충해놓았죠!!!

암튼.... 이번 쿠팡직구의 목적은...?
요즘 제가 꽂혀있는 스틱섀도(매일 한가지 이상은 스틱 섀도를 쓰고있어요. 로라메르시에라든가 바비브라운 이라든가.)를 더 사모으고 싶어서!! 이리저리 보고 있던 중 메이블린 컬러타투 스틱 시리즈가 눈에 띄더라고요? 올리브영까지 가기는 귀찮고, 유튜브를 뒤져 스와치도 엄청 많이 봤고 하여... 가장 무난한 브론즈 트러플 컬러를 골랐습니다.
아 놔 근데
저렇게 스틱이 통째로 케이스에서 떨어져나와 덜렁덜렁 거리는거 짱 싫어하는데 ㅠㅠ
로라 메르시에 스틱 섀도들도 쓰다보면 저렇게 되어있구요. 부드러운 스틱섀도일수록 한번만 떨어뜨려도 저렇게 케이스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얘는 아무래도 물건너서 비행기 타고 온 애다 보니 저렇게 탈출해서 뚜껑 안쪽에 찍힌채로 배송되었음
짲응났지만 면봉으로 잘 닦고, 뭉그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힘 줘서 다시 밀어넣었어요
발색은 아래에!
단촐하네요 ㅋ ㅋㅋ 일부러 과자는 빼고 찍었음요
테라브레스 오랄 린스는 하도 핫하길래 + 쿠팡직구 전체 랭킹에서 2위?정도에 있을 정도로 잘 팔리는 제품이라 한번 써봣어요.
집에서 몇년째 리스테린 그린티만 쓰고 있거든요. 이건 가격이 리스테린보다 훨씬 비싸긴 하지만 ㅋ 가격값 하겠죠...?
맨 아래 있는 글리 껌은 천원짜리인데 무료배송 29,800원 넘기려고 끼워넣은 것. 생각보다 괜춘한 듯. 천원이고 껌들이 무슨 틀에 담겨 있는게 아니라 그냥 네모난 자일리톨 같은 껌 16개가 종이박스에 들어있어서 막 달각달각 소리나고요.ㅎ

그리곸ㅋㅋㅋ 충동구매한 로레알 네일
저 네일 거의 안 하는 사람이라 네일은 그냥 일년에 한두번 정도 기분전환으로 사거든요. 작년에 산 레블론 네일도 딱 한 번 바르고 넣어놨는데. 저 봄웜병 심해진김에 그냥 샀습니다.


오렌지오렌지!!!!
손에 발라보니 단숨에 손이 흑화하긴 하지만 뭐 어때 내 손인데. 손톱만 이쁘면 됐지.
글고 의외로 반투명해서 3콧 정도 해야겠더라고요. 제가 네일샵 안 다닌지가 일년이 넘었고 평소에 네일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지라 큐티클이 너덜너덜하고 난리인데 이 컬러를 충동구매 하고 나니 갑자기 큐티클 정리하고 예쁘게 (주말에만) 바르고 싶어서, 오늘 셀프네일키트를 급 주문했어요. 이 네일컬러가 7,600원 정도였는데 (로레알 네일이 전혀 싼제품이 아니네요? 처음 사봄) 이걸 쓰기위한 셀프네일키트는 18,000원 이었다는 것. 이거시 바로 소비가 소비를 부르는 창조소비의 현장!

그래도 뭐 매년 샤넬이나 디올에서 하나 정도씩은 네일폴리쉬 사줌을 당해서(?) 서랍에 잠들어 있는 비싼 네일이 몇개 있는데 셀프 네일키트 산 김에 구제해줘야겠어요. 코원자 근데 재작년까지만 해도 백화점 데려가서 네일폴리쉬 직접 골라 사주고 패디/네일 직접 발라주더니 요즘은 왜 말도 안꺼내...?


이 스틱섀도 라인이 10가지 색상 정도 나오던데 에메랄드나 사파이어 색상 같은건 아이홀 깊~은 양언니들이나 소화할 수 있을것 같구 그나마 제가 바를 수 있는건 브론즈 트러플, 라일락, 핑크파르페 정도?

아 근데 유튜브 찾아보니까 핑크파르페 컬러도 너무 예쁘고요 ㅠㅠㅠ 그치만 저한텐 이미 핑크 베이스섀도가 여러개 있구 그중에 궁극의 여신템인 RMK 싱글섀도 8호 핑크베이지 컬러도 있기 때무네.... 핑크 스틱섀도를 또 사는게 과연 잘하는 짓인가. 라고 망설이면서 며칠만 구매를 미루는 척 해봅니다.  

왼쪽이 그어놓고 블렌딩한거
오른쪽이 여러번 그은거


바비브라운 등등이랑 가격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여러번 쌓아 바르면 아래층이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네요?
그치만 브론즈 트러플은 누구에게나 어울릴 것 같은 무난한 브론즈 컬러!
그냥 쌩 브론즈는 아니고 눈에 올리면 회끼가 많이 돌기도 해요.


어제 눈화장을
이 브론즈트러플을 눈꺼풀에 넓게 베이스처럼 바르고
아이라인은 볼드하게 에스쁘아 브룸스트리트로 그리고 끝! 했거든요.

근데 ㅋ 가격의 차이는 품질의 차이인가....?
지속력이 확실히 바비브라운 보다는 짧아요. 쌍꺼풀 접혀서 데칼코마니 되는 부분에, 컬러가 번지지는 않았지만 조금 소멸되어 있더라고요. 속눈썹 바로 윗라인이 그렇게 컬러소멸 되어있으니 좀 휑해보이기도 하고요(저처럼 수정화장 안하고 내팽개치치 않고, 하루에 한두번 수정화장 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아무 문제 안됨).

바비브라운 스틱섀도로 베이스 한 뒤에 에스쁘아나 맥 젤펜슬라이너로 아이라인 두껍게 그렸을 때는 화장하고 12시간도 더 지나도록 쌍꺼풀 접히는 부분 마찰땜에 컬러 소멸되거나 하는거 전혀 없었는데 메이블린은 뭐 바비브라운의 1/5 가격이니깐요!!!!
바비브라운 스틱섀도는 4만원(맞나?) 메이블린 컬러타투 스틱섀도는 8천원 꼴인데다가. 제가 아이라인 위에 섀도를 안 덮어서 그렇지... 만약에 비슷한 컬러 섀도를 덮어줬더라면 훨~~~~~씬 오래 갔을것 같긴 해요.

글고 쌍꺼풀 접히는 부분 말고 눈꺼풀에 펴바른 부분은 12시간 넘게 지나도 건조해지거나 파슬파슬(?) 가루가 떨어지지 않았어요. 색감 날아가는 것도 전혀 없었구요. 다만 아이라인 부분만 좀 신경쓰면 정말 하루 종일 멀쩡할 것 같아요.
스틱섀도에 한번 맛들이니까 벗어나기 힘드르당 ㅠㅠ 이제 아르마니 아이틴트 류의 리퀴드 섀도랑, 팟에 들어있는 크림섀도에까지 다시 관심이 뻗칠 것 같아요. 샤넬 일뤼지옹 동브르 시리즈 사보고 몇달 안 써서 다 굳어서 버리고 별 난리를 다 해봤음에도 ㅠㅠ 역시 덕질은 돌고 도는 것.....

아 그리고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무스팩을 바르고 있는 팩브러쉬가 모질이 좀 벌어져서(?) 이런 실리콘 팩브러쉬를 주문했어요~!
미미박스 제품인데 쿠팡에서 팔고 있더라고요. 본비반트 라는 첨보는 브랜드인데... 저렇게 팩 바르는 부분이 실리콘이라서 뻣뻣한 플라스틱 모?보다 훨씬 부드럽고 세척이 엄청 쉬워요. 3천원에 무료배송인데 잘 산것같아요.


막짤로 먹방 올리려다가 지금 다시보니 사진 구석에 제 맞은편에 앉아있던 후배의 사원증(?)같은 게 찍혀 있어서 급삭제......ㅋ;;제가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사진은 안 올리려고 하는 편인데요. 그 사원증을 봐도 모르는 사람이 90%겠지만 그걸 단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아 쟤 어디 다니는구나....를 단번에 알 수 있기 땜에! 임시저장했던 음식사진은 오늘은 폐기처분 하는걸로.ㅋ (단호박 베이컨 샐러드였어요. 단짠단짠이니 당연히 짱맛. 이건 뭐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

오와! 이제 다시 노예처럼 일할 시간! 저는 이런 힘든 몸과 마음을 쇼핑으로 달래며(?) 저를 갈아넣으러 갑니다. 이렇개 개미처럼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부자되겠죠 ㅠ ㅠ (안됨)





버버리 한정판들 꺼내본김에 첫사랑블러셔 발색+ 사용감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다 한번씩은 포스팅 했던 것들이지만 예쁜 건 자꾸 봐야 되니까 한번에 모아서 다시 찍어보기 ....!!!!!

버버리 사각형 제품들은 한정이 나올때마다 막 매장 가야될거같구...  덕후들은 힘듭니다 ㅎㅎ 실제로 잘 쓰지도 못할 거면서.
게다가 저렇게 묵직하고 잘 까지는 사각진 유광케이스는 진짜 진짜 제 취향이랑 정 반대인데. 휴대성 완전 꽝에다가 떨어뜨리면 워낙 무거운거라 그 즉시 사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으게 되는 버버리의 마력 ㅠㅠ
위에서부터
실크 앤 블룸 블러쉬 / 퍼스트 러브 블러쉬
마이버버리 하이라이터/ 프레쉬 글로우 하이라이터 로즈골드

이 중에서 마이버버리 하이라이터만 금장 케이스예요.
마이버버리 향수의 향이 똑같이 나구요!!!!! 골드빔을 촤르르르르르 내뿜는 하이라이터인데 제가 전형적인 골드빔을 그으닥... 좋아하지 않아서 실제 사용은 안하구 관상용으로 삼.ㅋ 전 핑크빔이 채고시다.



마이버버리 하이라이터 옆에 놓고 보니 프레쉬 글로우 하이라이터 로즈골드가 정말 로지한 색감이네요. 피부에 발색하면 분홍한 느낌이 더 잘 살아나구요! 핑크펄 컬러는 발색을 보니 좀더 차가운 핑크빔?이었고. 로즈골드는 따뜻한 로지빔.... 음 엄... 설명을 못하겠는데 암튼 정말 예쁨.

(아침에 여기까지 쓰고 창을 내렸는데 어느 새 저녁이 되었다고 한다)

휴 ㅋㅋ ㅋ 온몸이 퉁퉁 부었고 눈이 빠질것 같고 어깨가 돌아갔고 허리는 뽀개질 것 같지만!!!
예쁜 건 계속 봐야 되니깐.. (오늘 안에 업로드 할 수는 있을까...)
 
저 마이버버리 하이라이터는 향수랑 같은 향이 나는데 훨씬 은은해서. 가끔 뚜껑 열어 킁킁 냄새 맡고 다시 넣어놓습니다.
하지만 전 요즘 리퀴드 하이라이터에 빠져있어서(엄밀히 말하면 펄 베이스...?) 이런 팩트 타입 하이라이터는 잘 안쓰고 있어융.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 맥 스트롭.... 버버리 프레쉬 글로우... 다 넘나 사랑함 ....!!!

실크앤블룸 블러셔는 작년 홀리데이 한정이었던 것 같은데?? 유튜브에서 간신히 검색한 스와치 영상을 보니(역시 이런거 발색 다 올려주는 Girl in Rouge !!!) 블렌딩이 잘 안되는 듯 하더라고요. 하지만 뭐,... 상관 없음 ㅋ 일단 난 눈으로 감상할 거니깐.

오른쪽에 퍼스트 러브 블러셔(일명 첫사랑블러셔)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한정이고요 의외로 일찍 개봉해서 오늘도 이거 썼어요 ㅎ 소감은 맨 마지막에!!

앗 이거슨 갑자기 등장한 영정사진...
2014 스프링 한정이었던 샤넬 옹브르 플로리 4구... 진짜 예뻤는데. ㅋ
좌상 옥색은 깨져서 날라갔구 우상 흰색은 쓸 일이 없구 좌하 분홍색은 잘 써보려...고 했는데 열어보니 이렇게 깨져있네요.
그래도 우하 버건디 컬러를 힛팬 할때까지 잘 썼으니 미련 없이 보내주려고 합니다. 깨진거 넣어놓고 쓰기도 좀 그렇고.
샤넬 4구는 이렇게 사 놓고 안쓰는 색이 생기면 맘이 아포요. 앞으로는 싱글 위주로 사야겠어요.


퍼스트 러브 블러시& 하이라이터?
블러셔랑 하이라이터로 둘 다 쓸 수 있다는 말인가?

네 맞네요.ㅋ 근데 좁은 브러쉬로 아주 살살, 저 하트무늬 잘 노려가며/또는 피해가며 발라야 합니다.


예뻐요. 으으..., 게다가 얘도 향이 좋음.
지금은 브러쉬로 막 문대서 서너번 정도 사용한 상태라 빗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저 하트부분이랑 배경부분이랑 같이 써도 예쁘고 따로 써도 예뻐요.
  하이라이터 부분만/ 하트 부분만 / 섞어서 문지른 것.

당연히 섞어서 문지른게 젤 예쁘고요. 하이라이터 부분은 자기주장이 정확한 핑크빔+ 은펄이에요. 근데 저거를 구별해서 쓰려면 브러쉬가 넘나 세밀해야 함 ;; 저는 엘프 블러셔 브러쉬로 하트 부분과 배경 부분을 적절히 섞어 문질러서 얼굴에 바로 올리는데요. (거울 보고옴) 지속력은.... 지금 화장한지 10시간 정도 지났는데 색감은 거의 날아가고 광만 남아 있어요.

얼굴에서는 발색이 세지 않고, 아무래도 하이라이터 부분이랑 섞어 바르니까 저 빨간 하트 부분 색감이 많이 중화돼서 뽀~얗게 보이고요. 둘 다 펄이 있다보니 새틴처럼 피부 표면이 차르르한 피니쉬예요. 저는 흰끼 돌고 파스텔톤 블러셔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ㅎ 일단 웃을 때 광대 부분에 빔이 반짝반짝한 게 더 좋아요. 이건 딱 적당한 채도와 명도로 발색되면서 광대가 빛나 보이는 느낌이라 앞으로 한동안 데일리 블러셔로 쓸 것 같아요. 다만 욕심부려서 하이라이터 부분을 계속 덧바르면(저는 4-5번씩 막 덧발라보기도 했어요) 잔잔한 은펄이 넘 쌓이면서 부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펄 쌓인 부분만 막 허옇게 되고 ㅎ

근데 이거 어차피 한정이라 추가로 구매하기 어려울 텐데 왜 발색샷을 올렸냐면... 혹시 이베이 같은 데서 보고 구입할까 말까 하실 분도 있을테니 참고하시라고 ㅎㅎ 이거까지 갖다 놓으면 회사 사무실에 있는 블러셔가 6개가 되는데 넘 정신이 없어서 두세개는 다시 집에 가져가야겠어요.


코원자랑 어느날 저녁이었던 찜닭!
당면이 너무너무 짰는데 찜닭 살은 싱거워서 같이 먹으니 딱 좋았던 ㅋ
그럼 다들 저녁에도 맛있는거 드세요!!! 저는 이만...!!!



이영애의 리아네이처 (강릉 씨마크 호텔) cosmenia


 이영애의 리아네이처!!! 삼청동에 부띠끄가 있다고는 하는데..... 집에서 멀고 + 삼청동까지 갈 일이 잘 없고 + 웬만하면 오프라인 쇼핑은 귀찮아서 잘 안 하고 + 리아네이처 제품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세트를 선물 받은것도 아직 다 못쓰고 있는 관계로 구매하러 가보지는 못하고 있다가.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2박 하면서 어매니티로 득템하게 되었어요!!! 뭔가 횡재한 기분....!!!

씨마크 호텔은 정말 저의 인생호텔...이 될듯해요 ㅠㅠ 비싼게 문제지 진짜 모든게 다 완벽함 ㅠㅠ 특히 씨마크 호텔 갈때 운동복 꼭 챙겨가세요.....!!!태어나서 제가 본 모든 gym 중에서 가장 환상적이었네요. 아파트 단지안 커뮤니티센터 gym도 매달 돈만 내고 안가는 내가;; 호텔에 운동복을 다 챙겨갔었음...  씨마크 gym은 전체 통유리로 되어있고 바로 앞에 동해바다가 촥 펼쳐지는데 세상에 내가 이런 호강스러운 뷰를 보며 트레드밀을 걸을 수 있다니 되게 성은이 망극할 지경 ㅠㅠ
일단 방이랑 뷰 사진은 안올릴게요 제가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도 올렸어서... 혹시 지인이 보고 저 블로그하는거 알까봐 ㅋㅋ(아직도 저의 현실지인들은 제가 블로그한다는걸 모릅니다. 블로그 지인에서 현실지인으로 발전한 케이스는 있지만요)

요렇게 세면대 옆에 리아네이처 제품들이 세팅되어 있고 설명서?같은 게 앞에 놓여있고요.
저 친환경스러운 파우치에는 일회용품(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캡 등)이 들어있고,
리아네이처 제품들 챙겨가라고 깨알같이 포터블 지퍼백도 놓여있어요 ㅋㅋ 세심!


2박을 했더니 어매니티를 2번을 채워주셔서 이렇게 바리바리(?)가지고 왔어요.
어매니티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가져가셔서 사용하시라고 안내가 있어요! 잘 넣어가라고 맨 오른쪽에 있는 휴대용 지퍼백도 주는가봐요. 저 파우치 되게 투박한데 은근 맘에 들고요 ㅋ



스노우 파우더 클렌저는 버블메이커랑 같이 주더라고요.
그냥 비누 넣어놓는 메쉬 파우치 안에 스폰지?같은 게 들어있어서. 저기다가 물 적셔서 파우더 클렌저 뿌리고 거품 내면 거품이 짱짱 잘 난대요. 근데 이거 아직 개시 안했음(집에서 가져간 클렌저가 있어서...) 지금 쓰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엔자임 파우더워시 다 쓰면 써보려구요!!!




  챙겨가라고 놓여있는 지퍼백에는 이렇게 네가지 제품이 쏙! 하고 들어가요.
샤워&배쓰 오일, 크림올, 파우더 워시, 샴푸올(우와 대용량!!!)

저거 샤워&배쓰 오일은 한통 다 쓰고 두번째 통 쓰고 있어요. 저 원래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 류의 씻어내는 바디 컨디셔너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너무 좋았어요. 여행 두번째 날 밤부터 쓰기 시작했는데(여행 두번째 날에만 샤워를 세번했음. 운동하고 수영하고 밤에 샤워하고...ㅋ) 바디로션 힘들게 바를 필요 없이, 샤워 중에 몸에 쓱쓱 뿌리고 매끌매끌 문지른 담에 물로 샥 헹궈내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물기 말려주면 피부가 ㅠㅠ 보들보들 ㅠㅠ 게다가 향이 넘나 좋아서 기분도 엄청 좋고요! 시트러스 + 상쾌한 꽃향 느낌? 글고 오일의 무거운 느낌 전혀 없이 물과 오일의 중간정도인 제형이라 끈적임 꿉적거림 전혀 없고요. 이거 본품사려고 리아네이처 홈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못찾겠음 ㅠㅠㅠㅠ 매장 가보신 분들 중에 혹시 이거 보신분 알려주세요... 매장에는 있으려나 ㅠㅠ

크림올은 머 당연히 좋겠죠. 집에 튜브형 크림올 두개나 있는것 같은데 아직도 안 썼네요 헤헤^^; 집에 크림이 워어어어낙 많다 보니..... 리아네이처 제품은 계면활성제나 유화제를 안 쓰거나 최소한으로 쓰기 때문에 발림성이나 흡수력은 그닥 안 좋을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패팅하다 보면 어느 새 매끈매끈 피부가 싹 먹어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 밤에 한번 발라봐야겠어요. 지금은 늙었으니(?) 여름에도 이런 제품을 눈가 입가 정도에는 쓰고싶더라고요.

그리고 바 클렌저!!!!
얇게 자른 비누가 얇은 상자에 들어있는데 저는 하루에 한개씩만 쓰고 나머지는 가져왔지요 후후
얼굴/바디 모두 쓸 수 있구요. 천연비누 인 것 같은데 원료가 뭔지는 안 적혀있었어요. 집에서 메쉬파우치에 넣어 걸어두고 야무지게 거품 내서 세수할 예정이에요. 향도 좋고 피부가 많이 당기지도 않고... 뭔가 리아네이처 제품이라서 더 좋아보이는? 느낌도 있구요 ㅋ


제공된 파우치에는 저런 것들이 들어있었습니다...ㅋ 화장솜이랑 면봉, 샤워캡만 사용하고 나머지 것들은 다시 잘 넣어서 다음 여행에 혹시 쓸지도 모르니 잘 보관해 두었어요.

근데 이 파우치 꽤 친환경적(?)에 투박해 보였는데 안에는 상큼한 하늘색인데다가 방수 되는 천이어서 은근 괜찮더라고요? 오호... 평소에 화장품 파우치로 쓰더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안에서 뭐 쏟아져도 절대 밖에까지 배어나오지 않음.

이름이 무려 '이영애 샴푸올' ㅎ
이것도 제 샴푸 가져가는 바람에 씨마크에서는 못 써봤지만 ㅋ 곧 써볼 예정!
지금은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 & 러쉬 리햅
번갈아서 쓰고 있거든요. 컨디셔너는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 1리터 짜리 사놓고 그냥 컨디셔너처럼 쓰고 있구요.


그리고 둘째 날의 힐링!이었던 씨마크호텔 스파

이렇게 리아네이처 제품을 쭉 고급지게 진열해놓고 판매도 하고 있었어요. 저는 스파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필요한게 생기면 온라인몰에서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사지는 않았어요.

스파에서도 전부 리아네이처 제품을 사용해서 관리해 주시는데 넘나 좋은 것 ㅠㅠ 바디마사지만 받았는데도 오일 사용감이나 마무리감이 진짜 괜춘했음!!! (생각해보니 전 이미 리아네이처 바디오일 큰거 한 통 비워낸 사람이네요) 특히 마지막에 발라준 보습 오일은 전혀 무겁지도 않고 끈적이지 않고 피부 속까지 보습이 꽉 채워진 느낌적인 느낌..... 하.... 돈많이 벌어서 또 오고 싶다. 가격은 후덜덜했지만 최고 만족스럽고 (조식부페 빼고) 다 완벽했던 씨마크 호텔 ㅋ ㅋㅋ 수영장이랑 스파는 꼭 가세요! 아 글고 여기 사우나도 진짜 좋다고 해요. 전 시간이 없어서 못 갔지만. 

결론 : 돈 많이 법시다.


 

이거슨 쌩뚱맞지만 어제 밤 10시에 먹었던 감베리 크레마....
지아니스 나폴리 청담점이 없어졌길래 당황해서 억수같은 빗속에 가로수길점까지 갔었네요.
저랑 코원자가 지아니스 나폴리 가면 항상 시키는 메뉴는 샐러드/감베리 크레마/디아볼라 피자 ㅋㅋ 맨날 똑같음
감베리 크레마는 저의 훼이보릿 메뉴!!!! 저 소스 넘나 짭짤하고 느끼한데 계속 먹게되는 이상한 마약 소스예요. 어제 이탈리안 먹었으니 오늘은 일본식 돈가스 먹어야겠어요(머릿속엔 먹을 궁리뿐) 그럼 힘나는 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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