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뷰티 헤어케어 지름/뷰티잡담 shopping

컬트뷰티 구디백이 또 나와서 이미 충동구매 잔뜩 하고 받아버린 와중에 ㅋ  
 몇주 전에 샀던 헤어케어 미니 구디백(?)을 올려봅니다.
헤어제품 65파운드 이상 사면 인기 헤어제품 트래블 사이즈가 들어있는 키트를 받을 수 있는 거였음.
바디제품이나 헤어제품은 일단 사두면 공병까지는 무족권 쓰기 때문에.... 별 죄책감 없이 쟁일 수 있습니다.ㅋ 
게다가 요즘 머릿결이 매우 상했는데도 오기로(?) 끝을 잘라내지 않고 계속 돈을 쳐발라서 심폐소생하며 버티고 있거든요. 덕분에 손상모에 좋은 제품들이 뭔지도 많이 알아가고 있고, 헤어제품 공병도 비교적 빨리 나니까 쟁일 맛 나네요 (??)


 

암튼 이건 끝난 프로모션이지만.... 이런 게 있었다~ 는 취지로 올려봅니다. ㅋ
아직 구디백 못 사신 분들 컬트뷰티로 어서 달려가셔라. 이번꺼 구성이 좋은지 좀 빨리 품절될 것 같기도 해요

 

처음에는 저의 주문서 캡쳐 사진을 올려놨다가 ㅋㅋ
임시저장 사진에 글을 더하려고 보니 제 주소가 나와있는 부분이 잘리지 않고 그대로 캡쳐된거예요 ???
그래서 부랴부랴 삭제하고... (이미 받은지 한달도 더 됐으므로) 도착해있는 올라플렉스 헤어제품들 실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이렇게 샀고요. 아직 안 써봤음.
좋겠죠 뭐 
ㅎ ㅏ 근데 본드 스무더랑 헤어 퍼펙터.... 100ml....
작아도 너무 작음.
과대포장을 하지 않고 딱 액체의 부피만큼에 맞는 용기에 꽉차게 넣어서 더 작아 보이는듯. 
작아서 광속으로 쓰더라도, 비쌈을 감수하고 울면서 ㄱㅖ속 재구매하게 된다는데 과연...ㅋ
 

그리고 헤어케어 구디백에 들어있는 제품들은 이거!
제가 절대 쓰지 않을 제품들도 상당수 들어 있어서 사실 잘 산거라고는 할수 없음. 
저 OUAI 두피/바디 스크럽은 어디선가 계속 사은품으로 생겨서 지금 세통째 쓰고있는데... 두피 스크럽으로도 구리고 바디 스크럽으로도 구려요. 바디 스크럽으로 썼을 때는 저 알갱이가 잘 녹지를 않고... 향이 구림.
블로그 팔이피플들한테서는 뭐 안 사는게 저의 삶의 원칙(?)인데. 
지난 추석때(....정말 묵은지 포스팅임) 뭐라도 사고싶은 마음에 뒤적뒤적 하다가
핑크파르페몰에서 파는 탱글엔젤 빗 세트를 샀습니다.
딱히 필요했던 건 아니고;; 그냥 예쁜거 무ㅓ라도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ㅋ 
실제로 저 미니사이즈 빗은 그냥 열쇠고리일 뿐 아무쓸모도 없지만....
나머지 두개는 나름 쓰고 있어요!
 



 
3개 세트에 3만원가까이 했던듯. 
근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보관이 불편
세포라에서 하루에 몇가지씩 50% 세일 했었는데
저는 포어페셔널만 건지고 
타르트 블러셔 세일하는날은 못 샀어요. 제가 봤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색이 품절이더라고요. 
근데 뭐... 놓친게 잘 된걸수도 있고요 ㅋ
지금도 타르트 블러셔는 익스포즈드 말고는 안 씀ㅋ

 

그리고 베카 공홈에서 갑자기 언젠가부터 한국 카드를 안 받는 바람에 노드스트롬에서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를 삼. 
15ml 짜리 튜브를 샀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쓸 용도고요. 
정말 귀신같은 베카 ㅋㅋ 제가 프라이머랑 펄베이스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데
결국 베카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백라이트 프라이밍필터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백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는 30ml 짜리 펌핑용기를 파우치에 넣어 들고다니고 있음 ;;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는 잠 못자서 푸석푸석 죽어가는 피부를 되살리는 흑마법을 부려요!
퀭하고 초췌한데 생기있는척 하고싶으면 써보세요. 근데 저는 그냥 아무때나 잘 씁니다 ㅋ


 
잇코스메틱은 저에게 미지의 브랜드였는데
컬트뷰티에서 산 컨피덴스 크림?이 맘에 들어서
노뜬금 미라클워터도 삼. 
클렌징워터+ 토너 + 에센스의 역할을 한다고 함 ㅋ
저는 회사에서 수정화장때 
씻어내지 않는 클렌징워터로 사용하려고 샀어요!
오..... 괜찮네요. 패드에 적셔서 두번 닦아내면 잔여물도 안 나오고 피부도 편안하고 트러블도 없음.
좁쌀이 안 나는걸 보면 무기자차도 샤샥 지워내는 듯 (저는 무기자차 클렌징을 제대로 안 하면 즉각적으로 좁쌀이 두두두 생겨요)
컬트뷰티 세일때나 구디백 풀릴때 재구매할 것임!
집에 쟁여둔 클렌징워터좀 빨리빨리 써야겠네요 ㅋ

 


(일본화장품 쏘리) 쓰리 블러셔, 프라이머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아베가 돌아버리기 전에 샀으면 더 좋았겠지만.. 암튼 유니클로 이 지랄이 나기 몇달 전에 샀던 일본화장품 몇개만 올려볼게요. 
아 물론 이거 사시라고 권장하는 건 아님 ㅋㅋ 그래도 뭐 예쁘긴 예쁘니까... 나 예전에 이런거 샀었다...? 는 포스팅입니다. 
딱히 필요해서 샀던 건 아니지만 막상 사고보니 예쁘고 맘에 들고. 그렇다고 재구매는 모르겠지만 암튼 예쁩니다. 
쓰리 블러셔...!
어딕션 블러셔 1도 없는 제가 쓰리 블러셔에 갑자기 관심이 생긴게, 
면세점에서 뭐라도 사야 하는데 (???) 환율이 너무 안 좋다보니 국내 백화점몰에서 쿠폰써서 사는 것보다 면세점에서 사는 게 더 비싼거예요. 조선 경제 누가 이렇게 말아먹었니 ㅠㅠ 
암튼 그래서 바비브라운이나 에스티 로더처럼 국내 백화점에도 있는 걸 면세점에서 굳이 더 비싸게 살수는 없고
국내에 매장 없는 제품들 위주로 찾다보니까!!!!
쓰리랑 슷쿠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반성반성
 

쓰리 블러셔는 정말로 수채화발색의 정석같은 느낌이에요. 
치크팝이 수채화발색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국내 입점된 화장품들 중에 그렇다는 거고 ㅋㅋ
제 기준에 진성 수채화발색 블러셔는 수랏이랑 쓰리에서 나옵니다. ㅋ
 

면세점에는 종류가 별로 없더라고요??
다 품절된 건지 아니면 인기있는 몇가지 색만 입고시킨 건지
저는 쓰리에서 뭘 사본적이 없고 실물을 본적도 없기에 대충 스와치 검색해서 제일 만만한 색으로 골라봤고요. 
그게 9호였어요. 색상명은 sound so sweet
 

결론적으로는 9호 써보고 넘나 마음에 들어서 2호도 주문한 상태고요. 이거 정말 질감이 독보적임 ㅠㅠ
이거에 비하면 치크팝은 파스텔발색이고 진짜 수채화발색은 수랏이랑 쓰리에서 나온다!!
발색도 안보고 온라인면세로 산거라 무난한 색을 샀지만 찾아보니 별 희한한 색(적포도주색, 새빨간색 등등) 다있던데
질감을 보니 그 희한한 색들도 쓰리 특유의 투명하게 물드는 발색으로 일상생활 사용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얼굴에는 이거보다 연하게, 딱 두겹만 올려주면 정말로 과즙 물들인 느낌....
가루날림도 없음....
근데 좀 무른 제형이라 잘 깨지게 생겼음. 절대 떨어뜨리지 말아야지. 
이게 다가 아니라
 

쓰리 블러셔/ 슷쿠 블러셔 / 쓰리 프라이머까지 샀다 이거애오. 
쓰리 프라이머는 국내에 없는줄 알았는데
 

신세계에 있네^^;;;;;
그래도 아직 유명해지지 않은 제품인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핵좋지만.... 일본 제품..............(털썩)
 

쓰리 얼티메이트 프로텍티브 프로스틴 프라이머
사실 이것도 국내 후기가 하도 없어서 별기대 안하고 샀는데 좋음;;
1호 2호 중에 트랜스루센트를 샀습니다. 
 

파데프리 인간이 되고 나서부터는 프리이머 덕후가 되어버렸는데(선크림 프라이머 파우더로 피부화장이 끝나기 때문)
이거는 색이 약!간! 들어있는듯이 보이지만 펴바르면 색감은 그닥 나오지 않고 엄청 피부가 좋아보이는 반들반들한 광이 납니다. 이름이 트랜스루센트 인데 펄입자는 눈에 안 띄고 모공은 거의 없는척 할수 있음(!!!)
베카 퍼스트 라이트 프라이밍 필터의 노란 일본버전 같습니다. 자외선차단지수가 있어서 회사에서 수정화장 할때, 베이스 지우고보습제 위에 바르고 끗!
 

주름이랑 모공까지 사이사이 메워주는데 딱히 보송해지거나 기름지지 않고 딱 피부표면을 잡아놓는(?) 느낌
자체의 유분도 거의 없음 
근데 뭔가 베일 씌워놓고 말려놓은 (?) 듯이 한듯 안한듯 내 피부보다는 확실히 좋아지는 매직....!


아워글라스 스캐터드 라이트 아이섀도 AURA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아워글라스 스캐터드 라이트 아이섀도 라인이 정말 정말 영롱하고 예쁘길래 ㅠㅠㅠㅠㅠㅠㅠ
스모크 컬러를 쓰다가
아우라 컬러도 들였습니다 ㅋㅋ  이거슨 핑크를 베이스로 하여 밝은 계열의 다채로운 펄이 들어있는 색이고요.
피그먼트를 압축해놓은 제형이지만 질감이 너무 고와서...
아리따움 샤인픽스아이즈의 최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뻐요!
가격은 4만원... 이었던가...? 암튼 그 언저리입니다.ㅋ
 

메이드인 코리아
오만 뷰티 유튜버들이 너무너무 영롱하다고 극찬을 하는 섀도예요!
아워글라스에서는 뭘 사든 항상 중간이상은 하니깐요. 
근데 이건 좀 ... 매우 좋아요. 이런 식으로 팟에 든 글리터섀도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침에 바른거 밤까지 전혀 날리거나 희미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요!
 

촛점을 날려야 더 잘보임.
핑크펄 살구펄 라벤더펄 은펄 난리났음
근ㄷㅔ 솔직히 로드샵 브랜드 폄하하는거 아니고 조흔거 진짜 많은것도 아는데
색조... 특히 펄 제품은 확실히 하이엔드 제품이 차이가 남. 
이거는 뭐 코덕력 13년차인 나만 아는거니까 사실 일반인들은 로드샵 써도 아무 차이를 모르겠지만
그럼 뭐해요... 전 아는걸요 ㅋ 
얼마전에 토니모리 홀리데이 파렛 써봤다가 그 빤짝이 색종이같은 펄에 놀라버린 1인;;
기초는 성분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하이라이터나 섀도는 통계적으로 하이엔드 제품이 사용감이나 고급스러움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뭐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의 13년간의 엄청난 양의 화장품 구매와 비교의 경험상 그렇다고요 ㅎㅎ
 

본통색도 막 핑크핑크 아니고 조금 다운된 핑크라서 고급스러워요!
 

글리터를 압축해놓은 것 같은데 버석거림 1도 없이 젖은듯하게 빛나요!
 

 

예쁘도다......
스모크 사고 나서 아우라 사길 잘했어요.
이걸로 눈꺼풀 전체에 깔아버리면 너무 번쩍번쩍 빛날 것 같고
베이스 섀도 한가지 + 아이라인 + 포인트 섀도 한가지로 눈화장 마친 후 포인트로 눈꺼풀 가운데에만 탁탁 올린뒤에 살짝 펴주면 아주 예쁩니다. 
그리고 ㅎㅎ 드디어 립오일 공병이 나서 한번 올려봄!
저~~번에 포스팅한적 있었던 톰포트 립오일이에요. 
 

뒷부분을 돌리면 따르륵 소리와 함께 저 투명볼 아랫부분에 포도색 오일이 차는게 보이고
투명볼을 입술에 대고 굴리면 아랫부분 오일이 볼에 묻어 굴러나와(?)서 입술에 도포되는 시스템인데..
저는 사실 위생상 찜찜해서 이런 어플리케이터가 좋지는 않음.
 

엄청 슬림하고 간지나요 ㅎ 
남은 양 얼마나 있는지 알 수가 없는게 단점인데 정말로 어느순간 따다닥 하면서 안 돌아감;;
그래서 갑분공병...
향도 좋고 보습력도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입술에 각질이나 먼지같은게 볼에 묻어서 안쪽 액체부분으로 다 딸려 들어가니까 뒤로 갈수록 오일이 뻑뻑해지는게 문제였음. 본품은 넘 비싸서 재구매는 못합니다...
 

컬트뷰티에서 도구류 20퍼 할인할때 포레오 미니 살까말까 백번 고민했었지만!
결국 집에있는 클라리소닉이나 잘하자며 안 삼.
안 사길 잘 했습니다 ㅋ

컬트뷰티 구디백 도착 (닉스 신상 블러셔 발색!) shopping

컬트뷰티에서 구디백 준다고 하면 일단 필요한 거 없어도 장바구니는 채우고 보는 습성?이 생겨가지고... 
이번에도 샀습니다. 사실 이거 받은지 한참 됐는데 구디백 내용물은 뜯어보고 사진만 찍고 1도 안쓰고 있음;;
이렇게 대책없이 샘플 사은품 사모으기만 하는 습성 어떻게좀 버려야 하는데 ㅎㅎ 
 

이런 프로모션이 무려 8월 말;;에 떴었고요! 
제가 산 것들은 
 

인친님들 중 한 분이 저한테 '살거 진짜 없는데 어떻게든 살거 쥐어짜내려고 아등바등한 티가 난다'고 하셨던.... 
비싸지 않고 자잘한 것들로 여러개 샀습니다.
사샤후안 헤어오일은 꽤 괜찮길래 샴푸를 여러개 사봤어요. 
평소에 궁금했던 닉스 리퀴드 하이라이터랑 신상 립컨디셔너, 블러셔, 벅섬 블러셔, 그리고 나타샤 드노나 5구 섀도!
나타샤 드노나는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막 24색 있는건 부담스럽고 5구부터 사보는게 딱 좋을것 같았고요.
발색 안찾아보고 그냥 감으로 삼 ㅋ
 

구디백에 들어있던 것들.
솔직히...
귀찮으,ㅁ..
언제 다 뜯어서 하나하나 사용법 알아보고 쓰나요? (드디어 현타가 온것인가)
 

믿고 쓰는 닉스에서 크리미 파우더 블러쉬라는 신상이 나왔길래 가장 연한색으로 사봤어요. 
 

오잉? 예뻐요!
연한 네온핑크에 실버펄이 촤르르해요. 블러셔랑 하이라이터 같이 바른 느낌!
근데 너무 많이 바르면 흰광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얼굴이 하얗게 떠보일 수 있음 주의. 
헐렁한 브러쉬로 딱 한두번 바르는게 제일 예쁜 듯. 
나름 흰광 빰빰 하는 블러셔인데도 요철부각 많이 안되고
이름이 왜 크리미 파우더 블러쉬인지 알만하게도 촉감이 엄청 크리미합니다. 손으로 쓸었을 때 이게 가루제품 맞나 싶을 정도로 사르르 손끝에 녹듯이 뭍혀지더라고요. 이 가격에 이런 고퀄이라니!
 

이렇게 흰광이 빰! 하기 때문에 양조절 필수
 

 

ㅇㅖ쁩니다. 가성비를 꼭 따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예쁜데 심지어 가격도 매우 착함. 
예전에 산 닉스 립오일 아직도 잘 쓰고 있어서 발색 끌올해봤어요. 
 

단돈 6파운드에 어지간한 립밤만큼 만족스러움!
라네즈 립글로이밤을 손에 안묻히고 바를수있는 버전...?
끈적임 전혀 없고, 보습력도 나쁘지 않고요.
이거 바르고 몇분 뒤에 립스틱바르면 발림성이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요렇게 손바닥에서는 색깔이 있는척 하지만 사실 입술에서는 아무티도 안남.
바르기 쉽고 (실리콘 팁임) 입술이 아주 편안하고
쓰기 시작한지 몇달 됐는데 아직도 계속나옴ㅋㅋㅋㅋ(잔량확인불가)


디올 립글로우 매트라즈베리 진짜 써보고 쓰는 리뷰

(아직도 끝나지 않는 생일선물 포스팅)   
디올 립글로우 진짜 몇년동안 해먹었는지 ㅋㅋ 이제 좀 다른 브랜드가 팔릴 때 되지 않았나요?!
저는 디올 립글로우 오리지널 버전을 한두번 써보고 도오저히 속건조가 해결이 안되어 바로 나눔해버린 1인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디올 립글로우는 나날이 승승장구하여 다양한 색이 나오게 되었더라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 1도 없었는데 매트 라즈베리 컬러를 선물로 받아버림. ㅋ
받았으니까 써보겠습니다. 
 

디올 립스틱들 전체적으로 퀄은 좋은데 케이스가 싫어요. 
사각기둥 모양 벌키한 케이스 으으 너무 둔함. 
도대체 왜 뚜껑이 립스틱 전체를 감싸게 디자인해놓은 거야??
 

102번 매트 라즈베리라고 합니다. 
 

저는 립 '글로우'와 '매트'라즈베리가 어떻게 양립하나 매우 의아했었습니다. 
딱 바를 때는 스무스하게 발리고 사진처럼 약간의 광택도 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서 수분이 날아가고 나면 광택이 사라지고 표면에 피그먼트가 딱 고정되면서 불투명한 상태가 됩니다. 
생각보다 사용감이 괜찮더라고요....?
겉보기에는 매트한데 실상 저는 건조함을 느끼지 않고요!
 

아 물론 시간이 좀 지나면 약간 건조해지긴 합니다.
그러면 그 위에 립오일이나 다른 립밤을 바르는데, 피그먼트가 입술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 밀려서 사라진다거나 지워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뭔가 굉장히 신기한 제형이었어요. 
 

반투명하고 글로시한데 마르면 보송하면서 잘 안 묻어나게 되는 제형?
사실 이런 립스틱은 만고에 널렸는데 디올 립글로우에서 이런 제형이 나오니까 신기방기...
그리고 심지어 내가 입술이 찢어지는 건조함을 느끼지 않으니 더 신기....!
딱 푸른기도는 라즈베리컬러고요. 연보라 블러셔 바르고 이거 입술에 바르면 조화로워요.
그나저나 저 빼박 핵쿨톤인게... 이런 색을 민낯에 그냥 딱 발라도 별로 위화감이 없음. 얼굴이 푸른기를 다 먹어버리는 느낌?
본품 사진은 날라갔지만 랑콤 듀얼피니쉬 하이라이터 골드컬러를 사은품으로 받아서 발색만 올려봅니다. 
결론 : 너무 너무 골드해서 저는 못 쓰겠음 ㅋ...
 

 

하이라이터 했다!!!!! 는 느낌의 화려한 하이라이터인데 베이스컬러가 제 피부톤보다 약간 어두워서 실제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얼굴에 실사용은 안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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